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2
DAY 061 Pierre Auguste Renoir (1841 ~ 1919)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파리 패션을 좋아했던 르누아르
자화상 | 르누아르 | 1875년경
조르주 샤르팡티에 부인 | 르누아르 | 1876 ~ 1877년
조르주 샤르팡티에 부인과 아이들 | 르누아르 | 1878년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 르누아르 | 1876년
물랭 드 라 갈레트 | 반 고흐 | 1887년
믈랭 드 라 갈레트 | 로트렉 | 1889년
| 병세도 막을 수 없는 르누아르의 열정
르누아르는 사망하기 20년쯤 전부터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고생을 했는데, 특히 손과 어깨에 극심한 고통을 견디면서 그림을 포기하지 않았다. 마비 증세도 보여 누군가가 손에 붓을 끼워 줘야만 작업이 가능할 정도에까지 이르렀지만, 행복한 그림을 만들기 위한 그의 열정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그네 | 르누아르 | 1876년
두 자매 | 르누아르 | 1881년
시골의 무도회 | 르누아르 | 1883년
우산 | 르누아르 | 1881 ~ 1886년
피아노 치는 소녀들 | 르누아르 | 1892년
DAY 062 Camille Pissarro (1830 ~ 1903)
카미유 피사로
풍경이 주는 감동을 선사하다
만과 돛단배 | 피사로 | 1856년
퐁투아즈의 잘레 언덕 | 피사로 | 1867년
퐁투아즈의 우아즈 강둑 | 피사로 | 1867년
하얀 서리 | 피사로 | 1873년
오스니의 밤나무들 | 피사로 | 1873년
에라니의 귀머거리 여인의 집과 종탑 | 피사로 | 1886년
건초 만들기, 에라니 | 피사로 | 1887년
생 세베르, 루앙항 | 피사로 | 1896년
몽마르트르 대로, 밤의 효과 | 피사로 | 1897년
DAY 063 Alfred Sisley (1839 ~ 1899)
알프레드 시슬레
잔잔한 매력의 순수 인상주의 화가
연인 | 르누아르 | 1868년
망트의 길 | 시슬레 | 1874년
망트, 나무들 뒤로 보이는 성당과 마을 | 코로 | 1865 ~ 1869년
햇빛이 비치는 오르막길 | 시슬레 | 1893년
루브시엔느의 마쉰 길 |시슬레| 1873년
루브시엔느의 베르사유 길 | 피사로 | 1872년
루브시엔느의 베르사유 길 | 르누아르 | 1895년
모레 쉬르 루앙 부근의 포플러 나무 오솔길 | 시슬레 | 1890년
마흘리항의 홍수 | 시슬레 | 1876년
홍수가 난 마흘리항의 작은 배 | 시슬레 | 1876년
Special DAY 064 오리엔탈리즘의 회화
미개하고 야만적으로 포장된 동양을 그리다
사르다나팔루스의 죽음 (루브르 박물관 버전) | 들라크루아 | 1827년
키오스섬의 학살 | 들라크루아 | 1824년
십자군의 콘스탄티노플 입성 | 들라크루아 | 1840년
노예가 있는 오딜리스크 | 앵그르 | 1839년
그랑 오딜리스크 | 앵그르 | 1814년
| 이성적인 유럽인 vs. 미개인 동양인
유럽의 문학이나 예술 분야의 작가들이 표현한 동양은 잔인하고 폭력적이며 미개하게 묘사되어야 했다. 그래야 그들이 정당하게 동양을 식민지로 삼을 수 있지 않았을까?
