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ㅡ002 1 일 1 미술 1 교양 ② 사실주의 ~ 20세기 미술] 03
DAY 072 Paul Gauguin (1848 ~ 1903)
폴 고갱
타히티의 화가 폴 고갱
자화상 | 고갱 | 1875 ~ 1877년
황색 그리스도가 있는 자화상 | 고갱 | 1890 ~ 1891년
레 미제라블 : 베르나르의 초상이 있는 자화상 | 고갱 | 1888년
폴 고갱에게 바치는 자화상 | 반 고흐 | 1888년
해바라기를 그리는 빈센트 반 고흐 | 고갱 | 1888년
하느님의 아들 | 고갱 | 1896년
설교 뒤의 환상 | 고갱 | 1888년
언제 결혼하나? | 고갱 | 1892년
DAY 073 Vincent William van Gogh (1853 ~ 1890)
빈센트 반 고흐Ⅰ
반 고흐의 작품이 감동을 주는 이유
바다의 어부들 | 터너 | 1796년
별이 빛나는 밤 | 반 고흐 | 1889년
반 고흐의 의자 | 반 고흐 | 1888년
고갱의 의자 | 반 고흐 | 1888년
자화상 | 반 고흐 | 1887년
붓꽃 | 반 고흐 | 1889년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 반 고흐 | 1888년
해바라기 | 반 고흐 | 1889년
꽃 피는 아몬드 나무 | 반 고흐 | 1890년
침실 | 반 고흐 | 1888년
폴 가세 박사 (오르세 미술관 버전) | 반 고흐 | 1890년
DAY 074 Vincent William van Gogh (1853 ~ 1890)
빈센트 반 고흐 Ⅱ
반 고흐의 전반기 작품과 자화상
화가로서의 자화상 | 반 고흐 | 1886년
씨 뿌리는 사람, 밀레 작품 모작 | 반 고흐 | 1881년
낫을 든 젊은 소작농 | 반 고흐 | 1881년
감자 먹는 사람들 | 반 고흐 | 1885년
파이프를 문 자화상 | 반 고흐 | 1886년
폴 고갱에게 바치는 자화상 | 반 고흐 | 1888년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 | 반 고흐 | 1889년
자화상 | 반 고흐 | 1889년
DAY 074 Vincent William van Gogh (1853 ~ 1890)
빈센트 반 고흐 Ⅲ
반 고희의 생을 마치기 전 걸작들
오베르 쉬르 우아즈의 교회 | 반 고흐 | 1890년
누에넨 교회를 나서는 사람들 | 반 고흐 | 1884 ~ 1885년
까마귀 나는 밀밭 | 반 고흐 | 1890년
마차와 기차가 있는 풍경 | 반 고흐 | 1890년
양귀비 들판 | 반 고흐 | 1890년
오베르 우아즈 강둑 | 반 고흐 | 1890년
DAY 076 Henri de ToulouseㅡLautrec (1864 ~ 1901)
툴루즈 로트렉
물랭 루주의 난쟁이 화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의 초상 사진
마드모아젤 에글랑틴 무영단 | 로트렉 | 1896년
카페에 있는 부알로 씨 | 로트렉 | 1893년
실패릭 중에서 볼레로 춤을 추는 마르셀 렌더 | 로트렉 | 1895 ~ 1896년
믈랭 루주에서의 춤 | 로트렉 | 1889 ~ 1890년
카페에서 : 손님과 창백한 얼굴의 점원 | 로트렉 | 1898년
라 모르에서 | 로트렉 | 1899년경
침대에서의 키스 | 로트렉 | 1892 ~ 1893년
숙취 | 로트렉 | 1887 ~ 1889년
믈랭 루주에서 라 굴뤼 자매 | 로트렉 | 1892년
침대 | 로트렉 | 1898년
믈랭 루주에서 라 굴뤼 | 로트렉 | 1891 ~ 1892년
DAY 077 Henri Julien Félix Rousseau (1844 ~ 1910)
앙리 루소
루소의 기분이 좋아하는 그림
사육제의 밤 | 루소 | 1886년
세브르의 다리 | 루소 | 1908년
잠자는 집시 | 루소 | 1897년
루소의 두 번째 부인 초상 | 루소 | 1900 ~ 1903년
꼭두각시를 든 아이 | 루소 | 1900 ~ 1903년
램프가 있는 화가의 초상 | 루소 | 1902 ~ 1903년
나 자신, 초상 : 풍경 | 루소 | 1890년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 루소 | 1905년
꿈 | 루소 | 1910년
Special DAY 078 세 가지의 특별한 키스
키스 | 클림트 | 1908년
키스 | 뭉크 | 1895년
침대에서의 키스 | 로트렉 | 1892 ~ 1893년
DAY 079 20thㅡCentury ArtⅠ(1900 ~ 1920)
20세기 미술Ⅰ
야수주의와 입체주의
채링 크로스 다리, 런던 | 드랭 | 1906년
센강의 바지선 | 블라맹크 | 1905 ~ 1906년
자화상 | 마티스 | 1906년
피카소의 초상 | 그리스 | 1912년
에펠탑 | 들로네 | 1909 ~ 1911년
티타임 | 메챙제 | 1911년
DAY 080 Henri ÉmileㅡBenoît Matisse (1869 ~ 1954)
앙리 마티스
강렬한 색채의 야수왕
붉은색의 조화 | 마티스 | 1908년
푸른 창문 | 마티스 | 1913년
춤 | 마티스 | 1909 ~ 1910년
왕의 슬픔 | 마티스 | 1952년
푸른 누드 Ⅱ | 마티스 | 1952년
책 '재즈' 의 8번째 판 ㅡ 이카루스 | 마티스 | 1946년
다발 | 마티스 | 1953년
폴리네시아, 하늘 | 마티스 | 1946년
폴리네시아, 바다 | 마티스 | 1946년
로제르 예배당의 스테인드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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