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에버 이즈 나우' 국제전시에 한국 작가 최초로 초청된 강익중] 강익중 작가가 3인치 캔버스 그림 1만 개와 오브제를 붙인 ‘삼라만상’ 앞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아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붙이고, 300개 스피커를 달아 자연과 일상의 소리가 흘러나온다. / 뉴시스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 초대형 '한글 신전' 세웁니다 외벽엔 한글 · 영어 · 아랍어 쓰고내부는 세계 아이들의 벽화로 채워10월 높이 5m 직육면체 4개 설치 "작년 이집트 신전 본 후 영감 얻어인생 프로젝트로 온 힘 쏟고 있다" 고향 청주서 현재 회고전도 열려대표작인 '3인치 캔버스' 수만 개달항아리 · 한글 프로젝트 등 망라 오는 10월 이집트 피라미드 앞에 초대형 ‘한글 신전’ 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