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역] 철도 특구의 특별함의왕역 Uiwang Station 역 (驛) 이야기 Station Story1944년 부곡역이라는 이름의 간이역으로 출발 의왕역은 1944년 경부선의 간이역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가 1964년 보통역으로 승격하였다. 2007년에는 일제강점기 적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거동할 의 (儀), 왕성할 왕 (旺)에서 고유지명인 옳을 의 (義), 임금 왕 (王)으로 한자를 변경하였다. 주황색 원통형 계단이 인상적인 역사로 철도 특구 도시의 역사답게 2019년까지 철도산업 홍보관을 운영하였다. 또한 역 핲에는 철도 특구를 상징하는 의왕레일타워가 빛나고 있다. 의왕레일타워는 각각 11m, 8.5m, 6m 높이의 스테인리스 스틸과 화강암 구조물로 행복한 시간으로 떠나는 기차여행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