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국제정치

14강 전쟁의 원인 : 국가 및 사회적 차원(2) 국가와 민족주의의 재부상

드무2 2021. 6. 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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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강 전쟁의 원인 : 국가 및 사회적 차원(2) 국가와 민족주의의 재부상

 

 

 

 

 

 

War and the Rise of the State          by Bruce D. Porter

      : The Military Foundations of Modern Politics (1994)

 

 

 

Bruce D. Porter (1952~2016)

 

 

 

브루스 포터(Bruce Porter)는 민족 국가라는 조직은 사실 전쟁을 위하여 만들어진, 전쟁을 벌이기 가장 좋은, 그리고 전쟁과 더불어 성장한 조직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르네상스 이래 2차 대전에 이르기까지 전쟁을 통해 국가들의 중앙 정부의 힘과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며 역설적으로 '외국과 싸우기 위한 국력은 동시에 자국 내부의 저항을 누르는 힘'이 되었다고 말한다. 물론 전쟁을 잘하는 조직은 국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증강 및 결집시킬 수 있는 조직이며, 강화된 국력을 가장 효율적으로 투사시킬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조직이다. 국력을 증강시키고, 국력을 효율적으로 조직하는 이유는 물론 전쟁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한 목적 때문이다.[Bruce D. Porter, War and the Rise of the State : Military Foundation of Modern Politics (New York : Free Press, 1994)]

 

- 『전쟁과 국제정치』 (2020.5.30)   by 이춘근 p. 203~204

 

 

 

오늘의 국제정치에서 미국의 대규모 석유회사는 웬만한 국민국가들보다 훨씬 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잇음이 분명하며, 오사마 빈 라덴의 알카에다 조직은 웬만한 국가보다 국제정치적 파급 효과가 훨씬 컸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 국가의 압도적 지위, 특히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조직으로서의 지위는 앞으로도 오래도록 계속될 것이다. 적어도 지금 지구 위에 생존하고 있는 우리는 국가보다 더 막강한 조직의 출현을 보기 어려울 것이다. 미국의 최대 기업 중 GM이 아무리 힘이 막강하다 해도 전쟁을 벌일 수는 없다. 그러나 약소국인 스리랑카는 전쟁을 벌일 수 있는 것이다.

 

- 『전쟁과 국제정치』 (2020.5.30)   by 이춘근 p. 204~205

 

 

 

세계화가 진행됨과 더불어 세계 각 국가의 국민들은 오히려 더욱 강한 민족의식을 느끼기 시작했다. 세계화 시대지만 오히려 많은 국가들이 이민 규제법을 더욱 강화하는 실정이며, 월드컵과 같은 국제적인 행사는 억제된 민족주의를 분출하는 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월드컵 혹은 올림픽이 진행되는 기간, 이 세계 모든 국민들은 자기 민족과 국가에 관해 더욱 절절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 『전쟁과 국제정치』 (2020.5.30)   by 이춘근 p. 205

 

 

 

사실 세계화 시대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미국에서 미국 제일주의(America First)를 내세우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러시아의 푸틴, 중국의 시진핑, 일본의 아베 신조 등 국가와 민족을 강조하는 지도자들이 출현한 2010년 이후 급격히 퇴조기를 맞이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대는 세계화의 시대가 거의 완벽하게 퇴조하고 강대국 위주의 국가주의가 다시 도래하는 시대가 되었다. 학자들도 이 시대가 다시 국가 중심의 시대로 되돌아가고 잇음을 설명하는 저술들을 쏟아놓기 시작했다.

 

- 『전쟁과 국제정치』 (2020.5.30)   by 이춘근 p. 205

 

 

 

Yoram Hazony (1964~)

Israeli philosopher, Bible scholar, Political theorist

이스라엘 철학자, 성서학자 및 정치이론가

 

 

 

The Virtue of Nationalism (2018. 9. 4)    by Yoram Hazony

Virtue 선(善), 선행, 미덕, 덕목, 장점

 

 

 

민족주의 질서만이

오늘날 세계에서 자유를 보호할 수 있는

현실적으로 유일한 방안이다

 

A leading conservative thinker argues that

a nationalist order is the only realistic safeguard

of liberty in the world today.

 

 

 

민족주의는 우리 시대의 이슈다

트럼프의 '미국 제일주의'에서부터

브렉시트, 유럽에서 우파의 득세 등은 심각한 토론을 요구한다

: 우리는 세계 정부를 구축하기 위해 싸워야 할 것인가?

혹은 세계의 국가들은 그들의 독립과 자결권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Nationalism is the issue of our age, From Donald Trump's "America First" politics

to Brexit to the rise of the right in Europe, events have forced a crucial debate

: Should we fight for international government?

Or should the world's nations keep their independence and self-determination?

