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윤석열 당선의 1등 공신

드무2 2022. 3.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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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의 1등 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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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권때 국정원댓글수사로 좌천당한 검사를

서울지검장,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대통령. 

자신에게도 수사들어오자 애미추 시켜서 오히려 대권주자로 만듬. 

국힘은 쿨하게 자신정권 감옥 보낸 사람 그냥 입당시킨죄밖에 없음.

 

 

 

훠훠좌

 

 

 

 

국민의힘 "윤석열 키운 1등 공신" vs 추 장관 "변변한 후보가 없는 야당"

입력2020-11-12 20:56:21 수정 2020.11.12 20:56:21 박진용 기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2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2일 특수활동비·월성원전 수사 등을 놓고 야당 의원들과 거친 설전을 벌였다.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은 먼저 “법무부의 특수활동비 중 직원 격려금으로 일괄적으로 지급되는 것이 있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추 장관은 이 질문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의 돈 봉투 사건’ 이후 그렇게 지급되는 것은 한 푼도 없다”고 맞섰다. 추 장관은 “질문이 도발적이고 모욕적”이라며 불편한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박 의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박 의원은 추 장관에게 “윤석열 총장을 정치로 떠밀고 (대권 주자) 지지율을 올리고 있다. 지지율 상승의 1등 공신이 법무부 장관인데, 이렇게까지 지지율을 올려놓고 윤 총장에게 사퇴를 요구하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쏘아붙였다. 그러자 추 장관은 “대답해야 합니까? 별로 대답하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버텼다.



대전지검에서 진행하는 월성원전 관련 수사와 관련해서도 설전을 벌였다. 박 의원은 “법원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했다”며 정당성을 주장하자 추 장관은 “압수수색영장을 거부하고 핸드폰을 감추려는 검사장도 있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이 같은 발언은 한동훈 검사장을 거론한 것으로 추정된다.

추 장관은 유상범 국민의힘과도 충돌했다. 유 의원은 추 장관의 측근으로 꼽히는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현재 자리에 부임한 뒤 검찰국 직원 전원에게 현금을 준 사실을 전날 예산소위에서 실토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추 장관은 “근거를 못 대면 책임을 져야 한다.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라”고 지적했다.
/박진용기자 yongs@sedaily.com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1ZADOODYFF]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공신들 2

 

 

"멈뭉이들은 이재명 좋아해"

 

 

 

 

 

 

"윤석열은 내가 키웠어"

 

 

 

"3000만원은 알바해서 벌 수 있어"

 

 

 

"이재명은 당의 소중한 자산"

 

 

 

"한은이 돈을 마구 찍으면, ... 돈이 없는 사람은 피해가 없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공신들

 

 

 

"대`깨문들은 문재인 못지켜"

 

 

 

"이재명의 흠은 흠이 아니라 상처"

 

 

 

"똥`파리가 밀면 필패"

 

 

 

"이재명 찍으면 여자들이 좋아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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