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함상공원 GIMPO MARINE PARK(1)
수도권 최초
해양문화를 선도하는
김포함상공원
GIMPO MARINE PARK
김포함상공원 입구
김포함상공원
김포함상공원은 62년 바다를 지켜오다 2006년 12월 퇴역한 상륙함(LST)을 활용하여 조성한 수도권 최초의 함상공원으로써 다양한 볼거리 제공 및 함상체험 등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위치 :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로 110-36
대지면적 : 11,821㎡
건축면적 (함정내가용면적) : 1,380㎡
주요시설 : 함정내부 - 전시관, 영상관, 홍보관, 체험시설 등
함정외부 - 분수대, 야외무대, 매표소, 화장실 등 편의시설
[출처 : 팜플렛]
물고기 모양 조형물
공원 전경
운봉함
운봉함 제원
운봉함 LST-671 제원 및 탑재능력
· 길이 99.6m / 폭 15.3m / 높이 23m
· 최대속도 : 11.5kts / 순항속도 : 8kts
· 경하중량 : 1,653Ton / 중하중량 : 4,080Ton
· 탑재능력 : 승조원 123명, 작전병력 500명, 수륙양용전차(LVT) 15대, 트럭 15대
운봉함 주요연혁
1944 2월 2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퀸시 베들레헴 제철사에서 건조
3월 29일 진수
4월 25일 취역
8월 프랑스 남부 상륙작전 참가
1945 4월 태평양전선 오키나와 상륙작전 참가
1947 4월 4일 미 육군에 인계
1950 3월 1일 미 해군에 반환 (태평양함대 배속)
1955 3월 22일 대한민국 해군에 인계
1966 2월 월남전 참가
2006 12월 28일 퇴역
[출처 : 팜플렛]
LST 671 운봉
이용안내
◎ 관람시간
하절기 (3월~10월) 09:00~19:00 / 동절기 (11월~2월) 09:00~18:00
※ 입장은 관람시간 1시간전에 마감합니다
매표소 & 화장실
◎ 입장료
| 개인 | 단체(20인 이상) | 김포시민 | |
| 어 른 | 3,000원 | 2,000원 | 1,500원 |
| 청소년, 군인 | 2,000원 | 1,500원 | 1,000원 |
| 어린이 | 1,000원 | 700원 | 500원 |
[2022년 3월 21일 현재]
◎ 무료입장 안내
1. 만65세 이상인 노인 및 만6세 미만인 영유아
2.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대상자 (본인 입장시 혜택)
3. 「장애인 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4.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5. 「한부모가족지원법」에 의한 요보호대상자
※ 무료입장 대상자는 증명서 또는 증빙 서류 제시
만65세 이상 경로우대로 받은 무료 입장권
◎ 교통안내
대중교통 이용시
- 지하철 5호선 송정역(송정초등학교 방향 출구) : 60-3번 ↔ 대명항 종점하차
- 영등포역(신세계백화점) : 60-3번, 8000번 ↔ 대명항 종점하차
- 김포관내 : 60-3번 ↔ 대명항 종점하차
- 청라지구 : 70번 ↔ 초지대교 입구 하차
- 인천종합터미널 : 700-1번 ↔ 초지대교 입구 하차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110-36
TEL. 031-987-4097~8 FAX. 031-987-4099
http://www.gimpo-hamsang.co.kr
60-3번 버스 종점 앞에 세워져 있는 이정표
60-3번 종점에서 바라본 갯골
김포함상공원 관람 안내도
김포 관광안내도
김포 주요 관광지
주변 볼거리
덕포진
<사적 제292호> 경기도 김포시 덕포진로 103번길 130
덕포진은 강화만을 거쳐 서울로 진입하는 길목인 손돌목에 천혜의 지형을 이용해 설치한 조선시대 군영으로 신미양요 때는 미국 함대와 병인양요 때는 프랑스 함대와 치열하게 싸웠던 격전지로 역사적 가치가 있는 곳이다.
덕포진 전시관에는 중포와 소포의 실물을 볼 수 있고 포대 전시상황 및 포대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는 곳이며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덕포진 교육박물관은 옛날 부모님이 배웠던 교과서와 책걸상 그리고 조상들이 사용하던 옛 물건들이 고스란이 놓여 있는 곳이며 풍금 반주에 맞추어 노래도 부를 수 잇어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
· 문의 : 031)989-9794(덕포진 전시관), 031)989-8580(덕포진 교육박물관)
대명항
경기도 김포시 대명항1로 107-1
대명항은 아름다운 서해 바다의 풍경을 볼 수 있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어항으로 50여 척의 어선들이 연안어업을 하고, 인근 수산물직판장에서는 쭈꾸미, 꽃게, 밴댕이, 병어등의 해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 문의 : 어촌계 031)988-6394, 대명항 관리사무소 031)987-2983
김포 평화누리길
김포 평화누리길 첫째길은 대명항에서 출발하여 문수산성(남문)까지 약 15km 구간이다.
