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덕수궁 2026년 4월 28일] 02

드무2 2026. 5. 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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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2026년 4월 28일] 02

 

 

 

 

정관헌

 

 

 

 

 

 

 

 

 

 

5 정관헌 靜觀軒

정광헌은 1900년경 고종의 침소인 함녕전 후원에 지어진 동양과 서양의 건축 양식이 절충된 독특한 건물이다. 건물의 동 · 서 · 남 세 방향에 지붕이 돌출된 포치 (Porch) 형태로 나무 기둥과 금속 난간이 세워져 있다. 기둥 윗부분과 난간에는 모란과 박쥐, 소나무, 사슴 등 한국의 전통 문양이 새겨져 있다. 이곳은 역대 왕의 초상화인 어진을 모셔 두기도 했고, 고종의 어진과 순종의 황태자 시절 초상화인 예진을 그리던 공간으로 쓰이기도 했다.

 

 

 

 

덕수궁 정관헌

 

국가유산을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하여 제작된 모형입니다.

모형을 손으로 만져 보실 수 있습니다.

 

● 제작방법 : 스테인리스 강 주물 제작

● 모형크기 : 1 / 40

 

 

 

 

 

 

 

 

 

 

 

 

 

 

 

 

 

 

 

 

 

 

 

 

 

 

 

 

 

 

 

 

 

 

 

 

 

 

 

 

 

 

 

 

 

 

 

 

 

 

 

 

 

 

 

 

 

 

 

 

 

 

 

 

 

 

 

 

 

 

 

 

 

 

 

 

海屋籌添壽八百 (해옥주첨수팔백)

  해옥 (신선이 사는 바닷가 집)에 산가지 (나뭇가지)를 더하니 수명이 8백 세요.

 

 

 

 

 

 

 

 

 

 

 

 

 

 

 

 

3 즉조당 卽阼堂

이 일대는 임진왜란 때 선조가 거처했던 전각들을 보존한 곳이다. 즉조당은 광해군과 인조가 왕위에 오른 곳이고, 석어당 (昔御堂)은 선조가 거처하다 승하한 유서 깊은 건물이다. 석어당은 현존 유일의 목조 2층집으로 단청을 입히지 않아 소박한 살림집 같다. 1623년에 대부분의 전각과 땅을 원 주인에게 돌려 주었으나, 이 두 건물만은 보존하여 경운궁의 상징으로 삼았다. 준명당 (浚明堂)은 고종이 업무를 보던 편전이며 즉조당과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 현재의 세 건물은 1904년에 불에 탄 것을 같은 해에 다 지은 것이다.

 

 

 

 

 

 

 

 

 

 

 

 

 

 

 

 

 

 

 

 

 

 

 

 

 

 

 

 

九天閶闔開宮殿 (구천창합개궁전)

구천 (九天)의 큰 문이 이 궁궐에서 열리니

 

 

 

 

萬國衣冠拜冕旒 (만국의관배면류)

만국의 사신들이 면류관을 쓴 황제께 절하네

 

 

 

 

 

 

 

 

 

 

 

 

 

 

 

 

 

 

 

 

 

 

 

 

 

 

 

 

三百六旬春不老 (삼백육순춘불로)

삼백육십일 늘 봄처럼 젊음을 유지하고

 

 

 

 

 

 

 

 

 

 

 

 

 

 

 

 

 

 

 

 

 

 

 

 

 

 

 

 

 

 

 

 

 

 

 

 

 

 

 

 

 

 

 

 

 

 

 

 

 

 

 

 

 

 

 

드므

 

 

 

 

 

 

 

 

 

 

 

 

 

드므

 

 

 

 

드므는 '넓적하게 생긴 독' 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궁궐에서 주요 건물의 월대와 그 마당에 드므를 설치하고 안에 물을 담아 놓았다. 드므에 담긴 물에는 화마 (火魔)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 도망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져 있다.

