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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카시 2

[⑬ 1954년 한미상호방위조약]

[⑬ 1954년 한미상호방위조약] 포사격 훈련 보는 이승만 · 아이젠하워 · 백선엽 1952년 12월 4일 경기 광릉 수도사단에서 아이젠하워 (앞줄 왼쪽에서 둘째) 당시 미 대통령 당선자가 망원경으로 기갑부대의 기동, 포 사격 훈련을 참관하는 모습. 앞줄 왼쪽은 이승만 대통령이고, 오른쪽 끝에는 백선엽 육군참모총장이 서 있다. 1953년 7월 12일 미국과의 합의를 통해 한국은 휴전에 반대하지만 방해하지 않기로 했고, 미국은 휴전이 성립된 뒤 빠른 시일 안에 한국과 상호 방위 조약을 맺기로 약속했다. / 조선일보 DB '조국 수호' 밀서 들고 美 찾은 지 50년만에··· 한미방위조약 맺었다 이승만 끌어내리려 했던 美 李가 반공포로들 전격 석방하자 美, 비밀리에 李 내치려 했지만 한국민 반발 우려해 대화 ..

[⑨ 6 · 25 반격과 북진]

[⑨ 6 · 25 반격과 북진] 38선 돌파하는 국군 ㅡ 6 · 25전쟁 당시인 1950년 10월 1일 38선을 돌파하며 제1군단장 김백일 준장이 ‘아아, 감격의 38선 돌파’ 라는 문구를 말뚝에 쓰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은 맥아더 원수가 38선 돌파를 망설이자 정일권 육군 참모총장에게 '38선 돌파에 관한 지령' 을 내린 바 있다. 정 총장은 김 군단장과 함께 9월 30일 3사단 23연대를 찾아 북진 명령을 내렸다. / 조선일보 DB 맥아더가 망설이자, 이승만은 국군의 38선 돌파를 결심했다 미국 방어선에서 한국 · 대만 제외 애치슨 라인은 "침공하라" 초대장 한달 후 매카시 "공산주의자 침투" 미국 내 공산주의 득세 논쟁 가열 트루먼 정권 6 · 25 개입 이끌어 내 맥아더, 인천 상륙 후 북진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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