김포와 강화 사이를 흐르는 염하강변을 따라 철책선과 논길, 숲길로 이어져 있어 긴장감과 평화스러움이 대비를 이루는 길이다.
김포함상공원에서 사적지인 덕포진까지 1.5km는 주변 풍관이 빼어나고 고즈넉한 흙길이라 걷기에 그만이다.
· 문의 : 031)980-2743
애기봉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평화공원로 139
애기봉은 김포 하성면 가금리와 조강리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기생의 이름인 애기에서 유래되었으며, 병자호란 당시 애기와 평양감사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군사시설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출입시 신고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증을 제시해야 한다.
· 문의 : 031)968-6128
김포 먹거리 · 쇼핑
공원 앞에 있는 식당들
운봉함 입구에서 바라본 염하 건너 강화의 모습
운봉함 입구에서 바라본 초지대교 방향 강화의 모습
운봉함 입구
입구에서 바라본 전시공간
상륙함의 역할 The Role of the LST(Landing Ship Tank)
상륙작전은 바다로부터 함정 및 항공기에 탑승한 상륙군이 적 해안에 실시하는 공격작전이다. 상륙작전을 위해서는 병력을 육지에 실어 나를 함정이 있어야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함정을 상륙함이라 한다. 본격적인 상륙함은 제2차 세계대전에 등장했는데 연합국이 만든 상륙함은 항구가 없는 해안에 접안해 병력과 차량 보급품을 직접 상륙시켜 전쟁 승리의 숨은 주역이 됐다. 최초의 상륙함은 영국이 1942년 북아프리카를 침공할 때 유조선을 개조해 만든 3척, 그 후 미국이 상륙함의 대량생산에 나서 1942년 10월부터 1945년 종전까지 운봉함을 포함한 LST를 1,051척을 건조했다. 상륙함 건조기간은 겨우 2~4개월에 불과했다. 한국은 1950년대 운봉급 상륙함 8척을 도입햇고 1990년대 이를 개량한 고준봉급 4척 건조에 이어 2007년 강습상륙지원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을 취역시켰다.
상륙작전의 주인공
해병대
Marine Corps in Landing Operations
해병대는 당초 해군에 소속된 보병이었으나 상륙작전의 주인공이 된 것은 19세기 말 미국이 해병대를 앞세워 일본과 서인도 제국을 침공하면서 진가를 발휘한 이후이다. 미국은 특히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에서 해병을 앞세운 수많은 상륙작전을 통해 전세를 유리하게 이끌어 현대전에서 해병의 역할을 뚜렷하게 확립했다. 한국도 1948년 여순반란사건을 계기로 상륙작전을 이끌 해병대의 필요성이 대두돼 1949년 4월 15일 380명의 병력으로 진해에서 해병대를 창설했다. 우리 해병대는 6 · 25전쟁 중인 1950년 8월 단독으로 통영 상륙 작전을 펴 통영탈환에 성공해 낙동강 전선 서측의 위험을 제거했다. 이어 9월에는 연합군과 함께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했고 월남전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했다. 21세기 한국 해병은 다목적 신속대응군으로서 임무수행을 위해 공지기동부대를 건설하고 있다.
운봉함 소개 코너
LST671 새로운 임무가 시작되다.
- 운봉함 발자취, 제원, 구조, 탑재 장비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
- 운봉함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함정 내부의 구조와 특징을 살리도록 계획하여 당시의 분위기를 연출
운봉함의 역사
History of the Unbong LST
운봉함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처음 등장한 1세대 상륙함이다. 그 전에 영국이 유조선을 개조한 상륙함이 있었으나 상륙함으로 건조된 것은 운봉함급이 처음이다. 운봉함은 1944년 2월 미국 동부 매사추세츠주 퀸시 베들레헴 제철사에서 생산돼 이름 없이 번호만 1010라고 붙여졌다.