 

 

 

민족국가 만이

개인과 집단의 자유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

 

In Rhe Virtue of Nationalism, Yoram Hazony contends that

a world of sovereign nations is the only option for those

who care about personal and collective freedom

 

 

 

16세기 이래 영국, 네덜란드, 미국 기독교의 부상은

구약이 사랑했던 국가의 독립이 다시 살아나게 된 것

민족국가는 폴란드, 인도, 이스라엘, 에티오피아 국민들을

자유롭게 하였다

 

He recounts how, beginning in the sixteenth century,

English, Dutch, and American Protestants revived

the Old Testament's love of national independence,

and shows how their vision eventually brought freedom

to peoples from Poland to India, Israel to Ethiopia.

 

 

 

인간들이 갈등과 미움을 제한하기를 원한다면

민족국가라는 전통이야말로 이에 부합하는 것이다

민족국가들은 인간들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허용하며

그들이 번영을 위한 혁신을 가능케 하는 것이다

 

It is this tradition we must restore, he argues,

if we want to limit conflict and hate-

- and allow human difference and innovation to flourish

 

THE SATURDAY ESSAY

The Liberty of Nations

Nationalism is widely denounced today, but its critics overlook its long history as the foundation of limited government and individual liberty and its role in allowing human diversity to flourish

 

 

By Yoram Hazony

Aug. 24, 2018 10:27 am ET

Nationalism is on the rise across the globe. It is key to Donald Trump’s appeal in the U.S. It is the driving force behind resistance to the European Union and its policies in Britain, Italy, Austria, Poland and Hungary. And it is reflected in the success of Narendra Modi in India, Shinzo Abe in Japan and Benjamin Netanyahu in Israel. Even before considering more complicated examples such as Russia, Turkey and China—whose politics have arguably taken a nationalist turn as well—this constitutes a broad revival of nationalist ideals and aspirations.

Many critics see this revival as the greatest political danger of our time. But it is a mistake to think of nationalism as an inherently regressive or destructive political force. In fact, nationalism was the engine that established modern political liberty, and it has been a spur to diversity among nations. It has been embraced by both liberals and conservatives, including revered figures such as Woodrow Wilson and Teddy Roosevelt, David Ben-Gurion and Mahatma Gandhi, Charles de Gaulle and Margaret Thatcher.

What did all of these leaders see in nationalism that made it so attractive? And if nationalism is, in many respects, genuinely attractive, what can be said about the powerful considerations that are cited against it?

 

 

 

요람 하조니(Yoram Hazony)의 『민족주의의 덕성(The Virtue of Nationalism)』(Basic Books, 2018) ; 르노(R. R. Reno)의 『강력한 신의 회귀 : 민족주의, 포퓰리즘 그리고 서구의 미래(Return of the Strong Gods : Nationalism Populism, and the Future of the West)』(Regnery, 2019) ; 리치 로우리(Rich Lowry)의 『민족주의를 지지하며 : 민족주의는 어떻게 미국을 더 강력하게, 통합되게 그리고 자유로운 나라로 만들 것인가(The Case for Nationalism : How It made US Powerful, United and Free)』(Broadside Books, 2019)로부터 콜린 두억(Colin Dueck)의 『강철의 시대 : 보수적 민족주의에 대하여(Age of Iron : On Conservative Nationalism)』(Oxford University Press, 2020)에 이르기까지 민족주의의 선한 측면,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전쟁과 국제정치』 (2020.5.30)   by 이춘근 p. 206

 

 

 

Russell Ronald Reno III (1959~)

Theologian, Writer,

Formerly a professor of theology and ethics

at Creighton University

 

 

 

 

Return of the Strong Gods        by R. R. Reno

    : Nationalism, Populism, and the Future of the West (2019. 10. 15)

 

 

 

이 책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정치적 논쟁에 사려깊은 공헌을 한 책이다

예리한 필치와 현대적 관찰이 가득 포함되어 있다

 

르노는 오늘날 미국의 진보주의자들이 가지고 있는 파시즘의 두려움에 대한 피해 망상과

존재하지도 않는 인종차별주의를 찾아내려는 신경증적인 투자를

어느 책보다 잘 설명하고 있다

 

"'Return of the Strong Gods,'... is a thoughtful contribution to American political debate.

It is incisively written and full of modern observations.

Mr. Reno explains, better than any book I can remember,

the present-day progressive's paranoid fear of fascism and neurotic determination

to ferret out racism where none exists."

 

- The Wall Street Journal

 

 

 

2차 세계 대전 이후 서구는 "개방사회"라는 이상을 받아들였다.

개방사회는 우리가 과거의 국가, 종족, 종교

-이들은 수세기 동안의 폭력을 조장했던 원인들이다- 로 투터 우리를 해방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우리의 개방사회를 통해 국경이 없는 번영하는 세계, 도그마가 없는 세계

그리고 전문가들이 관리하는 세상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이다.

