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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중앙대교당] 01

[천도교중앙대교당] 01 천도교중앙대교당 건립백주년기념비 천도교중앙대교당 건립 100주년 기념 1905년 12월 1일 동학을 천도교로 대고천하 大告天下한 의암 손병희 성사는 1916년 이곳을 매입해 중앙대교당 건립을 추진하였다. 일제는 중앙대교당 건립 성금 모금을 독립자금으로 의심해 방해하였으나 의암성사는 특별성미금 수백만 원을 조성하였다. 의암성사는 3 · 1독립운동을 추진하면서 건축성금의 절반 이상을 독립선언서 인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및 해외 독립운동 자금으로 지원하였다.일제의 방해로 최초 계획의 1/3 규모로 축소 건립한 중앙대교당은 1921년 4월 5일 천일기념식을 봉행하면서부터 상설운영되었다. 중앙대교당은 서울의 3대 건축물로서, 특히 민족자본으로 건립되었다는 점..

근대건축물 등 2026.06.16

[강영순 展]

[강영순 展] 자연의 숨 ㅡ 벚꽃 향연 1 · 72.7 × 53.0㎝ · oil on canvas The Solo Exhibition byKANG YOUNG SOON 강 영 순 展 2026. 6. 3 (수) ▶ 6. 9 (화)opening : 2026. 6. 3 (수) 5 : 00pm GALLERY LA MER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라메르빌딩 T. 02ㅡ730ㅡ5454 자연의 숨 ㅡ 비양도 · 53.0 × 40.9㎝ · oil on canvas 작가는 산행과 여행을 통해 자연이 선사하는 에너지를 몸으로 느껴왔다. 그리고 그것을 삶의 에너지로 치환하고자 노력하였을 뿐만 아니라, 작품에 구현하고자 하였다. 그런 과정에 빚어진 회화 작품이 시리즈이다. 작가는 국내외의 산과 강, ..

전시회 2026.06.16

[충훈부터 忠勳府址]

[충훈부터 忠勳府址] 충훈부터 忠勳府址 충훈부는 국가에 공훈이 있는 공신들에게 상을 내리고 공적을 보존하는 일을 맡아보던 조선시대의 관아이다.처음에는 공신도감, 충훈사로 부르던 것을 1459년 세조 때 충훈부로 고쳤다.6 · 25 전쟁 당시 대부분 파손되었으며, 1953년 보신각을 복원할 때 그 기와 일부를 사용하였다. ■ 설치연도 : 2002년 ■ 표석위치 : 인사동길 62 (관훈동 130-3) 표석이야기 충훈부는 본래 공신도감으로 불리다가 태종 14년 (1414) 충훈사로 했다가 세종 5년 (1459) 충훈부로 승격시켰다. 중종반정 이후 인근인 관훈동 118번지로 이전하여 1894년 갑오개혁 때까지 있었다.충훈부는 공신들의 화상 (畫像)을 그려 보관하고 따로 기공각 (記功閣)을 짓고 태조, 원종..

기타 2026.06.16

[도솔산 선운사 ㅡ 선 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 04

[도솔산 선운사 ㅡ 선 禪에 들고 구름에 눕다] 04 범음 梵音과 문자로 법 法을 전하다 부처님의 가르침과 법은 목판과 사경으로, 소리를 전하는 동종으로 남아 전해지고 있습니다. 국보로 지정되어 있는 1222년에 조성된 은 조성 시기와 장인 등을 알려주는 명문을 갖추고 있으며 고려 범종 가운데서도 뛰어난 조형성과 완성도를 보여줍니다.은 1415년 조성된 사경으로 표지부터 내용에 이르기까지 훼손이나 탈락이 없는 완질 完帙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경 위에 얹..

전시회 2026.06.14

['스마트 안경' 원년?]

