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기 달래던 한식 뉴욕 사로잡았다] 뉴욕에서 처음 한식 파인 다이닝으로 미쉐린 별을 따낸 임정식 셰프의 '정식'. 정식을 선두로 현재 뉴욕에는 고급 한식 파인 다이닝 식당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정식의 '한입 김밥'. / 정식 이젠 메시도 찾는 핫플... 허기 달랬던 한식, 뉴욕 사로잡았다 이민 1세대, 곰탕집으로 시작 미쉐린 '별' 받은 식당만 9개 NYT "프랑스 요리 패권 끝내" “한국의 셰프들이 뉴욕의 가장 유명한 고급 (high-end) 레스토랑을 석권하며 수십년 동안 이어진 프랑스 요리의 패권을 끝냈다.” 뉴욕타임스 (NYT)는 최근 ‘한국 레스토랑이 뉴욕의 파인 다이닝 (fine dining)을 재창조한 방법’ 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한 면 전체에 실었다. ‘파인 다이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