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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7

[부천의 산업을 일군 사람들, 꿈으로 시대를 열다 展] 02

[부천의 산업을 일군 사람들, 꿈으로 시대를 열다 展] 02    부천 중공업의 견인차, 삼양중기      이름 신길룡직업 삼양중기 관리직특징 우리 손으로 만든 기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대량생산을 위해 자동화된 기계를 사용하고,단계별로 공정을 관리하여최종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보장합니다." 기계가 대량 생산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면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기술 발전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학습하고,새로운 기계와 기술을 배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1. 서상록 회장의 이천물산 설립삼양중기는 해방 이후 부천지역에서 중공업을 선도한 대표적인 기계제조 기업이다. 삼양중기의 전신은 재일교포 서상록 회장이 설립한 이천물산이었다. 서상록 회장은 1910년에 전라남도 나주에서 출생하였다. 청소..

전시회 2025.03.24

[부천의 산업을 일군 사람들, 꿈으로 시대를 열다 展] 01

[부천의 산업을 일군 사람들, 꿈으로 시대를 열다 展] 01      이 시대의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교양을 선사합니다 스페샬 전시회부천의 산업을 일군 사람들꿈으로 시대를 열다 展 때 ● 2024. 12. 20. (금) ~ 2025. 4. 20. (일)곳 ● 부천시립박물관 통합관 기획전시실      부천시립박물관 입구    부천시립박물관 옹기관 · 교육관 · 유럽자기관 · 수석관          부천시립박물관 통합관    기획전시실 입구         전시를 열며부천시립박물관은 시 승격 50주년이었던 2023년, 부천의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는 특별전 展 (전)을 개최하였습니다. 2024년은 부천의 근현대 산업의 역사를 대표 기업 (기관)을 중심으로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천의 역사와 산..

전시회 2025.03.23

[정지용 향수길 ㅡ 부천] 03

[정지용 향수길 ㅡ 부천] 03 작 품 명 : 어린 누이 작품재료 : 브론즈 작품설명 : 누구나 떠올리는 고향에 대한 향수로 포근한 어린 누이의 형상을 표현. 소사도시재생사업 (2016 ㅡ 2020) 작 품 명 : 늙으신 아버지 작품재료 : 브론즈 작품설명 : 세월의 무게를 양 어깨에 짊어지고 질곡의 삶을 살았던 우리네 아버지의 애환 어린 모습을 표현. 소사도시재생사업 (2016 ㅡ 2020)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빈 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엷은 졸음에 겨운 늙으신 아버지가 짚베개를 돋아 고이시는 곳. ㅡ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이 그리워 함부로 쓴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던 곳 ㅡ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To Spring O THOU ..

[정지용 향수길 ㅡ 부천] 02

[정지용 향수길 ㅡ 부천] 02 삽사리 1938 그날 밤 그대의 밤을 지키든 삽사리 괴임직도 하이 짙은 울 가시 사립 굳이 닫히었거니 덧문이요 미닫이요 안의 또 촉불 고요히 돌아 환히 새우었거니 눈이 키로 쌓인 고샅길 인기척도 아니하였거니 무엇에 후젓하던 맘 못 놓이길레 그리 짖었더라니 얼음 아래로 잔돌 사이뚫노라 죄죄대든 개울 물소리 기어들세라 큰 봄을 돌아 둥그레 둥긋이 넘쳐 오던 이윽달도 선뜻 내려설세라 이저리 서대든 것이러냐 삽사리 그리 굴음직도 하이 내사 그댈 새레 그대 것엔들 닿을 법도 하리 삽사리 짖다 이내 허울한 나룻도사리고 그대 벗으신 고운 신 이마 위하며 자더니라 장수산 1 1938 벌목정정 이랬거니 아름도리 큰 솔이 베어짐직도 하이 골이 울이 멩아리 소리 쩌르렁 돌아 움직도 하이 다람..

[정지용 향수길 ㅡ 부천] 01

[정지용 향수길 ㅡ 부천] 01 판타지아부천 호현로역사가로 정지용향수길 280m / 은행나무 150m 작 품 명 : 정지용의 방 작품재료 : 브론즈, 인청동, 스테인리스스틸 작품설명 : 정지용 시인이 생존했을 당시의 상황을 입체 조형으로 연출한 포토존으로 독서하다가 사색에 잠겨 있는 시인의 모습과 원고지 모양의 평상을 결합한 작품. 소사도시재생사업 (2016ㅡ2020) 그대들 돌아오시니 백성과 나라가 이적에 팔리우고 국사에 사신이 오연히 앉은지 죽음보다 어두운 오호 삼십육 년 ! 그대들 돌아오시니 피 흘리신 보람 찬란히 돌아오시니 ! 허울 벗기우고 외오 돌아섰던 산하 ! 이제 바로 돌아지라. 자휘 잃었던 물 옛 자리로 새소리 흘리어라 어제 하늘이 아니어니 새론 해가 오르라 그대들 돌아오시니 피 흘리신 보..

[부천ㅡ소새울역에서 소사역까지] 03

[부천ㅡ소새울역에서 소사역까지] 03      소새마을역사관   복사골 우리마을1970년대까지만해도 '소사 (素砂)하면 복숭아 ! 복숭아 하면 소사 !라고 말할 정도로 복숭아로 유명한 고장이었다. 1954년부터 1964년까지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주 배, 대구 사과,고산 감, 소사 복숭아라고 실릴만큼 복숭아 명산지로 유명했다.그런 연유로 우리 고장을 '복사골' 이라 부르게 되었다. 1960 ~ 70년대 소사 복숭아의 명성만큼 복숭아 청만되면 경인국도변에 복숭아 가판대가 끝도 없이 늘어서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다.1970년을 절정으로 소사복숭아의 화려했던 시절은 막을 내리기시작했다. 급속도로 진행된 부천시의 현대화 물결 속에 1970년대중반 이후 부천의 복숭아 재배 면적은 점차 줄어들었다.          ..

여행/경기도 2024.04.14

[원미동과 심곡천을 걷다] 01

[원미동과 심곡천을 걷다] 01 우리는 길 떠나는 나그네 인생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며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베풀어 주고 또 줘도 남는 것들인데.. 왠 욕심으로 무거운 짊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 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옷도 화려한 명예의 옷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더 그리워하며 더 만나고 싶고 더 주고 싶고, 보고 또 보고 따뜻이 위로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의 문만 닫아 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아니 더 베풀지 못했는지. 천년을 살면 그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요? 사랑한 만큼 사랑 받고 도움 준 만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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