1010함이 처음 작전에 참가한 것은 1944년 8월 프랑스 남부 상륙 작전이며 작전은 성공적이었으며 태평양으로 이동해 1945년 4월 오키나와 상륙작전에 참가햇다. 101함은 11년간 미 해군의 주력 상륙함으로 운용돼 왓으며 이후 1955년 한국 해군에 인계됐다. 처음에는 807호로 불렸으나 이후 LST-671 운봉함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한국 해군의 운봉함은 1966년 2월부터 1972년 12월까지 백구부대의 일원으로 월남파병 수송에 참가하여 한국군의 후방작전을 지원햇다. 월남전 이후 운봉함은 상륙작전훈련, 수송작전 지원, 낙도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해오다 차세대 상륙함이 도입되면서 2006년 12월 62년간의 현역활동을 마감했다.
주요 연혁
History
1944년 2월 22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퀸시 베들레헴 제철사에서 건조
1944년 3월 29일 진수
1944년 4월 25일 취역
1944년 8월 프랑스 남부 상륙작전 참가
1945년 4월 태평양 전선 오키나와 상륙작전 참가
1947년 4월 4일 미 육군에 인계
1950년 3월 1일 미 해군에 반환 태평양 함대 배속
1955년 3월 22일 대한민국 해군에 인계 (미국, 샌디에고)
1966년 2월 월남전 참가
1974년 11월 1일 완전 구입
2006년 12월 28일 퇴역
운봉함 제작과정
Manufacture of Unbong LST
운봉함 모형 (scale 1/100)
운봉함 내부 천장 배관
2차 세계대전 운봉함 참전
Unbong LST in World War 2
제2차 세계대전에서 운봉함을 주요한 2개의 전투에 참가햇다. 1944년 8월 프랑스 남부 상륙작전과 1945년 4월 태평양 오키나와 상륙작전이다. 프랑스 남부 상륙작전은 툴롱과 마르세이유 두 항구를 확보해 보급물자를 원활히 ㅈ;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상륙함들은 8월 15일 첫날 미국과 자유프랑스 연합군 9만 4,000여명과 차량 1만 1,000여대를 프랑스 남부에 성공적으로 상륙시켰다. 연합군은 상륙 24시간 만에 내륙 32km까지 진격했다. 남부 프랑스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연합군은 보급품의 3분의 1을 이곳을 통해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오키나와 상륙작전은 이오지마 상륙작전에 이어 벌어진 대규모 일본 본토 상륙작전이었다. 미군은 상륙전 3만발의 촉탄을 쏟아 부은 뒤 4월 1일 오전 상륙함을 이용해 주력 4개 사단을 오키나와 가네다 만에 상륙시켰다. 이후 6월 23일 오키나와를 완전히 점령했지만 전투가 끝날 때까지 미군 1만 2,000여명과 일본군 6만 5,000여 명이 전사하고 주민 12만여 명이 사망했다.
월남전 참전
Unbong LST in the Vietnam War
월남전 참전은 한국군에게 군사적으로 중대한 전환점이 됐다. 한국은 1965년 8월 전투부대 파견에서 1973년 철수 때까지 연인원 32만 5,000여 명이 참전해 5,000여 명이 전사했다. 월남전에서 한국군은 제2차 세계대전 때 사용하던 구식 M1 소총을 교체하는 등 군 장비 개선에 획기적인 계기가 되었고 현대전의 실전경험을 풍부하게 쌓았다.
한국군의 주력 상륙함인 운봉함은 1966년 2월 처음으로 월남전에 투입됐다. 1966년 2월 1일 인천을 출발해 2월 12일 베트남 캄란에 도착한 운봉함은 그 해 10월 24일까지 나트랑에 병력과 보급물자를 운송하는 등 8개월 동안 9차례 수송작전을 수행했다.
운봉함은 그 후에도 1972년 12월까지 모두 6차례 더 파견돼 총 42개월 동안 베트남에서 활동했다. 특히 항만시설이 열악한 베트남에서 운봉함은 병력 상륙과 탄약 보급, 물자 공급, 부상병 후송 등 후방작전을 지원해 참전용사들이 눈부신 전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했다.
화물수송과 훈련지원
Cargo Carriage and Training Support
미국이 양산한 LST 상륙함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연합국 승리의 숨은 주역으로 불린다. 상륙함의 구조가 상륙작전뿐만 아니라 물자 보급과 부상병 후송 등 각종 지원 활동에 적격이었기 때문이다.
