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ㅡ002 잠녀 潛女 잠수 潛嫂 해녀 海女] 이동춘 2020, 걷는사람 소래빛도서관 SC162427 668 이25ㅈ 동해안 해녀가 건져 올린 바다 이동춘 한국의 유교 문화자산인 종가에 매료되어 경북 안동을 중심으로 한옥과 종가, 서원과 제사, 관혼상제, 한식, 한복, 한지 등의 촬영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전통문화 속에 깃든 한국의 미를 찾는 사진 작업에 집중하며 유형과 무형의 한국 전통문화의 원형을 기록으로 남기고,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정신을 오늘의 시선으로 담아낸다. 개인전 등을 개최했으며, 사진집 『도산구곡 예던길』 『오래묵은 오늘, 한옥』 『고택문화유산 안동』 등을 출간하였다. 해녀는 잠녀 (潛女), 잠수 (潛嫂)라고도 한다. 해녀들은 특별한 장치가 없는 나잠어법 (裸潛漁法)으로 지역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