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이중섭미술상 김아영] 지난 8일 서울 낙원동에 있는 작업실에서 만난 김아영 작가는 “새로운 시대는 늘 새로운 매체를 가져오고, 새로운 매체는 새로운 예술 형식을 만든다” 며 “미술은 늘 새로운 언어와 형식을 찾아 나서는 일” 이라고 했다. 뒤쪽의 작품은 ‘딜리버리 댄서의 선 : 0°의 리시버’ (2024)이다. / 임지훈 기자 화면 속에 가상 도시 지어··· "디지털 전환 시대의 불안 · 소외 표현" 한국인 첫 LG구겐하임어워드 받아현실의 사건을 SF적 서사로 재창조AI · 3D 그래픽 등 활용 미디어아트로"어떻게 이런 상 내게 왔을까 안 믿겨" “지난 3년 동안 해외에서 좋은 상을 많이 받았지만 국내에서는 ACC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미래상을 빼면 이렇다 할 미술상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