연합국는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항만시설의 부족으로 상당량의 물자하역을 상륙함에 의존해야 햇다. 또한 많은 부상자를 상륙함에 실어 영국으로 후송했다. 상륙함 중 38척은 처음부터 LSTH라는 병원선으로 사용하였다. 일부는 크레인을 달아 보급선 역할까지 겸했다. 실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함선이었다. 운봉함은 월남전 귀환 후 이 같은 장점을 살려 각종 물자수송과 훈련지원, 낙도의 대민봉사활동에 유용하게 이용됐다. 운봉함은 퇴역 때까지 110여 차례에 걸쳐 교육훈련을 지원햇으며 화물수송지원과 낙도 봉사활동에도 140여 차례나 투입됐다.
특히 항만시설이 미비하던 1950년대에는 낙도에 구호식량을 지원하기도 했고 1959년 9월 사라호 태풍으로 침몰한 어선과 좌초한 함정을 구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
매달려 있는 밧줄들
상륙전과 군함소개코너
- 상륙전과 이와 관련된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소개
- 국내외 군함의 다양한 정보를 미디어테이블과 대형 스크린의 연동을 통해 제공
2022년 전쟁군사박물관 협력망
이동전시물 순회 전시회
전시목적
본 행사는 전쟁기념관의 협력망 사업의 일환으로 6 · 25 전쟁 당시 상황을 소개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순국선열의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화로운 일상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랍니다.
전시물품
(좌) 6 · 25전쟁과 무공훈장 : 가슴에 단 명예
(우) 헌신의 도구 : 70년 전 그날, 국군의 곁을 지킨 무기들
(판넬) 6 · 25전쟁 참전부대
전시기간
(모듈) 2022. 03. 03.~04. 28. [2개월간]
(판넬) 2022. 04. 29.~08. 31. [4개월간]
관람 주의사항
- 전시물품을 만지지 마세요
(오염, 파손 시 보상 및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전시품의 분실 및 보호를 위한 CCTV 촬영 중입니다.
김포함상공원 관리사무소
(031 - 987 - 4097)
헌신의
도구
전시를 열며
6 · 25전쟁을 다루는 전국의 모든 현충시설에는 당시 흔하게 쓰였던 국군의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낡은 나무 총몸과 차가운 회색 총열에는 수십 년 전 군인들과 함께 부대낀 흔적들이 역력하지만, 우리로선 이 총들이 겪은 사연들이 무엇이었을지 짐작만 할 수 있응 뿐입니다.
국가보훈처와 전쟁기념관은 유투브채널 <건들건들>과 함께, 6 · 25전쟁의 참혹한 전장에서 국군장병들의 헌신을 간직한 개인화기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자 합니다. 1950년 6월. 모든 것을 삼켜 버린 전쟁을 맞아 수많은 젊은이들은 살아남기 위해, 또 살리기 위해 그들의 손에 쥐어진 무기에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70여 년 전 국군의 무기는 차마 헤아릴 수 없을 그날의 헌신을 조금이나마 상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제작지원 | 국가보훈처
전시기획 | 전쟁기념관 / 주남주, 고한빈
전시제작 | 사람 잇
영상제작 | (주)우라웍스
6 · 25전쟁 중
국군은 무엇을 들고
싸웠을까?
6 · 25전쟁 (1950~53) 중 국군을 비롯한 유엔군은 대부분 미국의 개인화기를 제공받아 사용하였다. 이 무기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에 의해 유럽과 태평양 전선에서 그 성능이 검증된 것들이었다.
전쟁이 발발할 당시 국군은 창설된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고, 보유하고 있던 개인화기는 옛 일본군이 남기고 간 무기를 일부 사용해야 할 정도로 부족한 상황이엇다. 이러한 상황은 전쟁의 발발을 맞아 미국의 군사원조를 통해 개선되었고, 1953년 휴전 무렵에는 55만 명으로 성장한 국군을 모두 미군과 동일한 수준으로 무장할 수 있는 개인화기를 보유하였다.
6 · 25전쟁을 거치며 국군이 보유하게 된 미군의 개인화기들은 이후 1970년대까지 국군의 주력 무기로 사용되었다.
당시 국군은
무기를 어떻게
사용했을까?
비록 개인화기는 간단하고 흔한 무기이긴 하였지만, 적절하게 사용하면 다양한 상황에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었다. 국군이 주력 개인화기였던 M1소총의 경우 분당 40~50발을 사격하며 500야드 (약 450m) 거리의 표정을 명중시킬 수 있었다. 발사되는 총판의 운동에너지는 약 3,000J로 양궁에서 쓰이는 화살의 15~30배에 달하는 힘을 갖고 있다.
