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아내 고향으로] 03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한국 천주교의 순례지 중 한 곳으로,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에 위치해 있다. 본당은 청주교구 감곡성당.
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와 국내의 더불어 성모성지로 이름이 높다. 공식적으로는 아직 순례지일 뿐. 한 등급 위인 성지는 아니다. 하지만 신자들 사이의 인지도는 웬만한 성지들과 대등한 수준이다.
매괴(玫瑰)는 중국어로 '메이구이'라고 읽으며 장미꽃이라는 뜻이다. 로사리오의 중국식 표현이다.
[출처 : 나무위키]
위치 : 충북 음성군 감곡면 성당길10
☎ 043) 881 - 2808(순례지 사무실) / 043) 881 - 2809(본당 사무실)
주차장에서 성당으로 오르는 계단
사제관
성지 전경사진
성모마리아님께 첫 봉헌된 성전인 리베리오 교황 성모
대성전과 영적 유대 성당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감곡 매괴 성당(성모 순례지) 안내
GAMGOK CATHOLIC CHURCH
충청북도에서 최초로 설립된 감곡(甘谷) 성당은 본래 여주군 강천면 부흥골 본당 관할이었다.
1894년 부흥골 본당 신부로 부임한 파리 외방전교회의 임 가밀로(Camille Bouillon) 신부는 그곳이 본당 위치로 적당치 않음을 알고 이전 장소를 물색하던 중 1896년 5월 감곡의 매산(梅山) 언덕 밑의 가옥과 토지를 매입하여 그해 9월 17일 현 감곡(옛, 장호원) 본당을 시작하였다.
그 가옥은 임오군란 때 명성황후가 임시 피신해 있던 민응식(閔應植)의 집으로, 임 가밀로 신부는 일본군의 방화로 골격만 남은 집과 토지를 매입한 후, 사제관 겸 소성당으로 개조하였다. 이것이 감곡의 첫 번째 성당이다.
당시 사목 관할 지역은 경기도의 여주, 이천, 안성, 충청도의 단양, 제천, 충주, 음성, 괴산, 진천, 보은, 옥천, 청주 등지였다.
교우가 증가하자 1903년, 라틴십자형의 한옥성당(아랫성당)과 사제관을 신축하여, 성모님께 약속한 대로 '매괴(묵주기도)의 성모'를 주보로 정하고, 뮈텔 주교 접전으로 1904년 성당봉헌식을 거행하였다.
1907년에는 간접선교와 젊은이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매괴학당(玫瑰學堂)을 설립하였으며, 1930년 10월 7일에는 현재의 고딕식 성당(1996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8호 지정)을 신축하여 봉헌하였고, 1934년에는 충청북도 최초의 석조건물인 사제관(현 박물관)을 완공하였다.
1914년에는 매산에 길을 닦아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성체거동행사를 시작하여, 2018년에는 역사적인 100차(일제 강점기말 5회 미 거행) 성체데회를 거행하였다.
2018년, 청주교구 설정 60주년과 본당 설정 122주년에 성모광장을 확장하고 프랑스 루르드 성모동굴과 동일한 형태의 성모동굴을 봉헌하였다.
2006년 매괴성모순례지로 선포된 이곳은 성모신심과 성체신심을 바탕으로 오늘도 소중한 신앙 전통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매괴 성모 순례지 성당
▼ 본당 설립년월일 : 1896년 10월 7일 ▲
◎ 성모님께 봉헌된 땅입니다.
◎ 성모님과 관련된 신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 곳입니다.
◎ 성모님 품안에서 수많은 성직자 · 수도자가 배출된 곳입니다.
◎ 「한국 최초의 성체 현양대회가 개최된 장소입니다」 그래서 은총과 치유의 빛이 강한 곳입니다.
전대사 특전 부여 안내
♣ 전대사 특전에 관한 로마 내사원의 답서
로마성모 대성전 대사제 버나드 프랜시스 추기경께서는 매괴 성모님을 수로성인으로 모시는 감곡 매괴성당과 성모순례지를 '로마 성모 대성전과 특별한 영적유대로 결합된 성당과 순례지'로 지정해 주셨습니다.
