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강원도

[추억의 수학여행 ㅡ 철원여행 (남이섬, 가평레일바이크, 김유정 문학촌포함)] 08

드무2 2024. 6. 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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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수학여행 ㅡ 철원여행 (남이섬, 가평레일바이크, 김유정 문학촌포함)] 08

 

 

 

 

 

 

친구

 

 

 

 

 

 

노년

 

 

 

 

 

 

세명의 언니들

 

 

 

 

 

 

약속장소로 가는 길

 

 

 

 

 

 

기쁨이 가득차다

 

 

 

 

 

 

 

 

 

노인들

 

 

 

 

 

 

 

 

 

 

 

 

아버지가 오시면 먹자

 

 

 

 

 

 

 

 

 

 

 

 

세명의 언니들

 

 

 

 

 

 

시어머니와 며느리

 

 

 

이웃들

 

 

 

 

 

 

 

 

 

매일

 

 

 

 

 

 

 

 

 

 

 

 

붉은 석양

 

 

 

위칭천진흙예술행복미술관

 

 

 

 

 

 

음악가

 

 

 

 

 

 

 

 

 

아버지와 아들

 

 

 

시골의 아이들 / 보충수업

 

 

 

마을 어귀

 

 

 

피장파장 (두 노인이 술대결 하는 모습으로 중국어 관용어구로 피장파장, 도토리 키재기라는 뜻)

 

 

 

화합

 

 

 

 

위칭청 (于慶成) 선생 소개

위칭청 선생은 독학으로 조형을 익히면서 33세 때부터 독자적인 창작의 세계를 개척한 중국의 대표적인 진흙인형 조각예술가이다.

중국 정부는 그의 이름으로 하얼빈과 베이징에 개인조각공원을 만들어 주었고, 텐진에는 개인 작업실을 겸한 미술관을 지어 주었다.

39세에 뒤늦게 텐진미술대학에 들어가 정통 미술공부를 하였으며, 1988년 중국문화부로부터 '민간기술 개척자' 라는 영예로운 칭호를 박고, 52세에는 유네스코가 주는 '민간공예대사' 칭호를 받았다.

그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인 '갈라지는 표현효과' 는 국제특허박람회 금상을 받기도 하였다.

위칭청 선생의 작품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순회전을 갖기도 하였고 수많은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다수의 수상을 하였다.

작품을 대하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를 띠게 하는 선생의 작품은 한국과 일본의 농촌 사람들의 표정과도 닮은 부분이 많아 남이섬을 찾는 외국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위칭청진흙예술행복미술관>은 선생이 평소제작한 작품을 남이섬에 영구전시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앞으로도 위칭청 선생은 남이섬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남이섬에 머물면서 더 한국적이고 친근한 작품을 제작할 예정이다.

그는 남이섬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할머니

 

 

 

 

 

 

시골 아이

 

 

 

 

 

 

 

 

 

 

 

 

왕씨 집안 다섯째 아들

 

 

 

 

 

 

포근해지는 마음

 

 

 

붉은 머리끈

 

 

 

사나이

 

 

 

아저씨들

 

 

 

나의 보배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소리없는 노래

 

 

 

 

 

 

할아버지 먼저 드세요

 

 

 

 

 

 

사랑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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