 

 

 

 

 

 

 

 

 

 

 

 

 

 

 

 

 

 

 

 

 

 

 

 

 

 

 

 

 

 

 

 

 

 

 

 

 

 

 

 

중화전

 

 

 

 

 

 

 

 

 

 

 

 

 

 

 

 

 

 

 

 

 

 

 

 

 

 

 

 

 

 

 

 

 

 

 

 

 

 

 

 

 

 

 

 

 

 

 

 

 

중화문

 

 

 

 

 

 

 

 

 

 

 

 

 

2 중화전 中和殿 일원

중화전과 그 앞마당은 국가 행사를 치르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중화전 앞에는 2단으로 된 월대가 있고 마당에는 넓적한 돌을 깔았으며 벼슬의 등급을 나타내는 품계석과 임금이 다니는 어도 (御道)를 설치하는 등 전통 궁궐의 격식을 갖추었다. 1902년에 임시 정전으로 쓰던 즉조당 (卽阼堂) 남쪽에 행각을 두르고 중화전을 지어 궁궐의 중심 영역으로 삼았다. 중화전은 원래 중층 건물이었으나, 1904년에 단층으로 규모를 줄여 다시 세운 것이 지금의 중화전이다. 중화문과 행각도 함께 다시 세웠는데, 현재 행각은 동남쪽 모퉁이의 일부만 남아 있다.

 

 

 

 

 

 

 

중화전 행각 中和殿 行閣

1902년 덕수궁의 중심 건물 [정전 正殿]인 중화전을 건립하였을 때 중화전은 128칸의 행각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1904년 덕수궁 대화재로 중화전을 비롯한 많은 전각들이 불탄 후 건물을 다시 지으면서 행각 역시 108칸의 규모로 새로 지었다.

1910년 국권을 상실한 후 일제 강점기에 덕수궁 내 여러 전각들이 훼손되었는 데, 중화전 행각도 이때 대부분 철거된 것으로 보인다. 현존하는 행각은 1905년 중건된 행각의 일부가 남겨진 모습이다.

 

 

 

 

 

 

 

 

 

 

광명문

 

 

 

 

광명문 光明門

광명문은 고종이 기거하던 함녕전으로 들어가는 문으로 대한제국 시기에 건립되었다. 1919년 고종이 함녕전에서 승하하자, 국장 때 고종의 관 [재궁 梓宮]이 광명문을 통해 나갔다.

일제 강점기에 덕수궁이 크게 훼손되면서 광명문 좌우에 있던 행각이 철거되었고, 1930년대 광명문도 중화문의 서남쪽으로 옮겨졌다. 나중에는 광명문 안에 물시계인 자격루와 흥천사명 동종을 보관하기도 하였다.

덕수궁 권역의 복원을 진행하면서 2018년 12월, 광명문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다.

 

 

 

 

 

 

 

 

 

 

 

 

 

 

 

 

 

 

 

 

 

 

 

 

 

도심보행길 전체 노선

 

이음길        9.5㎞ 서울역 > 광화문 > 안국역 > 동대문 > 명동

종로운종길 4.0㎞ 서대문역 > 종로 > 동대문

청계물길    3.6㎞ 시민광장 > 청계천로 > DDP

옛풍경길    4.5㎞ 와룡공원 > 운현궁 > 퇴계로2가 교차로

늘청춘길    3.8㎞ 혜화문 > 대학로 > 동대입구

 

 

 

 

 

 

 

이음길

5개의 노선 중 유일하게 순환하는 노선인 이음길은 서울 구석구석에 뻗어 있는 다양한 길이 만나고 이어지는 중심 순환길로 도심의 대표적인 명소를 돌아보는 길입니다.

 

종로운종길

예부터 운종가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린다)라 불렸던 광장시장, 피맛골 등의 시장 및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는 종로를 따라 옛 이름을 되새기며 서울의 생활문화를 접하는 길입니다.

 

 

 

 

청계물길

도로 복개와 물길 복원의 우여곡절을 거쳐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 서울 도성안 중심 물길. 청계천 일대는 서울빛초롱축제 등 여러 문화행사가 열리고 서울의 음식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옛풍경길

인사동, 삼청동길로부터 시작해 삼일로, 남산 한옥마을까지 옛 골목이나 기와 등이 이어지는 이 길을 따라 천천히 둘러보며 옛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소요의 길입니다.

 

늘청춘길

젊은 문화의 대표 장소인 동대문 패션지구, 대학로문화지구,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인접한 곳으로 젊음과 열정이 생동하는 예술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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