70년 전 그 날,
국군의 곁을 지킨 무기들
무기를 든
사람들의 이야기
6 · 25전쟁의 영웅들을 기록하다
헌신의 도구가
남긴 것
6 · 25전쟁의 3년 동안 국군은 13만 7천여 명이 목숨을 잃었고 45만 명이 다쳤다. 이 당시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젊은이들의 흔적은 낙동강에서부터 군사분계선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사는 곳곳에서 지금까지도 발견되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021년까지 발굴한 국군 유해의 수는 1만여 구, 이들 대부분은 최후의 순간까지 자신의 삶을 걸었던 무기와 총탄과 함께 발견되고 있다.
6 · 25전쟁의 휴전을 맞이한 1953년 7월 당시 국군의 개인화기는 약 78만 6천여 점이 있었다. 이들 대부분은 총구 너머로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목격한 무기였다. 이 무기들은 이후 30여 년 동안 국군의 주력 무기로 전선을 지켰다. 전쟁을 이겨낸 도구를 넘어 국민의 삶을 지킨 수단이었던 무기들은 이제 전시실에 조용히 잠든 채 관람객들에게 과거의 참혹했던 순간들을 매개하고 있다.
태극무공훈장의 명칭과 디자인 변천
태극무공훈장 제식의 구성
김한준 육군대위 무공훈장증
■ 소속 : 보병 제7사단 ■ 계급 : 육군대위 ■ 이름 : 김한준 ■ 군번 : 206361
■ 공적 내용
김한준 대위는 7사단 8연대 1중대장으로, 1953년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화천 북방 425고지전투에 참전하였다.
당시 60mm 박격포를 이요하여 1개 중대 병력으로 중공군 1개 대대를 섬멸하는 전과를 거두었다.
정전협정이 막바지에 달했던 1953년 7월 13일 중공군은 5개 군 15개 사단을 국군 제2군단 전면에 투입하여 이른바 7 · 13 공세를 가했다. 이 공세는 정전이 성립되기 전 군사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쟁취하는 데 있었다.
김대위가 425고자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되면서 국군은 사단의 주보급로를 확보하고, 전력공급원이었던 화천댐을 사수했으며, 금성천 방어선을 안정적으로 유기할 수 있었다. 이로써 425고지전투는 6 · 25 전쟁사에서 국군이 마지막으로 승리한 전투 중 하나로 기록되었다.
무공훈장증의 내용 구성
무공훈장의 기록
무공훈장을 수여 또는 교부받은 자는 총무처 훈장대장 (현 상훈기록부)에 기록한다.
#1
무공훈장 기록은 어디에서 찾아볼 수 있을까요?
www.sanghun.go.kr
■ 주무부처 : 행정안전부 상훈담당관실
# 2
분실한 무공훈장은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
■ 훈장증서 : 불가능
훈장증명서 발급은 가능합니다.
■ 훈장 실물 : 가능(유료)
# 3
낡은 훈장은 수리가 가능할까요?
■ 훈장 수리 : 가능(유료)
얼룩 · 흔적 제거, 칠보 · 도금 재처리,
손상제품 재처리, 기타 수(綏) 교체 등
# 4
훈장은 어디에서 만드나요?
1986년부터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주화처
특수압인부 훈장과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1986년 이전에는 민간업체인 '정일사'에서 제작했습니다.
현재도 훈장 수리 및 분실 훈장 재제작은
행정안전부의 일정 절차를 거쳐 정일사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 5
훈장 제작비는 얼마일까요?
무공훈장의 순수 제작지는
30~40만원 정도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훈장 중 무궁화대훈장만 순금으로 제작되고,
이외의 훈장은 일정량의 금과 은이 포함된 도금 형태입니다.
무공훈장 수여의 숨은 이야기들
전쟁 중에는 대통령이 모든 무공훈장을 직접 수여할 수 없었기 때문에
1등(태극) 무공훈장 외 다른 등급의 무공훈장은
전투 현장에서 지휘관이 수여하기도 하였다.
[사진] 1951년 4월 육군 제1사단 병사들에게 훈 · 포장을 달아주는 이형근 군단장의 모습
월튼 워커 (Walton H. Walker) 중장은
2대 미 8군 사령관으로 부임하여 인천상륙작전 등에서 큰 전공을 세우고
1950년 12월 1일 대한민국 제1호 2등(을지) 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러나 얼마 후인 12월 23일 외아들 샘 워커 (Sam S. Walker) 대위의
미국 은성무공훈장 수여를 축하해주기 위해 이동 중
차량 전복사고로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최초의 무공훈장 수훈자인 초대 유엔군사령관
맥아더 (Douglas MacArthur) 원수는
1950년 9월 29일 서울 환도식에서 훈장을 수여받았는데,
당시 훈장 실물을 제작하지 못하여 훈장증서만 받을 수 있었다.
