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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들/2025년 13

[2025ㅡ003 연표로 보는 서양미술사] 02

[2025ㅡ003 연표로 보는 서양미술사] 02      1235년경고딕 성당의 '꽃'    스테인드글라스, 지름 약 1050㎝, 프랑스 샤르트르 대성당    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샤르트르 대성당.   1280 ㅡ 1290년경옥좌에 앉은 마리아와 예수     치마부에, 패널에 템페라, 385 × 223㎝,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1296년피렌체 대성당 착공.아르놀포 디 캄비오의 설계로 시작되어 여러 건축가의 손을 거쳤고, 필리포 브루넬레스키의 혁신적 설계로 거대한 돔을 얹었다. 이 사업은 140여 년이 지나서야 마무리된다.      1295 ㅡ 1300년경프란체스코 수도회의 창설자    조토 디 본도네, 패널에 템페라, 하단 각각 , , , 313 × 163㎝, 파리 루브르 박물관       1304 ..

[2025ㅡ003 연표로 보는 서양미술사] 01

[2025ㅡ003 연표로 보는 서양미술사] 01      김영숙 지음2021, 현암사  은계도서관SN001489  609.2김64ㅅ   김영숙 고려대학교 서반아어문학과를 졸업한 후주한 칠레 대사관과 볼리비아 대사관에서 근무했다.취미로 좋아한 그림에 대한 관심이 점점 깊어져늦깎이로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 미술사를공부했고, 활발한 강연과 함께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루브르와 오르세의 명화 산책』,『미술관에서 읽는 세계사』,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 미술사』,『피렌체 예술 산책』, 『그림 수다』, 『빈센트 반 고흐』 (전 2권),『클로드 모네』 등 미술과 여행 관련, 다수의 책을 썼다.                 ..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6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6   파르나소스 산의 정상 부근에 있는 그리스에서 신탁으로 가장 유명한 델피의 아폴론 신탁소 전경   왕뱀이 벌써 부하들을 깔끔하게 죽이고, 이제 또 다른 부하의 얼굴을 사정없이 물어뜯고 있다 ㅡ 런던 내셔널갤러리   카드모스가 부하들을 죽인 왕뱀의 목구멍에 창끝을 깊숙이 넣어, 뒤의 나무에 관통시켜 죽이고 있다 ㅡ 헨드락 골치우스 그림   카드모스가 아테나 말대로 뱀의 이빨을 땅에 뿌리자, 무장한 병사들이 땅에서 솟아나, 자기들끼리 신나게 싸움질하고 있다 ㅡ 프라도 미술관   아내를 칭칭 감는 뱀이 된 카드모스   아레스 Ares  태생과 이름 '제우스와 헤라' 사이의 차남이다. 형이 '헤파이스토스' 다. 로마 신화에서는 '..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5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5      티치아노 (티탄)의 다니에와 황금비. 제우스가 황금 소나기로 변신해, 다나에의 다리 사이로 떨어지고 있다. ㅡ 에르미타주 박물관   이 그림도 유명한 코레지오의 다나에와 황금 소나기. 여기에선 에로스가 황금비 떨어지는것을 돕고 있다. ㅡ 보르게세 미술관   거장 카라바조의 메두사. 꿈틀대는 뱀 머리와 튀어나온 눈으로 쳐다보는 메두사 표정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ㅡ 우피치 미술관   머리가 잘린 메두사 ㅡ 빈 미술사 (루벤스 그림)   카피톨리노 박물관   로마 국립박물관   대영 박물관   메두사의 흉측한 머리 ㅡ 우피치 미술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페르세우스가 3명의 그라이아이들이 눈을 빼서 다른 한 명에..

[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5

[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5      DAY 091 Egon Schiele (1890 ~ 1918)에곤 실레진한 여운이 있는 강렬한 그림   자화상 | 반 고흐 | 1887년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 반 고흐 | 1889년   34세의 자화상 | 렘브란트 | 1640년   63세의 자화상 | 렘브란트 | 1669년   찡그린 표정의 자화상 | 실레 | 1910년   연인, 발리와의 자화상 | 실레 | 1914 ~ 1915년   한 쌍의 여인들 | 실레 | 1915년   등을 뒤로 기댄 여인 | 실레 | 1915년   웅크리고 있는 두 소녀 | 실레 | 1911년   꽃밭 | 실레 | 1910년   네 그루의 나무 | 실레 | 1917년   작은 ..

