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가 함께 하는 제주여행 1회차 ㅡ 2026년 10월 10일 ~ 10월 12일] 03 일도1동 옛이야기 ㅡ 20 조천석 / 경천암 20 조천석 / 경천암 ● 해마다 재앙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를 올렸던 곳에 세워진 비석으로 일반적인 비석과는 달리 윗부분은 사람의 얼굴을 새기고 아랫부분은 몸통처럼 만들어 그 가슴 부분에 '조천석 (朝天石)' 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는 일종의 마애상 (磨崖像) 또는 마애신 (磨崖神)이라 볼 수 있다. ● 현재 설치된 조천석은 모각품이며 원비는 제주대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높이 91㎝) ● 조천석 아래에 있는 바위는 경천암으로 불리는데 '하늘을 떠받들어 하늘에서 쏟아져 내리는 재앙을 막는다.' 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광제교 지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