후에 일본에서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맥아더 기념관 측은 증서 외 훈장 실물은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전쟁 중에는 어떻게 훈장을 받았을까요?
이명수 육군일등상사는 1951년 10월 15일 태극무공훈장을 수여받았는데
장교가 아닌 사병으로 받은 첫 번째 군인이었다.
당시 9사단 소속 창동 부대에 있었던 이 일등상사는
훈장을 받기 위해 부대에서 제공해 준 지프를 타고 서울역까지 이동, 부산행 열차를 탔다.
부산역에 환영나온 시민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후 군용차를 타고 대통령 임시 관저인
피난지 경무대로 가서 이승만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훈장을 받았다.
그는 대통령으로부터 '대한의 용사이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더욱 헌신해 줄 것'을 당부 받았다고 밝혔다.
『인민군 전차 딛고 선 영원한 일등상사』 (구로구청, 2013) 자서전 재구성
Q & A
무공훈장을 대신 받을 수 있나요?
본인 수여가 원칙이나, 수여 전에
전사 등으로 사망하였을 때에는 그 유족에게 교부한다.
할아버지의 무공훈장을 패용할 수 있나요?
본인만이 패용할 수 있으며, 사후에는 그 유족이 보존한다.
훈장을 받지 않은 사람(유족 포함)이 훈장을 패용한 경우에는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훈장을 받으면 어떤 혜택이 있나요?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모든 훈장은 영예일 뿐 별도의 혜택은 없다.
그러나 무공훈장 수훈자는 국가보훈처의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어
영예수당 지급, 교육 및 취업지원, 보훈병원 진료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후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다.
6 · 25전쟁의 영웅들을 기억하다
1등(태극)무공훈장
2등(을지)무공훈장
임병래 해군중위
(1922. 1. 17.~1950. 9. 14.)
-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위한
정보 수집 작전인 "영흥도 첩보전(X-Ray 작전)"의 조장
- 군사 기밀유출을 막기 위해 홍시욱 해군하사와 함께 자결
3등(충무) 무공훈장
전구서 공군소위
(1927. 2. 7.~1960. 10. 17.)
- 낙동강 영천 전투에서 L-4 정찰기로
중요 적군기지를 발견하여 승리에 기여
- 북진하는 아군의 정찰비행 작전 업무 중
화천에서 적의 대공포화에 피격되어 전사
4등(화랑)무공훈장
강삼수 경찰경위
(1923. 2. 20~1972. 9. 16)
- 경남 산청경찰서 사찰유격대장으로
지리산에서 북한군 무장세력과 빨치산 소탕
- 화랑무공훈장, 방위포장 등 41회 훈 · 포장의 영웅
인헌무공훈장(5등 해당)은 1963년 12월 14일 법률 제1519호로 신설 · 제정되어 현재까지 수여되고 있다.
