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사진으로 분석한 한강 인도교 폭파사건] 2016년 서울시가 한강대교에 설치한 동판. '일방적인 교량 폭파로 피란민 800여 명 사망' 이라는 문구는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역삼각형 형태는 '국가 폭력' 을 상징한다. 74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가는 6 · 25 인도교 폭파 사건의 진실 서울시 한강대교 동판'피란민 800명 희생' 에서'군중 500 ~ 800 추정' 으로 북한군 촬영 사진들에는군인과 경착 시신들만···민간인은 찾을 수 없어 국방부, 검증없이 戰史에'사람' 을 '피란민' 으로 폭파 사건 당시중지도 주변은 육지민간인 희생 배제는 못해 ‘피란민들 사지가 찢겨 허공을 날아 강물로 떨어질 때.’ (2023년 6월 28일 ‘오마이뉴스’) ‘피란민 4000여 명이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