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는 듯하게 살자

[걸어치기의 타구법 ㅡ 걸어치는 느낌으로 제2 적구에 맞힌다]

[걸어치기의 타구법 ㅡ 걸어치는 느낌으로 제2 적구에 맞힌다]   김가영 선수 [출처 : MHN Sports]   ⚫ 기본적인 겨냥법 수구를 먼저 쿠션시켜 반사한 수구를 제1 적구에 맞히고 다음에 제2 적구에 맞히는 타구법이다. 제1 적구에 가볍게 터치 한다는 점에서 '걸어치기' 라고 말한다.쿠션에 대한 입사각의 계산이나 적구에 대해 어느 정도의 두께로 맞힐 것인가 하는 등을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테크닉이 요구되는 샷이다. 당연히 성공률도 낮으며, 공의 배치에 따라서는 걸어치기로만 쳐야 하는 경우도 나오므로 충분히 익히기 바란다.걸어치기에서 주의할 점이 3 가지 있다.먼저 쿠션의 어느 포인트에 수구를 넣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중심치기라면 입사각과 반사각이 동일하므로 비교적 간단히 발견할 수 있지..

[실전 활용 기술 / 기법] 56 ㅡ 내공이 60º 방향일 때   김가영 선수 [출처 : 세무사의 여러 이야기]   내공이 60º 방향일 때  ● 같은 1 적구 배치라도 내공이 어디서 출발하느냐에 따라 내공 진로가 바뀐다. ● 이때 두께는 크게 변화시키지 말고 당점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다. ● 얇은 두께로 1 적구를 걸어친 경우, 당점 변화로 1 쿠션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 12시 중 · 상단 당점으로 쳤을 때 반대 장축 70p 근처 (진로 ①)에 떨어지므로 요구되는 3 쿠션 지점에 따라 좌우 당점을 선택하면 된다 (시계 방향 당점).      ● 얇게 무회전 (12시 방향)으로 칠 경우에는 약 20p (포인트) 정도 짧게 떨어지는 것을 감안한다.

[실전 활용 기술 / 기법] 54 ㅡ 걸어치기 타구 요령 (1 쿠션)]   김가영 선수 [출처 : 생활체육투데이]   걸어치기 타구 요령 (1 쿠션)  ● 걸어치기 할 때 주의 및 관심을 가져야 할 점은 1 쿠션 지점이다. 쿠션에서의 반사각 계산, 두께 계산, 그리고 1 적구 맞은 후 2 적구로 향하는 내공의 진로에 관심을 가지고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림에서는 순방향 비틀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걸어치기) 1 쿠션 위치는 계산된 지점보다 약간 앞쪽 (내공 방향)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쿠션 반발력, 공의 두께 등 고려).

[실전 활용 기술 / 기법] 53 ㅡ 벽 (쿠션)에 붙은 공 / 떨어진 공 걸어치기]   김가영 선수 [출처 : 엑스포츠뉴스]   벽 (쿠션)에 붙은 공 / 떨어진 공 걸어치기   ● A의 경우 (쿠션 붙은 공) : 얇은 두께로 1 적구 건다. ● B의 경우 1, 2 적구가 거의 수평) : 두꺼운 두께로 걸어야 한다.

[실전 활용 기술 / 기법] 52 ㅡ 쿠션 벽에 붙은 공을 걸어칠 때]   김가영 선수 [출처 : 한국경제]   쿠션 벽에 붙은 공을 걸어칠 때      ● 프레임을 대략 3등분하여 (45˚, 60˚, 70˚) 3개 진로를 결정한다. (적구 중심에서 쿠션 거리의 같은 지점을 60˚ 지점으로 보고, 45˚, 70˚ 선을 결정한다. ● 무회전 시 1 쿠션 지점이므로 만약 회전을 주어 샷을 할 경우는 조금 뒤쪽 (내공 방향)으로 조준하는 것이 좋다. ● 가까운 거리의 2 적구를 맞힐 때, 즉 약한 힘으로 칠 때는 당점을 살짝 내려줘도 된다.

[실전 활용 기술 / 기법] 51 ㅡ 걸어치기 (장쿠션)   김가영 선수 {출처 : 스포츠한국]   걸어치기 (장쿠션)  ● 걸어치기는 쿠션을 먼저 맞힌 후, 1 적구에 가볍게 스치는 느낌으로 맞고 2 적구에 맞는 기술이다.   최근 3구경기에서는 2점을 부여하므로 숙달되면 매우 유용하다. ● 장쿠션 걸어치기는 1, 2 적구가 상단 정사각형 (30p 이내) 안에 있을 때 가능하며, 1 적구, 2 적구, 내공의 위치수를 합한 당점으로 샷을 한다.       1 적구 수 + 2 적구 수 + 내공 수 = 당점A의 경우1 적구 수 (1) + 2 적구 수 (1) + 내공 수 (1) = 당점 (3)B의 경우1 적구 수 (3) + 2 적구 수 (0.5) + 내공 수 (1) = 당점 (4.5)     ● 상단 당점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