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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퀴리 2

[화폐에 실린 여성]

[화폐에 실린 여성]    ▲ 프랑스에서 올해 여름부터 유통할 새 유로화 동전들이에요. 왼쪽 동전부터 시몬 베유를 새긴 10센트, 조세핀 베이커를 새긴 20센트, 마리 퀴리를 새긴 50센트. /파리 조폐국    佛 낙태 합법화 이끈 정치인 · 2차 대전 '스파이' (조세핀 베이커 · 20센트> 얼굴 새겼죠   50센트엔 '여성 첫 노벨상' 퀴리 부인英 지폐엔 '오만과 편견' 작가 오스틴튀르키예는 이슬람 여성 소설가 넣어    프랑스 화폐 발행 기관인 '파리 조폐국 (Monnaie de Paris)' 이 지난 6일 (현지 시각) 시몬 베유, 조세핀 베이커, 마리 퀴리 등 대표적 여성 위인들의 얼굴을 새긴 새 유로화 동전 디자인을 공개했답니다. 이들은 프랑스의 위인들을 안장한 국립묘지 판테온에 묻힌 여성 ..

[마리 퀴리 · 헬렌 켈러]

[마리 퀴리 · 헬렌 켈러] ▲ 뮤지컬 ‘마리 퀴리’ 공연 장면. 뮤지컬 ‘마리 퀴리’는 세계 최초로 노벨상을 2회 받은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과 라듐 공장 직공들의 죽음을 다뤘어요. / 라이브 두 번의 노벨상, 시 · 청각장애인 첫 학위··· 벽 깬 여성들 마리 퀴리, 여성 최초로 노벨상 수상 헬렌 켈러, 독일어 등 언어 5개 구사 두 여성의 도전 뮤지컬 · 연극에 담아 위인전을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두 여성의 삶과 도전이 뮤지컬과 연극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선 노벨물리학상과 화학상 수상으로 세계 최초 노벨상 2회 수상자이자 여성 수상자가 된 마리 퀴리 (1867 ~ 1934)의 삶을 다룬 뮤지컬 '마리 퀴리' (서울 종로구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 11월 24일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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