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기념관 등

[전기박물관] 06

드무2 2025. 5. 1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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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박물관] 06

 

 

 

 

 

 

 

에디슨 축음기 원통형 음반

 

1890년대 / 윗지름 5.3, 밑지름 5.3, 높이 10.3 ㎝ / 미국, 에디슨사

 

축음기에 끼워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든 원통형 음반. 음반 (레코드)의 발명은 1877년 에디슨에 의해서 주석박 원통형 (朱錫箔圓筒形) 축음기가 만들어진 것이 그 최초이다. 이것은 원통에 감은 주석박에 위아래로 움직이는 음구를 파고 그 원통으로 녹음된 음을 재생한 것이다.

 

 

 

 

 

 

 

 

 

 

에디슨 축음기 원반형 음반 (돌판)

 

1900년대 / 윗지름 30, 밑지름 30, 두께 0.5 ㎝ / 미국, 에디슨사

 

축음기의 음반. 음반 위에 외주 (外周)로부터 내주 (內周)를 향하여 일련의 소용돌이 모양의 음구 (音溝)를 파고 그 홈의 가로세로 또는 상하의 변화로서 음을 기록한 것이다. 음반 (레코드)은 1877년 에디슨에 의해서 주석박 원통형 (朱錫箔 圓筒形) 축음기가 만들어진 것이 그 최초인데, 1887년에 에밀 베를리너가 평원반형 (平圓盤形)의 레코드를 발명하여 이 원반을 턴테이블에 장치하여 연주하는 축음기를 '그래머폰' 이라고 이름지었다.

 

 

 

 

 

 

 

 

 

 

에디슨 실린더형 축음기

 

1903년 / 윗지름 41, 밑지름 33, 높이 36 ㎝, Horn 58.5 ㎝ / 미국, 에디슨사

 

원통형 음반에 홈을 파서 소리를 녹음하고 바늘을 사용해서 이것을 소리로 재생시키는 장치. 음반의 회전에 따라 바늘이 레코드에 새겨진 음구 (音溝)를 지나감으로써 일어나는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하여 금속의 진동판에 전하여 재생하는데, 후에 비늘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이 되었다. 이 축음기는 에디슨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대형 혼 (나팔)에 붉은 색을 입히고 꽃을 그려넣어 매우 화려한 모습을 띠고 있다.

 

 

 

 

 

 

 

 

 

 

니퍼 개

 

1950년대 / 윗지름 35, 밑지름 14.5, 높이 37 ㎝ / 미국, 빅터사

 

미국 빅터사의 축음기 심벌 마크인 니퍼 개. 이 마크는 1900년 영국 H. M. V 그래머폰의 마크로 사용되다가 1901년 미국 빅터사의 에밀 베를리너가 영국으로 건너가 H. M. V로부터 상표사용권을 구입하여 자기 회사 (빅터사)의 상용마크로 사용하게 되었다. 오늘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오디오와 레코드의 심벌 마크로 사용되는 이 '히즈 마스터스 보이스 (His Master's Voice)' 의 니퍼 개는 오디오계의 어느 상표보다 인상적이다.

 

 

 

 

 

 

 

 

 

 

 

 

 

에디슨 실린더형 축음기

 

1905년 / 윗지름 39, 밑지름 27, 높이 32 ㎝ / 미국, 에디슨사

 

원통형 음반에 홈을 파서 소리를 녹음하고 바늘을 사용해서 이것을 소리로 재생시키는 장치. 음반의 회전에 따라 바늘이 레코드에 새겨진 음구 (音溝)를 지나감으로써 일어나는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하여 금속의 진동판에 전하여 재생하는데, 후에 바늘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이 되었다. 이 축음기는 에디슨사에서 제작한 것으로서 모델 E형이다.

 

 

 

 

 

 

 

 

 

 

 

 

 

 

 

 

에디슨 실린더형 축음기

 

1905년 / 윗지름 35, 밑지름 23, 높이 31.5 ㎝ / 미국, 에디슨사

 

원통형 음반에 홈을 파서 소리를 녹음하고 바늘을 사용해서 이것을 소리로 재생시키는 장치. 음반의 회전에 따라 바늘이 레코드에 새겨진 음구 (音溝)를 지나감으로써 일어나는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하여 금속의 진동판에 전하여 재생하는데, 후에 바늘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이 되었다. 이 축음기는 에디슨사에서 제작한 것으로서 모델 B형이다.

 

 

 

 

 

 

 

 

 

 

빅터 원반형 축음기

 

1915년 / 윗지름 43, 밑지름 52, 높이 36.5 ㎝ / 미국, 빅터사

 

원반 (圓盤)에 홈을 파서 소리를 녹음하고 바늘을 사용해서 이것을 소리로 재생시키는 장치. 판의 회전에따라 바늘이 레코드에 새겨진 음구 (音溝)를 지나감으로써 일어나는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하여 금속의 진동판에 전하여 재생하는데, 후에 바늘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이 되었다. 이 축음기는 빅터사에서 제작하여 판매하였다.

