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 뱅크시의 대표작 중 하나인 '풍선을 든 소녀' / 뱅크시 홈페이지 · 뱅크시 인스타그램 전쟁 폐허 속 아이들 · 고양이 그려 평화 메시지 전했죠 신원 밝혀지지 않은 英 그라피티 작가 팔레스타인 분쟁지에 2005년 첫 벽화 우크라에 푸틴 닮은 남자 그리기도 최근 그라피티 (graffiti · 건물 외벽에 스프레이 ·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작가 '뱅크시'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목격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0일 (현지 시각) 전했어요. 보도에 따르면 뱅크시의 가장 최근 작품이 그려졌던 영국 켄트 지역 한 농가가 철거되는 과정에서 뱅크시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대요. 뱅크시는 정체가 잘 알려지지 않은 영국의 그라피티 작가입니다. 신상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요.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