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덕수궁 2026년 4월 28일] 01

드무2 2026. 5. 10. 13:21
728x90

[덕수궁 2026년 4월 28일] 01

 

 

 

 

 

 

 

 

 

 

 

 

 

덕수궁 德壽宮

 

덕수궁 터에는 월산대군 (1454 ~ 1488)의 후손을 비롯한 왕족들과 고관들의 저택들이 있었다. 임진왜란으로 서울의 모든 궁궐이 불타 없어지자 선조는 이 집들을 수용하여 임시로 거처하는 행궁으로 사용하였다가, 광해군이 1611년에 재건한 창덕궁으로 어가를 옮기면서 별궁인 경운궁 (慶運宮)이 되었다. 이후 19세기 중엽까지는 궁궐로서 큰 역할이 없다가 1897년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경운궁을 대한제국의 으뜸 궁궐로 삼았고 많은 전각들을 새로 세워 궁궐의 격식을 갖추어 나갔다. 또한 근대화를 향한 고종의 의지에 따라 궁안에 여러 서양식 건물들을 세웠다. 그러나 1880년대 정릉동 일대는 각국 외교사절의 공관과 선교사들의 주택이 밀집해 있어서 경운궁의 궁역을 확장하기가 어려웠다. 결국 기존의 미국 · 영국 · 러시아 영사관 사이로 궁역을 확장하다 보니 대지의 모양이 불규칙하게 된 것이다. 1907년에 고종이 퇴위하면서 선황제의 거처가 되어 궁의 이름을 덕수궁으로 바꾸었으며, 태평로를 확장하면서 궁역이 축소되었다. 고종이 승하한 후에는 북쪽 선원전과 서쪽 중명전 일대도 매각되어 원래 넓이의 1/3만 남게 되었다. 1933년에는 중심 부분과 몇 개의 양관 (洋館)만 남고 대부분의 전각들이 철거된 후에 공원으로 조성되어 일반에 개방되었다. 현재는 중심부인 중화전 일원과 정관헌 및 석조전과 같은 양관들이 남아 있다.

덕수궁은 임진왜란과 구한말이라는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으뜸 궁궐로서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했던 상징적 공간이었다. 또한 전통 규범 속에 서양식 건축을 수용한 근대적 궁궐이며, 주변 상황의 공간적 맥락에 맞추어 조성한 도시적 궁궐이었다.

 

 

 

 

 

 

 

 

 

 

 

 

 

 

 

 

'서울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행사일정 안내

 

● 기간 | 연중 상설 (매주 월요일 휴무)

● 장소 | 덕수궁 대한문 일원

● 시간 | 교대의식 11 : 00 / 14 : 00 (1일 2회)

             수위의식 10 : 00 ~ 15 : 40 (휴식 12 : 00 ~ 13 : 00)

             순라의식 (개문) 19 : 40 ~ 10 : 15

                           (폐문) 15 : 10 ~ 15 : 45

 

※ 요일별 순라의식 1일 1회 (15 : 00 ~ 15 : 45)

 

 

 

 

 

덕수궁 관람 안내

 

덕수궁 관람 요금

 

매표시간 [입장시간] 09 : 00 ~ 20 : 00

관람시간 09 : 00 ~ 21 : 00

개인 1,000원 [만 25세 ~ 만 64세] ※ 서울 중구 주민 50% 할인

단체 800원 [유료관람객 10인 이상]

통합 관람권 6,000원 [6개월 중 1회, 4대궁 및 종묘]

상시 관람권 10,000원 [1개월]

점심시간 관람권 3,000원 [3개월 10회, 11 : 30 ~ 13 : 30]

시간제 관람권 30,000원 [12개월, 12 : 00 ~ 13 : 00, 덕수궁, 창경궁]

                      100,000원 [12개월, 12 : 00 ~ 13 : 00, 덕수궁, 창경궁, 경복궁, 14개 왕릉 · 원, 동반 1인 무료]

무료 ※ 무료대상자는 기본 신분증과 무료대상 확인서류 지참, 할인 대상자 별도 확인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 만 24세 이하, 만 64세 이상, 다자녀, 유공자, 락생을 인솔한 보육시설 · 유치원 · 초 · 중 · 고 교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관람객을 인솔한 관광통역 · 문화해설사, 임산부, 장애인 등

기타 안내사항

  ● 음성안내 : 덕수궁 내 QR 배너를 통한 제공 [무료, 대한문 및 석조전 입구 위치]

  ● 입장료 영수증을 재발급하지 않습니다. 또한, 입장료는 현금영수증 발행대상이 아닙니다.

  ● 국립현대미술관 관람객, 석조전 예약자는 모두 덕수궁 입장권을 구입하여 입장하여야 합니다.

  ● 중명전 : 덕수궁 외부 위치, 매표 불필요 [관람시간 09 : 30 ~ 17 : 30, 입장 마감 17 : 00]

※ 매주 월요일은 휴궁일입니다.

 

 

 

 

 

 

 

 

 

 

 

 

 

 

 

 

 

 

 

 

 

 

 

 

 

 

 

 

 

1 대한문 大漢門 일원

 

대한문의 본래 이름은 대안문 (大安門)이었는데 1906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원래 궁궐의 정문은 남쪽의 인화문 (仁化門)이었는데, 환구단 건립 등으로 경운궁의 동쪽이 새로운 도심이 되자 동문이었던 대안문을 정문으로 삼았다. 1970년에 태평로를 확장하면서 서쪽으로 물러앉게 되었다. 대한문을 지나 건너게 되는 금천교는 1986년에 발굴하여 정비한 것이다. 이 다리를 건너 중화문 앞에 이르는 길이 궁궐의 중심 행차로였다.

 

 

 

 

 

 

 

 

 

 

 

2026 궁중문화축전

 

2026. 4. 25. (토) ㅡ 5. 3. (일)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경희궁, 종묘

 

 

 

 

 

 

 

 

 

 

 

 

 

 

 

 

 

 

 

 

 

 

 

 

 

 

 

 

 

 

 

 

 

 

 

 

 

 

 

 

 

 

 

 

 

 

광명문

 

 

 

 

 

 

 

 

 

 

 

 

 

 

 

 

 

 

 

 

 

 

 

 

 

4 함녕전 咸寧殿과 덕홍정 德弘殿

함녕전은 고종이 거처하던 침전으로 1919년에 이곳에서 승하하였다. 1904년 화재로 소실된 후에 다시 지었다. 대청마루 양 옆으로 온돌방을 들였고, 사방 툇간에 방을 두른 전형적인 침전 건물이다. 함녕전 뒤편에는 계단식 정원을 꾸몄고, 전돌로 만든 휴현문 (惟賢門)과 장식적인 굴뚝들을 설치했다. 덕홍전은 고위 관료와 외교사절을 접견하던 곳으로, 1911년에 건립한 전통 양식의 건축물이지만, 내부는 천장에 샹들리에를 설치하는 등 서양풍으로 장식했다.

 

 

 

 

함녕전

 

 

 

 

 

 

 

 

 

 

 

 

 

 

 

 

 

 

 

보물 제820호 함녕전

 

 

 

 

 

 

 

 

 

 

 

 

 

 

 

 

 

 

 

 

 

 

 

 

 

 

 

 

덕홍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