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상주의' '조선 전기 미술' 展 등 국립중앙박물관 올해 주요 전시] 폴 고갱의 ‘목욕하는 타히티 여인’ (1892). 11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하는 ‘인상주의 :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수집품’ 특별전에서 볼 수 있다. / 국립중앙박물관 르누아르 · 고흐 · 고갱··· 메트 회화 한국 처음 온다 메트 소장품 전시 11월 14일 개막인상주의 수집 선구자 리먼 컬렉션'피아노를 치는 소녀' 등 걸작 80여점 조선 전기 미술 展 6월 10일 개최안견' 사시팔경도' 등 300여점 소개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이 소장한 인상주의 회화가 처음으로 한국에 온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1월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수집품’ 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고 2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