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혜화동 전시 · 안내센터] 옛 서울시장 공관 서울시장 공관은 서울 시내에 얼마 남지 않은 1940년대 목조 건축물이다. 1959년부터 20년간 대법원장 공관으로 4 · 19 혁명재판의 판결문이 작성되는 등 대한민국 사법부의 중요한 역사현장이다. 또한, 1981년부터 2013년까지 33년간 서울시장 공관으로 사용되면서, 시민들과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는 등 24시간 잠들지 않는 행정이 이루어진 서울시 역사의 일부이기도 하다. 한양도성 혜화동 전시 · 안내센터 (옛 서울시장 공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오전 0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자유관람)해설관람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 현장접수)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