터키탕 | 앵그르 | 1852 ~ 1862년
풀밭 위의 점심 식사 | 마네 | 1863년
DAY 065 Giovanni Segantini (1858 ~ 1899)
조반니 세간티니
알프스에서 느끼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
알프스의 정오 | 세간티니 | 1892년
호수를 건너는 성가족 | 세간티니 | 1886년
알프스의 봄 | 세간티니 | 1899년
그리종의 의상 | 세간티니 | 1888년
생명의 천사 | 세간티니 | 1894 ~ 1895년
욕망의 징벌 | 세간티니 | 1891년
삶 | 세간티니 | 1898 ~ 1899년
자연 | 세간티니 | 1898 ~ 1899년
죽음 | 세간티니 | 1896 ~ 1899년
삶 | 세간티니 | 1898년
죽음 | 세간티니 | 1898년
DAY 066 PostㅡImpressionism (1880 ~ 1900)
후기 인상주의
개성적인 미술의 시작
양귀비 들판 | 모네 | 1873년
밤의 카페 테라스 | 반 고흐 | 1888년
파리의 몽마르트르 대로 | 피사로 | 1897년
황색의 그리스도 | 고갱 | 1889년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 | 1884 ~ 1886년
생트빅투아르산 | 세잔 | 1904 ~ 1906년
생트빅투아르산 | 세잔 | 1887년
생트빅투아르산과 샤토 누아르 | 세잔 | 1904 ~ 1906년
앙바사되르 카바레의 아리스티드 브뤼앙 | 로트렉 | 1892년
디방 자포네 | 로트렉 | 1893년
DAY 067 Paul Cézanne Ⅰ(1839 ~ 1906)
폴 세잔Ⅰ
폴 세잔의 흔들리지 않는 신념
자화상 | 세잔 | 1880 ~ 1881년
에밀 졸라에게 책을 읽어 주는 폴 알렉시스 | 세잔 | 1869 ~ 1870년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목을 맨 사람의 집 | 세잔 | 1873년
모던 올랭피아 | 세잔 | 1873 ~ 1874년
카드놀이를 하는 사람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버전) | 세잔 | 1890 ~ 1892년
생강 항아리와 가지가 있는 정물 | 세잔 | 1893 ~ 1894년
DAY 068 Paul Cézanne Ⅱ (1839 ~ 1906)
폴 세잔 Ⅱ
근대 미술의 아버지
'입체주의와 추상 미술전' 카탈로그의 표지
뒤보세 부인의 초상 | 앵그르 | 1807년
에섹스의 비벤호 파크 | 컨스터블 | 1816년
모자를 쓴 여인 | 마티스 | 1905년
콜리우르의 열린 창문 | 마티스 | 1905년
베레모를 쓴 자화상 | 세잔 | 1898 ~ 1900년
자화상 | 마티스 | 1906년
티타임 | 메챙제 | 1911년
생트빅투아르산 | 세잔 | 1904 ~ 1906년
DAY 069 Paul Cézanne Ⅲ (1839 ~ 1906)
폴 세잔 Ⅲ
폴 세잔의 사과 정물화는 왜 유명할까?
탁자 위의 과일과 주전자 | 세잔 | 1890 ~ 1894년
물병, 컵, 사과가 있는 정물화 | 세잔 | 1877년
장식된 테이블 | 팡탱라투르 | 1866년
꽃과 과일이 있는 정물화 | 팡탱라투르 | 1866년
짚으로 장식한 꽃병, 설탕 항아리와 사과 | 세잔 | 1890 ~ 1893년
| 세잔을 죽음으로 몬 집념과 열정
그림을 향한 세잔의 열정은 대단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열정과 전념 때문에 결국 유명을 달리하게 됐다. 그는 어느 날 폭우 속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그림을 그리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쓰러졌고, 다음 날에도 휴식을 취하지 않고 작업을 하다가 또 의식을 잃은 후,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자신의 작품에 몰두하다가 폐렴으로 사망하게 된 것인데, 그림을 향한 열정만큼 자신의 건강에도 신경 썼더라면 더 많은 위대한 작품을 후세에게 남겨 주지 않았을까?
DAY 070 Georges Pierre Seurat (1859 ~ 1891)
조르주 쇠라
조르주 쇠라가 남긴 궁금증
앉아 있는 인물들.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를 위한 습작 | 쇠라 | 1884 ~ 1885년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를 위한 습작 | 쇠라 | 1884년
그랑자트를 위한 습작 | 쇠라 | 1884 ~ 1885년
그랑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 | 1884 ~ 1886년
모델들 | 쇠라 | 1886 ~ 1888년
분을 바르고 있는 젊은 여인 | 쇠라 | 1888 ~ 1890년
아스니에르에서 물놀이하는 사람들 | 쇠라 | 1884년
서커스 사이드쇼 | 쇠라 | 1887 ~ 1888년
캉캉 | 쇠라 | 1889 ~ 1890년
서커스 | 쇠라 | 1890 ~ 1891년
Special DAY 071 자포니즘과 우키요에
탕기 영감 | 반 고흐 | 1887년
기생, 에이센 작품 모작 | 반 고흐 | 1887년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 반 고흐 | 1889년
기생이 있는 풍경 | 사토 토리키요 | 1870 ~ 1880년
키메이도의 매화 정원 | 우타가와 히로시게 | 1857년
꽃이 핀 매화나무, 히로시게 작품 모작 | 반 고흐 | 1887년
아타케 대교의 소나기 | 우타가와 히로시게 | 1857년
비 내리는 다리, 히로시게 작품 모작 | 반 고흐 | 1887년
에밀 졸라 | 마네 | 1868년
스모 선수 오나루토 나다에몬 | 우타가와 구니아키 2세 | 1860년
일본 여자, 기모노를 입은 모네 부인 | 모네 | 1876년
도자기 나라에서 온 공주 | 휘슬러 | 1863 ~ 1865년
| 네덜란드를 통해 유럽에 알려진 일본 미술
18세기 네덜란드와 일본의 교역으로 일본의 미술품, 의상, 도자기, 장식품 등이 유럽으로 소개되었고 강렬한 색채에 유럽인들의 호기심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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