 

After the straggering slaughter slaughter of back-to-back world wars,

the West embraced the ideal of the "open society."

The promise By liberating ourselves from the old attachments to nation, clan, and religion

that had fucked centuries of violence,

We could build a prosperous world without borders,

freed from dogmas and managed by experts.

※ 도그마 : 독단적인 신념이나 학설

 

 

 

그러나 오늘날 미국과 유럽의 정치를 뒤집어 놓은 포퓰리즘과 민족주의는

2차대전 이후 3세대가 지난 후, 2차대전 이후의 합의가 깨어졌음을 의미한다

 

Reno는 탁월한 통찰력으로

우리는 지금 막강한 신의 회귀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한다

막강한 신이란 - 인간들은 자기의 조국에 강력한 충성을 마치고 있으며

그를 통해 서로 강력하게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다.

 

 

But the populism and nationalism that are upending politics in America and Europe are a sigh

that after three generations, the postwar consensus is breaking down.

Qith compelling insight, R. R. Reno argues that

we are witnessing the return of the "strong gods"一

一the powerful loyaltics that bind men to their homcland and to one another.

 

 

 

20세기 전반기의 재앙적인 상태에 대한 반동으로

우리의 정치적, 문화적, 재정적 엘리트들은

열린 국경, 열린 시장, 열린 마음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이처럼 개방에 관한 끊임없는 계획들은

반 도그마적 도그마를 창출했고

가족, 신념 그리고 국가에 뿌리를 둔 사회의 결속력을 파괴하고 말았다

그들이 파시즘의 도래를 두려워하는 동안 우리 사회는 와해되고 있었던 것이다

 

Reacting to the calamitous first half of the twentieth century,

our political, cultural, and financial elites promoted

open borders, open markets, and open minds.

But this never-ending project of openness has hardened into a set of anti-dogmatic dogmas

which destroy the social solidarity rooted in family, faith, and nation.

While they worry about the return of fascism, our societies are dissolving.

 

 

 

그러나 우리들은 사회가 와해되는 것을 무한적으로 인내할 수는 없었다

인간들은 "우리" 중 하나가 되기를 희구한다

'우리'란 사랑을 공유한 결과다. 그것은 우리의 인생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이 강력한 신은 어떤 형태로든 돌아 올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우리의 이성은 물론

우리의 감성에 호소(appeal)하는 그것들에 동참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열린 사회가 미연에 방지하고자 노력했던

바로 그 어두운 신들의 희귀를 초대하게 될 것이다

 

But man will not tolerate social dissolution indefinitely.

He longs to be part of a "we"一the fruit of shaved loves一 which gives his life meaning.

The strong gods will return, Reno warns, in one form or another,

Our task is to attend to those that, appealing to our reason as well as our hearts, inspire the best of our traditions.

Otherwise we shall invite the darker gods whose return out open society was intended to forestall.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Rich Lowry (1968~)

Author, Editor of National Review, Columnist

 

 

 

The Case for Nationalism       by Rich Lowry

     : How It Made U. S. Powerful, United and Free (2019. 9. 17)

 

 

 

미국은 국가가 아니라 이념이라는 존경받는 상투적인 소리가 있다

미국도 의심할 바 없는 나라/국가이며

미국은 자국의 이익과 국경 그리고 정체성(identity)을

필사적으로 지켜야 할 필요가 있는 나라다

 

It is one of our most honored clichés that America is an idea and not a nation.

This isfalse, America is indisputably a nation, and one that

desperately needs to protect its interests, its borders, and its identity.

 

 

 

트럼프와 브렉시트(Brexit) 같은 사건은

민족주의를 정치 논쟁의 전선으로 끌어 내었다

민족주의란 좋은 것이다

민족주의란 보통 더러운 말로 인식되었었다

그러나 민족주의는 민주적 독립정부와 국제평화의 토대(foundation)가 되는 것이다

 

The Brexit vote and the election of Donald Trump swept nationalism

to the forefront of the political debate. This is a good thing.

Nationalism is usually assumed to be a dirty word,

but it is a foundation of democratic self-government and of international peace.

 

 

 

민족주의는

인종주의, 군국주의, 파시즘과 동일시 될 수 없는 개념이다

민족주의는 미국의 전통이며

해밀턴(Alexande Hamiton), T.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마틴 루터 킹(Jr. Martin Luther King), 레이건(Ronald Reagan) 등

다양한 지도자들에 의해 이어져 내료오는 것이다

 

National Review editor Rich Lowry refutes critics on left and the right,

reclaiming the term "nationalism" from those who equate it with racism, militalism amd fascism.

