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는 축구, AI와 로봇은 왜 못 하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황인범이 11일 (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있다. 이강인이 오프사이드를 무너뜨리는 패스를 그에게 찔러 줬다. / 김지호 기자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는 축구, AI와 로봇은 왜 못 하나 축구는 감정의 스포츠다. 한 번의 슈팅에 환호하고, 한 번의 실수에 탄식한다. 특히 축구에서 가장 짜릿한 순간은 오프사이드 라인을 절묘하게 무너뜨리는 장면일 것이다. 한 치의 오차 없이 패스가 맞아떨어지는 순간 관중석은 폭발한다. 한편으로 축구는 과학이다. 오프사이드를 피하는 장면에 인간 지능의 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