축제 등

[제31회 서울 제주특별자치도민의 날] 01

드무2 2022. 12. 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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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서울 제주특별자치도민의 날] 01

 

 

 

행사장 안내판

 

 

 

지하철 5, 9호선 올림픽공원역 제3번 출입구

 

 

 

일시 : 2022년 10월 16일 (일요일) 10 : 00~

장소 : 한국체육대학교 대운동장

 

 

 

안내 도우미

 

 

 

 

 

 

한국체육대학교 정문

 

KNSU

KOREA NATIONAL SPORT UNIVERSITY

 

 

 

 

 

 

한국체육대학교 대운동장

 

 

 

 

 

 

해병전우회 기수단원

 

 

 

 

 

 

 

 

 

서울제주남원읍민회

 

 

 

오명봉

 

 

 

서울(수도권)추자면민회

 

 

 

 

 

 

 

 

 

 

 

 

재경안덕면민회

 

 

 

서울한림읍민회

 

 

 

재경제주시향우회 - 신수정, 홍건표 선배

 

 

 

 

 

 

 

 

 

재경서귀포시우회

 

 

 

 

 

 

재경조천읍민회

 

 

 

재경조천읍민회

 

 

 

재경조천읍민회 찬조금 리스트

신촌 김태동 100,000원, 조천 고현수 300,000원, 함덕 김필만 200,000원, 조천 이용호 200,000원, 조천 현우송 200,000원

 

 

 

 

 

 

재경대정향우회

 

 

 

재경대정향우회 협찬명단

하모리 옥  건 100,000원, 영락리(대정포럼) 회장 강영수 50,000원, 신도리 조태신 50,000원, 5 · 19송악회 200,000원, 고문 오한근 500,000원, 고문 유승원 100,000원, 보성리 이의청 100,000원

 

 

 

 

 

 

 

 

 

서울성산읍민회

 

 

 

 

 

 

재경애월읍민회

 

 

 

재경애월읍민회

 

 

 

재경애월읍민회 협찬금 리스트

 

 

 

입장식을 위해 모이고 있는 애원읍민회원들

 

 

 

풍물패도 있고

 

 

 

재경표선면민회

 

 

 

 

 

 

 

 

 

 

재경표선면민회 협찬자 명단

 

 

 

서울우도면민회

 

 

 

서울우도면민회 협찬자 명단

 

 

 

서울한경면민회

 

 

 

서울한경면민회 협찬자 명단

 

 

 

제주 숨결 담긴 유기농 풋감 천연 염색 ㅡ 송당천연염색원

 

 

 

재경구좌읍민회

 

 

 

재경구좌읍민회 협찬자 명단

 

 

 

서울제주해병대전우회

 

 

 

 

 

 

사랑합니다

안산거주 제주사할린교포 환영합니다.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오렌지색 우산을 쓰고 입장식 준비를~~~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 여성부

 

 

 

 

 

 

 

 

 

 

 

 

 

 

 

입장식 준비

 

 

 

 

 

 

제31회 제주도민의 날 피켓걸

 

 

 

기수단

 

 

 

본부석

 

 

 

선수단 입장

 

 

 

 

 

 

 

 

 

 

 

 

구좌읍

 

 

 

 

 

 

 

 

 

한경면

 

 

 

 

 

 

우도면

 

 

 

 

 

 

표선면

 

 

 

 

 

 

 

 

 

 

 

 

애월읍

 

 

 

 

 

 

 

 

 

 

 

 

 

 

 

 

 

 

 

 

 

 

 

 

 

 

 

 

 

 

 

 

 

 

 

 

 

성산읍

 

 

 

 

 

 

 

 

 

 

 

 

 

 

 

 

 

 

대정읍

 

 

 

 

 

 

 

 

 

 

 

 

 

 

 

 

 

 

사회자들

 

 

 

모다들엉~ 하나로!

제31회 서울제주도민의 날

일시 : 2022. 10. 16(일)   장소 : 한국체육대학교 대운동장

 

 

 

 

 

 

 

 

 

조천읍

 

 

 

 

 

 

 

 

 

 

 

 

서귀포시

 

 

 

 

 

 

 

 

 

 

 

 

 

 

 

 

 

 

 

 

 

 

 

 

 

 

 

 

 

 

 

 

 

 

 

 

 

 

 

 

 

 

 

제주시

 

 

 

 

 

 

 

 

 

 

 

 

 

 

 

 

 

 

 

 

 

 

 

 

 

 

 

 

 

 

드론도 띄우고

 

 

 

 

 

 

 

 

 

 

 

 

 

 

 

 

 

 

 

 