He explains how nationalism is an American tradition, a thread that

runs through such diverse leaders as Alexander Hamilton,

Teddy Roosevelt, Martin Luther King, Jr., and Ronald Reagan.

 

 

 

민족주의는 미국 혁명과 헌법의 핵심적 요소였다

남북전쟁 당시 미국을 유지케 한 요소였다

민족주의는 미국의 영토와 힘을 확대시키고,

궁극적으로 독립국가들로 이룩된 세계는 창조하는데

미국이 기여하게 한 정말로 가치있는 개념이었다

 

In The Case for Nationalism, Lowry explains how nationalism was central to the American Project.

If fueled the American Revolution and the ratification of the Constitution.

It preserved the country during the Civil War.

It led to the expansion of the American nation's territory and power, and eventually

to our invaluable contribution to creating an international system of self-governing nations.

 

 

 

건강한 미국의 민족주의를 다시 찾아야 할 시점이다

문화적 민족주의(이민자들을 융합시킴으로서 미국의 역사, 시민의식, 전통을 지키게 할 수 있는)를 다시 발견해야 한다

미국은 스스로 의문하고 스스로를 비판하는 시점이다

민족주의는 미국이 다시 스스로의 확신을 회복하게 하고

위대함을 지속시키게 하는 요인이다

 

It's time to recover a heathy American nationalism, and especially a cultural nationalism yjat

insists on the assimilation of immigrants and that 

protects our history, civic rituals and traditions, which are under constant threat.

At a time in which our nation is plagued by self-doubt and self-criticism,

The Case for Nationalism offers a path for America

to regain its national self-confidence and achieve continued greatness.

 

 

 

 

Colin Dueck (1969~)

Professor

 

 

 

Age of Iron       by Colin Dueck

     : On Conservative Nationalism (2019. 10. 23)

 

 

 

미국에서 보수주의적 민족주의의 부상은 국내외적 문제점을 창출시켰다

트럼프는 강력한 민족주의를 통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정책과

미국의 민족주의를 오해하고 있다

보수주의적 민족주의야말로

미국 외교의 가장 오랜 전통이었다

 

The rise of a populist conservative nationalism in the United States has triggered uncase at home and abroad.

Riding the populist wave, Donald Trump achieved the presidency advocating a hardline nationalist approach.

Yet critics frequently misunderstand the Trump administration's foreign policy, along with American nationalism.

In Age of Iron, leading authority on Republican foreign policy Colin Dueck demonstrates that

conservative nationalism is the oldest democratic tradition in US foreign relations.

 

 

 

독립적인 정부를 지탱하기 위한 목적의 보수적 민족주의는

해외에서의 개입을 반대하지 않는다(양립한다)

다만 21세기의 외교, 경제, 군사적 불만은 미국의

물질적 이익을 강조하는 경향을 만들었다

미국은 더 이상 동맹국들의 무임승차를 용납하지 않으며,

세계기구에 미국의 주권을 양보하려 하지 않는다

이같은 조류는 트럼프보다 큰 세력을 기반으로하기 때문에

트럼프가 대통령직에서 떠나도 사라지지 않을 것들이다

 

Designed to preserve self-government, conservative nationalism can be competible with engagement overseas

But 21st century diplomatic, economic, and military frustrations led to the resurgence of a version that

emplasized US material interests

No longer should the US allow its allies to free-ride,

and nor should it surrender its sovereignty to global governance institutions.

Because this return is based upon forces larger than Trump, it is unlikely to disappear when he leaves office.

 

 

 

Nadav Eyal (1979~)

Journalist (Israel)

 

 

 

Revolt       by Nadav Eyal

      : The Worldwide Uprising Against Globalization (2021. 1. 26)

 

revolt 반란, 봉기, 저항, 들고 일어나다

 

 

 

Marine Le Pen (1968~)

President of the National Rally

프랑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 총재 (2011. 1.16~0

French politician, Lawyer

프랑스의 정치인, 변호사

 

 

 

George Soros (1930~)

(헝가리계 미국인) 금융인, 투자가

열린사회연구소 (Open Socierty Institute) 의장

 

 

 

ANTIFA : Anti-fascism

안티파는 '안티 파시스트'의 줄임말로 1946년 나치즘에 반대한다는 독일어 표현에서 유래했다.

지도자, 회원 규모, 조직의 실체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나 소셜미디어를 통해 독재, 동성애, 인종차별, 외국인 혐오 등을 반대한다.

자본주의를 비판하고 경찰 등 공권력 해체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무정부주의자와도 비슷하다.

상당수는 검은 옷을 즐겨 입고 마스크를 쓴다.

 

 

 

Talcott Parsons (1902~1979)

American Sociologist

美 사회학자

 

 

 

https://www.youtube.com/watch?v=A4Lf5GuF8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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