['스마트 안경' 원년?] '스마트 안경' 원년? 스마트폰 뒤를 이을 후계자를 찾아낸다면 구글이나 애플 못지않은 거물이 될 수 있다. ‘스마트 안경’ 같은 웨어러블은 십수 년째 유력 후보지만 벤치 신세. 하지만 올해는 원년이 될지도 모른다. 수백만 대가 팔린 메타 레이밴이 국내에 진출했고, 삼성과 구글은 젠틀몬스터 같은 젊은 브랜드와 협업해 제품을 내놨다. 공대 감성의 기술 회사들은 그간 깨달은 바가 있다. 뭐든 대중에게 퍼지기 위해서는 그걸 쓰는 풍경이 선망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멋져 보여야 사고 싶다. VR이니 AR이니 얼굴에 뒤집어쓰는 것들이 줄기차게 나왔다가 조용히 사라진 이유는 쿨하지 않아서다. 한번 써볼까 해도 화장까지 번진다. 얼굴은 사람들이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패션의 종착점...

[경주서 '신라 금관' 학술대회 열려]

[경주서 '신라 금관' 학술대회 열려] 사진가 구본창이 촬영한 국보 '천마총 금관'. / 국립경주박물관 신라 금관, 풀리지 않는 비밀··· "머리에 썼나, 얼굴에 덮었나" 기존엔 "납작하게 출토, 데스마스크"트럼프에 선물했을 때 무례 논란도··· "매장 후 눌린 것··· 실제 썼다" 주장에"자연 함몰로 나올 수 없는 형태" 반박 신라 금관은 실제 머리에 썼던 것인가, 망자의 얼굴을 덮은 데스마스크 (Death Mask)인가. 1500년 전 황금의 나라 신라를 호령했던 최고 권력자들의 금관을 두고 연구자들의 견해가 팽팽하게 맞섰다. 지난 29일 국립경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영원한 권위, 신라 금관’ 학술대회에서다. 신라왕경연구회 (회장 한정호)와 국립경주박물관 (관장 윤상덕)이 공..

기타 2026.06.13

['퐁피두센터 한화' 내달 4일 개관]

['퐁피두센터 한화' 내달 4일 개관] 파블로 피카소의 초대형 작품 ‘메르퀴르 발레 무대막’ 이 전시장 벽에 걸렸다. 392 × 501㎝. 피카소가 1924년 몽마르트 인근 라 시갈 극장에서 열린 공연을 위해 의뢰받은 무대 장막이다. 오른 편에는 앙리 로랑스의 ‘두상’ 등 큐비스트 조각이 전시돼 있다. / 연합뉴스 63빌딩에 온 퐁피두··· 피카소 작품 등 국내 첫 공개 스페인 · 중국에 이은 세 번째 분관개관전에 입체주의 대표작가 조명피카소 등18명 작품 91점 한자리에 프랑스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국립 퐁피두센터가 한화그룹과 손잡고 개관하는 ‘퐁피두센터 한화’ 가 6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문을 연다. 퐁피두센터는 루브르 · 오르세와 함께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술관으로, 세..

전시회 2026.06.13

[데이터센터 님비]

[데이터센터 님비] 데이터센터 님비 데이터도 인공지능도 ‘클라우드’ 에 있다니, 마치 구름 위에 있다는 듯 추상적으로 말한다. 하지만 클라우드란 육중하고 거대한 전산실, 어딘가에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데이터센터다. 갤럽의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10명 중 7명이 동네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걸 반대했다. 같은 조사에서 원전 반대율은 53%였다. 아무리 필요해도 우리 뒷마당에는 안 된다는 님비 (NIMBY), 그 최종 보스가 등장한 셈이다. 사정은 있다. 전기를 빨아 가는 만큼 전기 요금도 오를 테고, 수자원도 걱정이다. 물은 수증기가 될 때 주변의 열을 흡수한다. 땀이 식으며 시원해지듯 서버들도 기화 냉각을 하며 물을 증발시킨다. 고용 창출도 별로 없으면서 소음만 있다. 하지만 다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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