 

한림읍

 

 

 

색스폰 팀도 있고~

 

 

 

 

 

 

 

 

 

 

 

 

 

 

 

추자면

 

 

 

 

 

 

추자면민회에서 띄운 드론

 

 

 

 

 

 

 

 

 

 

 

 

 

 

 

 

 

 

 

 

 

 

 

 

 

 

 

 

 

 

 

 

 

 

 

 

 

 

 

 

 

강영순

 

 

 

남원읍

 

 

 

 

 

 

 

 

 

 

 

 

 

 

 

 

 

 

 

 

 

재경제주4 ·3희생자유족청년회

 

 

 

 

 

 

국기에 대한 경례

 

 

 

 

 

 

 

5080 제주인의 삶

제주문화원

 

 

 

5080

제주인의 삶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변화가 무쌍한 시대였습니다.

그 시대를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세대들이야말로 가슴속에

몇 권의 소설보다 더한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눈물겹도록 어렵고 힘든

시절이었는데 지금에 와서 되돌아보니

참 아름다운 시절이었습니다.

맵짠 바람속에서도

민들레가 피어나듯이 따사로운 인정의

향기가 피어났습니다.

새삼스레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제31회 서울제주도민의 날을

제주문화원 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제주문화원장  김  순  이

 

주관

서울제주도민회

제주문화원

 

 

 

국민학교 운동회

 

 

 

 

 

 

5070 제주 옛 사람

 

 

 

바릇잡이와 해녀

 

 

 

 

 

 

 

이디가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

 

고영일ㅡ고경대 父傳子展

이디가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

40여 년의 세월을 마주하는 부전자전은 고영일의 1960~1970년대 사진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하다.

사진이 과거의 기록이나 생명력을 잃은 옛 사진이 아니고 지금봐도 그 순간의 느낌을 그대로 간직하여 모두에게 친근하고 생생한 사진으로, 고영일 사진에 담긴 뜻을 퍼뜨리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아버지와 아들은 묻는다.

"이디가 이추룩 변헌 거 보염수과?"

 

작가소개------------------------------------------------------------------------------------------------------------------------------------

고영일 | 高瀛一 | Koh Youngㅡil

1926년 제주에서 태어났고, 목포상고와 서울혜화전문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해방 직후 제주신문사 편집국장 등 제주 언론계에서 활동하였으며, 이후 한국전쟁에 종군기자로 참여하는 등 나름 격동기의 한국, 특히 제주를 몸으로 겪어왔다. 그는 1965년 제주카메라클럽을 만들고 1977년 이후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학술평론분과 간사, 자문위원을 거치면서 삶의 내내내 사진작가로 활동하였고, 1960~70년대 제주도 사진 2만 여 점을 필름으로 남기고 2009년 하늘나라로 가셨다.

 

고경대 | 高敬大 | Koh Kyungㅡdae

1958년 제주에서 태어났고 아버지 고영일 님이 1960 · 70년대에 찍은 제주 사진을 이어서 작업하는 <고영일 사진 따라하기>를 위해 제주로 내려와, 지금은 제주시 건입동 동자복 옆에 <사진예술공간 큰바다영>을 만들고 제주사진과 제주사진가 작품을 발굴, 전시하고 있다.

 

 

 

 

#01

제주시 관덕정 / 고영일 / 1980년대(위)

고경대 / 2017년(아래)

 

 

 

#02

제주시 탑동 / 고영일 / 1970년대(왼쪽)

고경대 / 2013년(오른쪽)

 

 

 

 

#03

제주시 칠성로 / 고영일 / 1970년대(왼쪽)

고경대 / 2017년(오른쪽)

 

 

 

 

 

 

#04

시내버스 / 고영일 / 1970년대(위)

고경대 / 2013년(아래)

 

 

 

 

 

 

 

#09

성산읍 대수산봉 / 고영일 / 1960년대(위)

고경대 / 2017년(아래)

 

 

 

성산읍 대수산봉 / 고영일 / 1960년대

 

 

 

고경대 / 2017년

 

 

 

#10

표선면 성읍리 / 고영일 / 1970년대(왼쪽)

고경대 / 2014년(오른쪽)

 

 

 

 

 

 

 

#11

서귀포시 보목리 / 고영일 / 1950년대(위)

고경대 / 2013년(아래)

 

 

 

서귀포시 보목리 / 고영일 / 1950년대(위)

고경대 / 2013년(아래)

 

 

 

서귀항 / 고영일 / 1964년(위)

고경대 / 2018년(아래)

 

 

 

서귀항 / 고영일 / 1965년

 

 

 