세계 선진 군함
Advanced Warships Worldwide
* 미국 해군 장비
| 항공모함 | 제럴드 R. 포드급 | USS 제럴드 R. 포드(CVN-78) · CVN-79 · CVN-80 |
| 니미츠급 | USS 니미츠(·CVN-68) · USS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CVN-69) · USS 칼 빈슨(CVN-70) · USS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 · USS 에이브러햄 링컨(CVN-72) · USS 조지 워싱턴(CVN-73) · USS 존 C. 스테니스(CVN-74) · USS 해리 S. 트루먼(CVN-75) · USS 로널드 레이건(CVN-76) · USS 조지 H. W. 부시(CVN-77) | |
| 앤터프라이즈급 | USS 앤터프라이즈(CVN-65) | |
| 카티호크급 | USS 카티호크(CV-63) · USS 컨스텔레이션(CV-64) · USS 아메리카(CV-66) · USS 존 F. 케네디(CV-67) | |
| 포레스탈급 | USS 포레스탈(CV-59) · USS 사라토가(CV-60) · USS 레인저(CV-61) · USS 인디펜던스(CV-62) | |
| 미드웨이급 | USS 미드웨이(CV-41) · USS 프랭클린 D. 루스벨트(CV-42) · USS 코럴시(CV-43) | |
| 애식스급 | USS 애식스(CV-9) · USS 요크타운(CV-10) · USS 인트리피드(CV-11) · USS 호넷(CV-12) · USS 프랭클린(CV-13) · USS 타이콘데로가(CV-14) · USS 랜돌프(CV-15) · USS 렉싱톤(CV-16) · USS 벙커힐(CV-17) · USS 와스프(CV-18) · USS 헨콕(CV-19) · USS 베닝턴(CV-20) · USS 복서(CV-21) · USS 본험 리처드(CV-31) · USS 레이테(CV-32) · USS 키어사지(CV-33) · USS 오리스 카니(CV-34) · USS 리프라이절(CV-35) · USS 엔티텀(CV-36) · USS 프리스턴(CV-37) · USS 샹그리라(CV-38) · USS 레이크 샘플레인(CV-39) · USS 타라와(CV-40) · USS 벨리포지(CV-45) · USS 필리핀시(CV-47) | |
| 인디펜던스급 | USS 인디펜던스(CVL-22) · USS 프린스턴(CVL-23) · USS 벨로우드(CVL-24) · USS 카우펜스(CVL-25) · USS 몬테레이(CVL-26) · USS 랭글리(CVL-27) · USS 캐봇(CVL-28) · USS 바탄(CVL-29) · USS 샌재신토(CVL-30) | |
| 와스프급 | USS 와스프(CV-7) | |
| 요크타운급 | USS 요크타운(CV-5) · USS 엔터프라이즈(CV-6) · USS 호넷(CV-8) | |
| 레인저급 | USS 레인저(CV-4) | |
| 렉싱턴급 | USS 렉싱턴(CV-2) · USS 사라토가(CV-3) | |
| 랭글리급 | USS 랭글리(CV-1) | |
| 대형 강습 상륙함 |
와스프급 | USS 와스프(LHD-1) · USS 에식스(LHD-2) · USS 키어사지(LHD-3) · USS 복서(LHD-4) · USS 바탄(LHD-5) · USS 본험 리처드(LHD-6) · USS 이오지마(LHD-7) · USS 마킨 아일랜드(LHD-8) |
| 타라와급 | USS 타라와(LHA-1) (퇴역) · USS 사이판(LHA-2) (퇴역) · USS 벨로우드(LHA-3) (퇴역) · USS 낫소(LHA-1) (퇴역) · USS 펠렐리우(LHA-5) | |
| 순양함 | CG-47 USS 타이콘데로가 · CG-48 USS 요크타운 | |
| 베이스라인 1 | CG-49 USS 빈센스 · CG-50 USS 벨리포지 · CG-51 USS 토머스 S. 게이츠 | |
| 베이스라인 2 | CG-52 USS 벙커힐 · CG-53 USS 모빌베이 · CG-54 USS 앤티텀 · CG-55 USS 레이프 걸프 · CG-56 USS 산하신토 · CG-57 USS 레이크 챔플레인 · CG-58 USS 필리핀시 | |
| 베이스라인 3 | CG-59 USS 프린스턴 · CG-60 USS 노르망디 · CG-61 USS 몬테레이 · CG-62 USS 챈슬러즈빌 · CG-63 USS 카우펜 · CG-64 USS 게티즈버그 | |
| 베이스라인 4 | CG-65 USS 초신 · CG-66 USS 휴시티 · CG-67 USS 시일로 · CG-68 USS 안지오 · CG-69 USS 벅스버그 · CG-70 USS 레이크 이리 · CG-71 USS 케이프 세인트 조지 · CG-72 USS 벨라 걸프 · CG-73 USS 포트 로얄 | |