 

 

 

 

 

 

 

 

 

 

빅터 원반형 축음기

 

1910년대 / 윗지름 33, 밑지름 48, 높이 60.5 ㎝ / 미국, 빅터사

 

원반 (圓盤)에 홈을 파서 소리를 녹음하고 바늘을 사용해서 이것을 소리로 재생시키는 장치. 판의 회전에 따라 바늘이 레코드에 새겨진 음구 (音溝)를 지나감으로써 일어나는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하여 금속의 진동판에 전하여 재생하는데, 후에 바늘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이 되었다. 이 축음기는 빅터사에서 제작, 판매한 것으로 축음기 몸체가 정방형으로 되어 있다.

 

 

 

 

 

 

 

 

 

 

 

 

 

릴 레코더 (녹음기)

 

1940년대 / 윗지름 28.5, 밑지름 38, 높이 27.5 ㎝ / 미국, 펜트론사

 

릴 테이프 (Reel Tape)를 이용하여 소리를 재생하는 음향 장치. 릴 (Reel)은 실이나 철사, 필름, 녹화 테이프 따위를 감는 틀인데, 이를 이용하여 만든 레코더 (녹음기)이다. 테이프를 가위로 잘라 소리를 편집하는데, 1980년대 중반까지 사용되었다. 이 제품은 1940년대 펜트론 (Pentron)사에서 제작한 것으로, 마이크 뿐만 아니라 덮게까지 잘 보존되어 있다.

 

 

 

 

 

 

 

 

 

 

휴대용 전축 (전기축음기)

 

1940년대 / 윗지름 37.5, 밑지름 31, 높이 16 ㎝

 

음파를 기록한 물체의 진동을 진동전류로 바꾸어 확성기를 통하여 소리를 재생하는 기구. 1920년대 후반 전기축음기는 빅터와 컬럼비아를 포함한 주요 축음기 제조사들에 의해 도입되어 보급되기 시작했는데, 모터만을 전기식으로 구동시키는 값싼 모델에서부터, 전기식 사운드박스와 전기모터, 그리고 라디오까지 탑재한 최고급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전기축음기들이 만들어져 보급되었다. 이 전축은 휴대용으로 제작되었다.

 

 

 

 

 

 

 

에디슨 음성기록기

 

1940년대 / 윗지름 31, 밑지름 27, 높이 7 ㎝ / 미국, 에디슨사

 

에디슨사에서 제작한 음성기록장치. 소리를 담아 두거나 담아둔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만든 기계이다. 아날로그 방식은 크게 디스크 기록과 자기 기록 방식의 두 가지로 나뉜다. 디지털 방식 녹음은 1970년대 후로 PCM 방식이 실현되면서 1980년대부터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다.

 

 

 

 

 

 

 

 

 

 

철선 녹음기

 

1940년대 / 윗지름 31, 밑지름 44, 높이 19.5 ㎝ / 미국, 웹스터 시카고

 

소리를 담아 두거나 담안 둔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게 만든 기계. 아날로그 방식의 마그네틱 (磁氣) 테이프가 발명되기 전에 사용하던 녹음기로서, 철선에 음성기록을 새겨 소리를 재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휴대용 전축 (전기축음기)

 

1950년대 / 윗지름 24, 밑지름 31.5, 높이 13.5 ㎝

 

음파를 기록한 물체의 진동을 진동전류로 바꾸어 확성기를 통하여 소리를 재생하는 기구. 1920년대 후반 전기축음기는 빅터와 콜럼비아를 포함한 주요 축음기 제조사들에 의해 도입되어 보급되기 시작했는데, 모터 만을 전기식으로 구동시키는 값싼 모델에서부터, 전기식 사운드 박스와 전기 모터, 그리고 라디오까지 탑재한 최고급 모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전기축음기들이 만들어져 보급되었다.

 

 

 

 

 

 

 

 

 

 

 

 

 

에디슨 실린더형 축음기

 

1910년대 / 윗지름 39, 밑지름 40, 높이 32 ㎝ / 미국, 에디슨사

 

원통형 음반에 홈을 파서 소리를 녹음하고 바늘을 사용해서 이것을 소리로 녹음하고 바늘을 사용해서 이것을 소리로 재생시키는 장치. 음반의 회전에 따라 바늘이 레코드에 새겨진 음구 (音溝)를 지나감으로써 일어나는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하여 금속의 진동판에 전하여 재생하는데, 후에 바늘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이 되었다. 이 축음기는 에디슨 초기 형태의 모델과는 달리 혼 (나팔)을 밖으로 빼지 않고, 내장형으로 만들었다.

 

 

 

 

 

 

 

빅터 원반형 축음기

 

1921년 ~ 1925년 / 윗지름 30, 밑지름 42, 높이 17 ㎝ / 미국, 빅터사

 

원반 (圓盤)에 홈을 파서 소리를 녹음하고 바늘을 사용해서 이것을 소리로 재생시키는 장치. 판의 회전에 따라 바늘이 레코드에 새겨진 음구 (音溝)를 지나감으로써 일어나는 진동을 기계적으로 증폭하여 금속의 진동판에 전하여 재생하는데, 후에 바늘의 진동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방식이 되었다. 이 축음기는 빅터사에서 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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