#13

서귀포시 / 베린내 / 고영일 / 1970년대(위)

고경대 / 2012년(아래)

 

 

 

서귀포시 / 베린내 / 고영일 / 1970년대

 

 

 

고경대 / 2012년

 

 

 

#19

애월읍 상가리 폭낭 / 고영일 / 1960년대(위)

고경대 / 2013년(아래)

 

 

 

 

 

 

 

 

 

#20

제주시 이호포구 / 고영일 / 1970년대(위)

고경대 / 2022년(아래)

 

 

 

 

 

 

 

 

 

1963년경 도두리 새마을운동으로 마을길 정비하는 주민들의 모습. (제주문화원 회원 서근숙 소장)(왼쪽)

1970년대 제주시 화북동 청년으로 구성된 운동회 청년들이 집집마다 문패를 달아주는 모습. (제주문화원 임원 김봉진 소장)(오른쪽)

 

 

 

1969년 추자면 영흥리에서 종선 수리를 위해 간이 조선소(도크)에 올려 놓고 점검하고 있는 모습. (제주문화원 회원 양정희 소장)(왼쪽)

1966년 9월 7일 조천면 신촌리 장지에 도착한 상여. (김동규 소장)(오른쪽)

 

 

 

1966년 9월 7일 조천면 조천리 집 앞에서 출상하려고 아주머니들이 설베를 잡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는 모습. (김동규 소장)(왼쪽)

1972년 9월 애월면 장전경 속칭 '산지동산'에서 추석 전 가을벌초하는 조, 자, 손 3대 자손들의 모습. (장전리 백봉찬 소장)(오른쪽)

 

 

 

1963년경 도두 다호마을로 1960년대에는 농촌에서 청년들이 4H클럽 활동을 많이 했었다. 사진은 클럽에서 소풍행사 기념하는 모습. (제주문화원 회원 서근숙 소장)(왼쪽)

1976년 음력 3월 20일 애월면 장전리 부모님댁에서 아버님 65세 때 그동안 치르지 못했던 환갑잔치와 훈장잔치를 하는 모습. (장전리 백봉찬 소장)(오른쪽)

 

 

 

1950년대 도두리 외할머니네 집 마당.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곡식을 다듬고 있다. (제주문화원 회원 서근숙 소장)(왼쪽)

1972년 5월 광령3리 마을공동수도에서 물허벅에 물을 담는 모습. (장전리 고봉규 소장)(오른쪽)

 

 

 

1979년 가을 남국민학교 운동회 때 학년대표 이어달리기에 월등히 앞서 질주하는 장남. (장전리 백봉찬 소장)(왼쪽)

1960년대 제주시 동문로터리(복개천)에서 교악대 시가행진 모습. 1952년 고봉식 선생님 주도로 창설된 교악대(오현고등학교)는 미 육군 길버트 소령의 도움이 컸다. 1953년부터 진주 개천예술제 브라스밴드 경연에서 연속 9년 동안 1위를 차지한데 따른 시가행진 모습이다. (제주문화원 회원 김세웅 소장)(오른쪽)

 

 

 

 

 

 

1972년 이른 봄 장전리 과수원 조성지에서 인부들이 나무뿌리, 자갈들을 모아두자 부부가 소구루마(우마)로 치우고 있다. (장전리 박봉찬 소장)(왼쪽)

1950년대 도두리 물허벅을 진 처녀들 (제주문화원 회원 서근숙 소장)(오른쪽)

 

 

 

1972년 이른 봄 장전리 과수원 조성지에서 나무와 풀뿌리, 자갈을 정리하고 있다. (장전리 박봉찬 소장)(왼쪽)

1972년 이른 봄 장전리 과수원 조성지에서 풀뿌리 가시덤불, 나무뿌리는 불 태우고 남편은 소와 쟁기로 밭갈이를 하며 귤밭을 조성하고 있다. (장전리 박봉찬 소장)(오른쪽)

 

 

 

1986년 9월 13일 한경면 신창리 앞바다에서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 (제주문화원 회원 박슬식 소장)(왼쪽)

1950년대 도두 해녀 (제주문화원 회원 서근숙 소장)(오른쪽)

 

 

 

1967년 8월 한라산 백록담에서 수영을 하고 있는 친구 강봉수와 양영종. (장전리 박봉찬 소장)(왼쪽)

1969년 추자도에서 멸치젓을 공판하는 모습. (제주문화원 회원 양정희 소장)(오른쪽)

 

 

 

1968년 북제주군 애월면 납읍리 절간 고구마 공판 현장. (제주문화원 회원 서근숙 소장)(왼쪽)