2009년 6월 8일자로 사도좌 내사원장 스태포드 추기경께서는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전대사 특전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 전대사 받는 날
1안 (영원히 유효)
ㅡ 8월 5일 (성모 대성전 봉헌일)
ㅡ 10월 7일 (묵주기도의 동정마리아 기념일)
특별한 영적우대를 지닌 성당의 주보성인 축일
ㅡ 하느님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모든 대축일
1월 1일 (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3월 25일 (주님 탄생예고 대축일)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ㅡ 신자들이 1년에 한번 각자 자유롭게 선택한 날 순례할 때
ㅡ 단체로 방문할 때
2안 (2050년까지 유효함)
ㅡ 매괴성모상 앞에서 전례에 참석할 때
ㅡ 매월 첫 토요일 '기도와 찬미의 밤' 참석할 때
♣ 전대사를 받기 위한 필요조건
ㅡ 고해성사 (어느 성당에서도 가능)와 영성체
ㅡ 교황님의 뜻에 따른 기도
ㅡ 죄를 끊겠다는 결심
ㅡ 묵주기도 봉헌
ㅡ 영성체 후 사도신경과 주님의 기도를 바침
기도와 찬미의 밤
매월 첫 토요일 저녁 6 : 30 ~ 10 : 30
성모님께서 세계 곳곳에 발현하시어 남기신 말씀, 성모님의 메시지의 핵심은 회계와 기도, 성체성사, 고해성사, 성체조배, 회생과 단식입니다.
'기도와 찬미의 밤'은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 것이며, 이곳 매괴성모순례지의 핵심입니다.
한국의 루르드, 파티마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기도에 맛들이고 자신의 삶의 현장에서 사랑하면서 살아가도록 힘을 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성체 현시와 강복
매주 목요일 오전 미사 후 ~ 오후 2시
성모순례지사무실 043- 881 - 2807, 2808
음성 감곡성당 | 陰城 甘谷聖堂
Gamgok Catholic Cathedral in Eumseong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88호
음성군 감곡면 성당길10
이 성당은 충청북도에서 가장 먼저 건립된 성당으로 1930년 10월 7일에 고딕식으로 지었으며, 1937년에 석조 건물로 2층의 사제관(현 매괴박물관)이 건립되었다.
이 성당은 본래 여주군 강천면 부흥골 본당 관할이었는데, 1894년 소신학교가 자리한 부흥골 본당 신부로 부임한 부이용(任加彌) 신부가 1896년 9월 감곡 매산(玫山) 밑에 임오군란 때(1882)에 명성황후가 피신해 있었던 민응식의 집이 있었던 곳(현 매괴고등학교)으로 본당을 이전하여 장호원 본당이라 하였다. 이때에 사제관 겸 소성당을 완공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최초의 감곡성당이다.
1903년에 한옥과 서양식을 절충한 사제관과 구 성당(아랫성당)을 신축하게 되었으며, '매괴의 성모'를 주보로 삼고 뮈텔주교 집전으로 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이 성당은 일제하에 지방민의 교육과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07년에 매괴학당을 설립하였으며, 1914년에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성체거동행사를 시작하였다.
매괴박물관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필리 4.6
HAVE NO ANXIETY AT ALL Phil 4.6
매산등산로 안내
탁덕임가밀로(Gamille bouillon 任加彌) 신부
1869년 12월 19일 프랑스 따르브(Tarbes) 교구의 아두르 마을(Vielle - Adour) 탄생
1888년 9월 16일 19세기 파리외방선교회(MEP)에 입회
1893년 5월 27일 24세의 나이로 사제수품
1893년 9월 12일 제물포에 도착
1894년 4월 14일 '여주 부영골 본당' 신부로 부임
1896년 10월 7일 장호원 성당에서 첫 미사
본당 설립일
1947년 10월 25일 선종
감곡성당 미니어처
(10 / 1 축소)
제작 호성조경 윤경호(요셉)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필리 4.6)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줄 것입니다."
(필리 4.7)
성가정 상
작가 윤경호(요셉)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I loved you before I met you
Je vous aime depuis longtemps avant de vous rencontrer ㅡ 임가밀로 신부
십자가의 길
† 주 예수님
◎ 저희를 위하여 온갖 수난을 겪으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성모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을 걷고자 하나이다.
저희에게 죄를 뉘우치고
주님의 수난을 함께 나눌 마음을 주시어
언제나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며
성직자들을 거룩하게 하시고
모든 죄인이 회개하도록 은혜를 내려주소서.
