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도니스 2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5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5      티치아노 (티탄)의 다니에와 황금비. 제우스가 황금 소나기로 변신해, 다나에의 다리 사이로 떨어지고 있다. ㅡ 에르미타주 박물관   이 그림도 유명한 코레지오의 다나에와 황금 소나기. 여기에선 에로스가 황금비 떨어지는것을 돕고 있다. ㅡ 보르게세 미술관   거장 카라바조의 메두사. 꿈틀대는 뱀 머리와 튀어나온 눈으로 쳐다보는 메두사 표정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ㅡ 우피치 미술관   머리가 잘린 메두사 ㅡ 빈 미술사 (루벤스 그림)   카피톨리노 박물관   로마 국립박물관   대영 박물관   메두사의 흉측한 머리 ㅡ 우피치 미술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페르세우스가 3명의 그라이아이들이 눈을 빼서 다른 한 명에..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4

[2025ㅡ001 강남길의 명화와 함께 후루룩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1권] 04      Liriope (리리오페) : 강의 요정Narcissus (나르키소스) : 마취시키는 자   유명한 눈먼 예언가 테이레시아스에게 어린 나르키소스를 데려가, 아이의 운명을 알아보는 리리오페 ㅡ 줄리오 카르피오니 그림   원래 목소리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요렇게 예쁜 육체도 가지고 있었던 신의 요정 에코 ㅡ 루브르 박물관   나르키소스를 짝사랑한 에코가 몸이 후끈 달아올라 고백도 못하고 마냥 따라다니며 훔쳐보고 있다. ㅡ 장 프랑수아 라그네 그림   실연의 아픔으로 목소리만 남게 된 에코가 산에서 다른 이들이 낸 소리를 들려보내고 있다 ㅡ 카바넬 그림   Nemesis (네메시스) : 보복의 여신   저울과 칼을 든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