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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八回 大韓民國 書藝文人畵 元老總聯合會展] 01

[第十八回 大韓民國 書藝文人畵 元老總聯合會展] 01    第十八回 大韓民國 書藝文人畵 元老總聯合會展2024年 6月 26日 (水) ~ 7月 2日 (火)인사동 한국미술관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12 대일빌딩 2층 (인사동 43)       友村 朴商賢中道 / 35 × 140㎝       舒晙 趙銀善活 (삶) / 35 × 135㎝        海岩 權敬熙孤雲 崔致遠 先生 詩 秋夜雨中 / 35 × 135㎝    秋夜雨中 秋 風 唯 苦 吟世 路 少 知 音窓 外 三 更 雨燈 前 萬 里 心 가을바람에 이렇게 힘들여 읊고 있건만세상 어디에도 알아주는 이 없네.창밖엔 깊은 밤 비 내리는데등불 앞에선 만 리 밖으로 마음 향하네.       靑山 沈奉基李白 詩 / 70 × 135㎝        淸庵 權在國두보 선생 시 춘망 /..

전시회 2024.07.04

[생산]

[생산]       생산김영중 (1926 ㅡ 2005, 한국)3 × 3m  대리석 (Marble)  1961. 12 가을에 작물을 거두어들이는 풍요로운 풍경을 뛰어난 구성력으로 하나하나의 인물과 배경에 의미를 주면서도 그들 서로의 관계가 확고하고 더 나아가서 전체의 통일성을 이루는 작품이다. 새벽을 알리는 닭, 불로초를 물고 가는 학, 비둘기, 일할 준비를 하는 말, 거두어들인 곡식을 들고 있거나 분주히 수확하는 사람들을 구성된 부조로 현대인의 느낌과 생활의 표현의지도 함께 표현했다.  위치 :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98 (세종로 82ㅡ1,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공공미술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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