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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창 2

[<17> 1931년 만주사변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 1931년 만주사변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만주국은 일제가 세운 괴뢰 국가였다. 하지만 본질을 숨기기 위해 ‘오족협화(五族協和·다섯 민족의 협력과 화해)’를 내세웠다. 왼쪽 깃발은 1911년 신해혁명군 깃발, 중앙의 오색기는 장쉐량 군대 깃발, 오른쪽은 장제스군의 청천백일기다. 아래에는 ‘공화만세’라고 적혀 있다. / 위키피디아 '동양의 화약고' 된 만주··· 臨政이 상해로 간 건 '신의 한 수' 였다 신해혁명 후 만주, 중국 파벌들과 소련 · 日 뒤엉키며 무주공산 상태 위안스카이를 계승한 장쭤린 장제스에 밀려 만주 가다 日에 피살 관동군은 그의 아들 군대 공격하며 15년 전쟁의 지옥문을 열기도 韓中 좌익협력 아닌 우익협력 활발 이봉창 · 윤봉길 의거에 쓰인 폭탄 장제스 북벌에 참가한 인물이 제공 러시..

김구 신화 4. 이봉창 의거의 진실

김구 신화 4. 이봉창 의거의 진실 정안기 前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객원연구원 2020년 11월 10일 방송 김구의 신화 (4) 이봉창 의거의 진실 - 의거인가, 폭거인가 - 2020. 11. 11 (수) 정안기 1. 신화의 공간 1. 1932년 1월 8일 오전 11시 45분 동경 代々木 연병장에서 육군 관병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일본 천황을 폭살하고자 했지만, 미수에 그쳤던 폭탄테러 사건! 2. 피고인은 1901년 경성부 출생 조선인 이봉창(李奉昌 / 木下昌藏 등), 9월 30일 사형 판결 / 10월 10일 사형 집행, 일본 = 테러리스트! 한국 = 義士 / 烈士! 3. 사주 및 공모자는 1876년 황해도 해주 출생, 상해 임시정부 재무국장 및 상해민단장 백정선(白貞善 / 金九) 2. 자료와 연구 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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