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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샷 ㅡ 치는 속도와 큐의 높이가 관건]
김가영 선수 [출처 : 연합뉴스]
⚫ 울트라 테크닉
수구와 적구 사이에 다른 공이 있어서 수구의 진로를 방해하고 있을 때, 수구를 점프시켜 적구에 맞히는 방법으로 포켓에 넣는 울트라 테크닉 (Ultra Technic)이 점프 샷이다.
초보자에게는 너무 무리한 테크닉이므로 먼저 그 이론을 확실히 익히기 바란다.
점프 샷의 큐를 잡는 법은 케럼 게임의 상급 테크닉인 마세치기와 비슷하다. 그러나 마세치기의 당점이 중심 위인데 비해 점프 샷의 당점은 중심 또는 중심보다 약간 위이다. 당점이 중심에서 벗어나면 수구가 점프해도 옆으로 휘고 만다.
큐를 잡는 각도는 그립한 쪽을 25˚ 쯤 올리고 브리지도 높게 한다. 치는 속도는 보통 샷보다 강하고 빠르게 한다. 스피드가 빠르면 빠를수록 공이 높게 점프한다.
수구가 점프하는 도중에 적구에 맞으면 그 적구 역시 점프한다. 이것을 응용하여 적구와 포켓 사이에 다른 공이 방해하고 있는 경우에 점프 샷이 사용되는 수가 있다.
점프 샷은 초보자가 흔히 범하는 실수에 의한 미스 점프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이것은 수구의 너무 아래쪽을 치므로써 일어나는 것으로 파울이 된다.
점프 샷의 연습은 30 ~ 40㎝ 정도의 거리를 점프시키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속도와 정확한 당점이 점프 샷을 성공시키는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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