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활용 기술 / 기법] 96 ㅡ '세리' 형태 만들기 김가영 선수 [출처 : 엑스포츠뉴스] '세리' 형태 만들기 세리 (Serie)는 프랑스어로 쿠션 가까이 볼을 붙인 상태에서 연속하여 득점하는 기술로, 일명 '너스 (Nurse)' 라고도 한다. 기본자세 ⚫ 보폭 : 일반 보통 샷보다 좁힌다 (어깨너비 이내).⚫ 허리 : 적당히 펴주고 시선은 위에서 아래를 보며, 공과 공 사이를 정확히 파악한다.⚫ 브리지 : 조금 짧게 잡는다 (2 ~ 3㎝ 정도).⚫ 상박 : 근육에 적당한 긴장이 필요하다.⚫ 스트로크 : 큐밑을 약간 들고, 큐끝이 위에서 아래로 향하도록 한다 (바닥 방향). 연습방법 ⚫ 적구 1 개만 놓고 쿠션을 따라 드리블하는 연습 적구는 쿠션에서 1㎝ 정도 띄워놓은 상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