1970년대 제주시 화북동 국도 확장사업 시 해당구역 내 가옥철거. (제주문화원 임원 김봉진 소장)(오른쪽)

 

 

 

1972년 이른 봄 장전리 과수원 조성지에서 우마차로 개간지 돌더미를 싣고 있는 부부의 모습. 부인은 소를 잡고 남편은 돌을 싣고 있다. (장전리 박봉찬 소장)(왼쪽)

1972년 이른 봄 장전리 과수원 조성지 개간한 새밭에 잡석과 나무뿌리 등을 우마차에 실어 정리하는 부인과 나. (장전리 박봉찬 소장)(오른쪽)

 

 

 

1988년 5월 16일 한경면 신창리 주민들의 합동 톳 채취광경. (제주문화원 회원 박슬식 소장)(왼쪽)

1972년 4월 애월면 장전리 집안거리 '물팡' 앞에서 나이 어린 고모가 조카 2명을 돌보면서 이웃집 아이들과 같이 놀고 있는 모습. 초가집, 풍체틀, 난간이 보인다. (장전리 박봉찬 소장)(오른쪽)

 

 

 

1969년 5월 8일 남제주군 성산면 성산포항에서 우도 도선 자연호 취항 기념식. (제주문화원 회원 양정희 소장)(왼쪽)

1969년 5월 8일 성산포ㅡ우도 도항선 '자연호' 첫 취항기념. (제주문화원 회원 양정희 소장)(오른쪽)

 

 

 

1972년 3월 24일 애월면 고성리 개인 육묘밭에서 묘목을 운반하는 부부. (장전리 박봉찬 소장)(왼쪽)

1970년 북제주군 구좌면 김녕리 장지 모습. (김녕리 배양을 소장)(오른쪽)

 

 

 

1968년 구두닦이 소년시절. 제주시 동문로터리 평화이발관 앞에서. (제주문화원 회원 유태복 소장)(왼쪽)

1968년 여름 한경면 신창리 제약회사 직원과 제주도 도매 약국 직원 자성약국 여약사. (제주문화원 회원 양정희 소장)(오른쪽)

 

 

 

1970년대 제주시 칠성통 서쪽 입구 신발가게 도매점에서 외국인이 고무신을 고르고 있다. (제주문화원 회원 고미선 소장)(왼쪽)

1968년 북제주군 애월면 납읍리 절간 고구마 공판현장. (제주문화원 회원 서근숙 소장)(오른쪽)

 

 

 

1950년대 도두리 해녀. (제주문화원 회원 서근숙 소장)

 

 

 

1974년 애월면 수산리 고영호 부친이 훈장제 받을 때 시아버지가 축사해주는 모습. (수산리 이순정 소장)(왼쪽)

1950년대 탕건을 짜는 여인. (제주문화원 회원 서근숙 소장)(오른쪽)

 

 

 

1971년 제주시 동문로터리 인근에서 말구루마와 함께. 당시 아버지는 말구루마꾼이었고, 나는 종종 아버지 일을 도와드렸다. (제주문화원 회원 유태복 소장)(왼쪽)

1969년 4월 애월면 광령1리 신부집에서 결혼식장인 신랑 자택으로 신랑신부와 들러리 2명이 함께 솔문으로 들어서고 있다. (장전리 박봉찬 소장)(오른쪽)

 

 

 

1972년 3월 25일 장전리 과수원 조성리에서 묘목을 심고 새참 먹는 모습. (장전리 박봉찬 소장)(왼쪽)

1962년 북제주군 구좌면 김녕리 19살 신랑과 21살 신부의 혼례식 직후 기념 촬영. (김녕리 배영홍 소장)(오른쪽)

 

 

 

1970년대 장전국민학교 5학년 재학 중인 셋째 딸 모습. (장전리 양춘화 소장)(왼쪽)

1987년 9월 25일 한경면 신창리 양식장 '상코지여'에 돌멩이 투척을 위해 배로 싣고 가는 모습. (제주문화원 회원 박승식 소장)(오른쪽)

 

 

 

1966년 9월 2일 조천면 조천리, 할머니 별세 소식을 듣고 오신 친족 아주머니들. (김동규 소장)(왼쪽)

1953년 5월 장마가 끝나자 목장의 말을 몰고 와서 장전 수해날 밧조밭 발리는 광경. (장전리 강길홍 소장)(오른쪽)

 

 

 

1966년 9월 1일 조천면 조천리에서 동네 아주머니들이 호상옷과 상복을 만드는 모습. (김동규 소장)

 

 

 

 

 

 

 

제주사람이 들려주는 제주사람 이야기

5070 제주도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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