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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녀 2

[2024ㅡ002 잠녀 潛女 잠수 潛嫂 해녀 海女]

[2024ㅡ002 잠녀 潛女 잠수 潛嫂 해녀 海女] 이동춘 2020, 걷는사람 소래빛도서관 SC162427 668 이25ㅈ 동해안 해녀가 건져 올린 바다 이동춘 한국의 유교 문화자산인 종가에 매료되어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한옥과 종가, 서원과 제사, 관혼상제, 한식, 한복, 한지 등의 촬영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전통문화 속에 깃든 한국의 미를 찾는 사진 작업에 집중하며 유형과 무형의 한국 전통문화의 원형을 기록으로 남기고,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담아낸다. 개인전 등을 개최했으며, 사진집 『도산구곡 예던길』 『오래묵은 오늘, 한옥』 『고택문화유산 안동』 등을 출간하였다. 해녀는 잠녀 (潛女), 잠수 (潛嫂)라고도 한다. 해녀들은 특별한 장치가 없는 나잠어법 (裸潛漁法)으로 지역 어..

[제34회 五賢人의 날 참석차 제주여행] 22

[제34회 五賢人의 날 참석차 제주여행] 22 제주의 인물 濟州 人物 제주 밖으로의 이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간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굶주리고 생활이 어려운 제주민을 위해 재산을 기부했던 거상 巨商 김만덕 金萬德 (1739 ~ 1812), '탐라사절 耽羅四絶' 이라고 알려진 고홍진 高弘進 (1602 ~ 1682), 진국태 秦國泰, 양유성 梁有成, 문영후 文榮後와 명도암의 유학자 김진용 金晉鎔 (1605 ~ 1663), 안병택 安秉宅 (1861 ~ 1936), 『탐라기년 耽羅紀年』을 저술한 김석익 金錫翼 (1885 ~ 1956) 등은 이웃과 나라의 어려움을 살핀 제국의 인물입니다. 입안 立案 조선 1893년 제주기 253, 2002년 김계연 기증 김진용 金晉鎔 (1605 ~ 166..

여행/제주도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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