[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4

[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4      DAY 081 Raoul Dufy (1877 ~ 1953)라울 뒤피기쁨과 쾌락으로 채운 그림들   르아브르의 바다 | 뒤피 | 1924년   바이올린이 있는 정물 : 바흐 예찬 | 뒤피 | 1952년   호사, 정적, 그리고 쾌락 | 마티스 | 1904년   열린 창문이 있는 실내 | 뒤피 | 1928년   생타드레스의 해변 | 뒤피 | 1906년   창살 | 뒤피 | 1930년   7월 14일의 르아브르 | 뒤피 | 1906년   DAY 082 Pablo Ruiz Picasso (1881 ~ 1973)파블로 피카소혁신적인 시도로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하다   라 그르누예르 | 모네 | 1869년   마티스 부인..

[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3

[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3      DAY 072 Paul Gauguin (1848 ~ 1903)폴 고갱타히티의 화가 폴 고갱   자화상 | 고갱 | 1875 ~ 1877년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 고갱 | 1890 ~ 1891년   레 미제라블 : 베르나르의 초상이 있는 자화상 | 고갱 | 1888년    폴 고갱에게 바치는 자화상 | 반 고흐 | 1888년    해바라기를 그리는 빈센트 반 고흐 | 고갱 | 1888년   하느님의 아들 | 고갱 | 1896년   설교 뒤의 환상 | 고갱 | 1888년   언제 결혼하나? | 고갱 | 1892년   DAY 073 Vincent William van Gogh (1853 ~ 1890)빈센트 반..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4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4      Liriope (리리오페) : 강의 요정Narcissus (나르키소스) : 마취시키는 자   유명한 눈먼 예언가 테이레시아스에게 어린 나르키소스를 데려가, 아이의 운명을 알아보는 리리오페 ㅡ 줄리오 카르피오니 그림   원래 목소리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요렇게 예쁜 육체도 가지고 있었던 신의 요정 에코 ㅡ 루브르 박물관   나르키소스를 짝사랑한 에코가 몸이 후끈 달아올라 고백도 못하고 마냥 따라다니며 훔쳐보고 있다. ㅡ 장 프랑수아 라그네 그림   실연의 아픔으로 목소리만 남게 된 에코가 산에서 다른 이들이 낸 소리를 들려보내고 있다 ㅡ 카바넬 그림   Nemesis (네메시스) : 보복의 여신   저울과 칼을 든 ..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3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3      Io (이오) : 강의 신 '이나코스 (Inachos)' 딸로, 헤라의 시    코레지오의 제우스와 이오! 자세히 보면 제우스가 먹구름으로 가린 뒤, 이오의 허리를 감싸 안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하고 있다 ㅡ 빈 미술사   제우스에게 암소를 달라고 하는 헤라. 그림 오른쪽에 제우스와 헤라의 상징 새인 독수리와 공작이 있다. ㅡ 빈 미술사   헤라가 가운데 있는 아르고스에게 암소의 감시를 맡기자, 제우스가 아쉬운 듯 마누라를 힐끗 째려보고 있다 ㅡ 런던 내셔널갤러리   Argos (아르고스) : 100개의 눈을 가진 힘센 거인   아버지와 언니들이 암소가 이오인 줄 모르고 풀을 먹이고 있다 ㅡ 빅토르 얀센 그림   헤..

[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2

[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2      DAY 061 Pierre Auguste Renoir (1841 ~ 1919)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파리 패션을 좋아했던 르누아르   자화상 | 르누아르 | 1875년경   조르주 샤르팡티에 부인 | 르누아르 | 1876 ~ 1877년   조르주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 | 르누아르 | 1878년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르누아르 | 1876년   물랭 드 라 갈레트 | 반 고흐 | 1887년   믈랭 드 라 갈레트 | 로트렉 | 1889년   | 병세도 막을 수 없는 르누아르의 열정 르누아르는 사망하기 20년쯤 전부터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고생을 했는데, 특히 손과 어깨에 극심한 고통을 견디면서 그림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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