십자가의 길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 받으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아무런 죄도 없이 극심한 모욕과 사형선고를 받으셨으니
죄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영원한 벌에서
저희를 구원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사랑하신 까닭에
이 무거운 십자가를 기꺼이 지고 가셨으니
저희도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3처 예수님께서 기력이 떨어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무거운 십자가에 눌려 넘어지시는
고통과 오욕을 당하셨으니
저희가 언제나 주님을 변함없이 섬기며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4처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만나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님,
괴로운 십자가의 길에서 서로 만나시어
사무치는 아픔을 겪으셨으니
저희 마음에 사랑을 북돋아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데에
장애되는 모든 것을 물리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5처 시몬이 예수님을 도와 심자가 짐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시몬이 주님을 도와 십자가를 졌으니
저희도 주님께서 맡겨주시는 십자가를
날마다 기꺼이 지고 가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6처 베로니카, 수건으로 예수님의 얼굴을 닦아드림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나쁜 무리가 주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님을 업신여기며 모욕하였듯이
저희도 죄를 지을 때마다
주님의 얼굴을 더럽히는 것이오니
통회의 눈물로
주님의 얼굴을 씻어드리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매괴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십자가의 길
제7처 기력이 다하신 예수님께서 두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두 번째 넘어지시는 고욕을 당하셨으니
주님을 한결같이 섬기지 못하고
다시 죄에 떨어져
주님의 사랑을 저버리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다시는 세속과 육신의 간교한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8처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부인들을 위로하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 죄로 상처를 받으시고
온 몸이 헤어지셨으니
저희에게 풍부한 은총을 내리시어
지난날에 지은 모든 죄를 뉘우치며
주님의 품을 찾아 들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9처 예수님께서 세 번째 넘어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무거운 저희 죄를 늘리시어
세 번이나 무참히 넘어자셨으니
그 수난의 공로를 저희에게 나누어 주시어
저희가 이미 지은 죄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병사들이 난폭하게 주님의 옷을 벗길 때에
살이 묻어나는 극도의 고통을 당하셨으며
죄수로 군중 앞에 서시는 모욕을 당하셨으니
저희가 모든 죄를 벗어버리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11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알몸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 달리셨으니
저희도 주님과 같이
몸과 마음을 희생제물로 봉헌하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숨을 거두셨으니
저희도 십자가에 못 박혀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혹시라도 영원히 주님을 떠난 불행이 저희에게 닥칠 양이면
차라리 지금 주님과 함께 죽는 행복을 내려주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13처 제자들이 예수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림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구세주 예수님,
주님의 시신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성모님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도 성모님 품안에서
효성스러운 자녀로 살다가
마침내 그 품안에서 죽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장호원매괴천주당여교우 일동(아래성당에서 본당교유들과 함께 1920년)
십자가의 길
제14처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돌무덤에 묻히신 구세주 예수님,
저희가 주님의 죽음을 생각하며
언제나 깨끗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사랑의 성체를 받아 모시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십자가의 길
제15처 기도문(부활)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 주님께서는 십자가로 온 세상을 구원하셨나이다.
◎ 예수 그리스도님, 경배하며 찬송하나이다.
하느님 당신과 함께 부활하리라는 희망으로
당신 아드님의 죽음을 기억한 저희에게
축복을 허락하소서, 우리들에게 용서와 위로를 주시고
믿음을 더 하시어 영원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굳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
겁내지 말라 너희는 십자가에 달리셨던 나자렛 예수를 찾고 있지만 예수는 다시 살아나셨고 여기에는 계시지 않다.
(마르코 16장 6절)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저희 구하소서
성모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
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성모 마리아
님 저희 죄인을 위하여 성모 마리아님
빌어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송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주 하느님 하늘의 임금님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주님을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
주님을 흠숭하나이다 찬양하나이다
주님 영광 크시오니 감사하나이다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 하느님 성부의 아드님 하느
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의 죄를 없
애시는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성부 오른편에 앉아계신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홀로 거룩하시고 홀로
주님이시며 홀로 높으신
예수 그리스도님 성령과 함께
아버지 하느님의 영광 안에
계시나이다 아멘
감곡성당의 겨울풍경 1954년
매괴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찬미예수님
매년 교구를 순회하는 매괴 성모님입니다.
2006년 10월 7일
감곡 본당 설정 110주년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에
천주교 청주교구
† 장봉훈
교구장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
1996년 본당설정
100주년 기념 성직자 수도자의 날
제93차 성체현양대회
1892년 가밀로 신부님 부재 때 사진
"첫 영성체 때 기도는 '하느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신다'는 임 가밀로 신부님 1892년 부재 때 사진입니다. 1893년 5월 27일 성모성월에 사제로 수픔되었다. 사제수품 때 임 가밀로 신부님은 "자신에게 맡겨진 영매들과 가난하고 약하고 순박한 여성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1965년 12월 13일 영세기념
감곡성당 순교성인성해
2006년 제78차 성체 현양대회
1974년에 폐교된 매괴초등학교 옛 모습(1957)
구 교육관앞 예수님
성녀 소화데레사와 임 가밀로 신부님 1945년
1933년 윤을수 라우렌시오 신부님
윤을수 라우렌시오 신부님은 1933년 1월 15일 본당 보좌로 부임함. 조선어성가집 초판 발간에 관여하였다.
1951년 첫 영성체 기념 저성참례
1939년(소화 14년)
매괴심상소학교 제1회 졸업기념
1940년 성가대 야유회
1956년 첫영성체기념
1954년 성세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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