| 구축함 (알레이버크급) |
플라이트 I | DDG-51 USS 알레이버크 · DDG-52 USS 베리 · DDG-53 USS 존 폴 존스 · DDG-54 USS 커티스 윌버 · DDG-55 USS 스타우트 · DDG-56 USS 존 S. 매케인 · DDG-57 USS 미처 · DDG-58 USS 레이번 · DDG-59 USS 러셀 · DDG-60 USS 폴 해밀턴 · DDG-61 USS 래미지 · DDG-62 USS 피츠 제럴드 · DDG-63 USS 스테덤 · DDG-64 USS 카니 · DDG-65 USS 벤폴드 · DDG-66 USS 곤잘레스 · DDG-67 USS 콜 · DDG-68 USS 더 설리번즈 · DDG-69 USS 밀리우스 · DDG-70 USS 호퍼 · DDG-71 USS 로스 |
| 플라이트 II | DDG-72 USS 마한 · DDG-73 USS 디케이터 · DDG-74 USS 맥폴 · DDG-75 USS 도널드 쿡 · DDG-76 USS 히긴스 · DDG-77 USS 오케인 · DDG-78 USS 포터 | |
| 플라이트 II A | DDG-79 USS 오스카 어스틴 · DDG-80 USS 루스벨트 · DDG-81 USS 윈스턴 S. 처칠 · DDG-82 USS 라센 · DDG-83 USS 하워드 · DDG-84 USS 버클리 · DDG-85 USS 맥켐벨 · DDG-86 USS 슈프 · DDG-87 USS 메이슨 · DDG-88 USS 프레블 · DDG-89 USS 머스틴 · DDG-90 USS 채피 · DDG-91 USS 핑크니 · DDG-92 USS 몸센 · DDG-93 USS 청훈 · DDG-94 USS 니체 · DDG-95 USS 제임스 E. 윌리엄스 · DDG-96 USS 베인 브리지 · DDG-97 USS 홀시 · DDG-98 USS 포레스트 · DDG-99 USS 파라것 · DDG-100 USS 키드 · DDG-101 USS 그리들리 · DDG-102 USS 샘슨 · DDG-103 USS 트럭스턴 · DDG-104 USS 스테레트 · DDG-105 USS 듀이 · DDG-106 USS 스톡데일 · DDG-107 USS 그레이블리 · DDG-108 USS 웨인 E. 마이어 · DDG-109 USS 제이슨 던햄 · DDG-111 USS 스프루언스 · DDG-112 USS 마이클 머피 | |
| 잠수함 | 오하이오급 잠수함 · 버지니아급 잠수함 · LA급 잠수함 | |
| 항공기 | E-2 호크 아이 · F/A-18E/F 슈퍼 호넷 · F-35C 라이트닝 II(도입 예정) · P-3 오라이온 · MH-53E 시드레곤 | |
* 영국 해군 장비
| 항공모함 | 인빈시불급 | HMS 인빈시블(퇴역) · HMS 일러스트리어스 · HMS 아크 로얄 |
| 구축함 | 쉐밀드급 | D87 뉴캐슬 · D88 글래스고 · D108 카디프 · D89 엑서터 · D90 사우샘프턴 · D91 노팅엄 · D92 리버플 · D95 맨체스터 · D96 글로스터 · D97 에든버러 · D98 요크 |
| 데어링급 | HMS 데어링 · HMS 돈트리스 · HMS 다이아몬드 · HMS 드래건(건조중) · HMS 디펜더(건조중) · HMS 던컨(건조중) | |
| 호위암 | 듀크급 | F229 HMS 랭캐스터 · F231 HMS 아가밀 · F234 HMS 아이언듀크 · F235 HMS 몬머스 · F236 HMS 몬트로즈 · F237 HMS 웨스트민스터 · F238 HMS 노섬벌랜드 · F239 HMS 리치먼드 · F82 HMS 서머싯 · F81 HMS 서덜랜드 · F78 HMS 켄트 · F79 HMS 포클랜드 · F83 HMS 세인트올번스 |
| 브로드소드급 | F88 브로드소드 · F89 베틀액스 · F90 브릴리언트 · F91 브래즌 · F92 박서 · F93 비버 · F94 브레이브 · F95 런던 · F96 쉐필드 · F98 코번트리 · F85 컴벌랜드 · F86 캠프벨타운 · F87 채텀 · F99 콘월 | |
| 상륙함 | Ocean급 LPH형 | L12 HMS 오션(L12) |
| Albion급 LPD형 | HMS 앨비언(L14) · HMS 볼워크(L15) | |
| Bay급 LSD형 | RFA 라르그베이(L3006) · RFA 라임(L3007) · RFA 마운트(L3008) · RFA 카디건(L3009) | |
| 잠수함 | 뱅가드급 | HMS 뱅가드 · HMS 빅트리어스 · HMS 비질랜트· HMS 밴진스 |
| 애쉬튜드급 | HMS 애쉬튜트(S119) | |
| 트라팔가급 | HMS 트라팔가(S107) · HMS 터블런트(S87) · HMS 타이얼리스(S88) · HMS 토베이(S90) · HMS 트랜쳔트(S91) · HMS 탤런트(S92) · HMS 트라이엄프(S93) | |
| 스위프트슈어급 | HMS 수퍼브(S104) · HMS 셉터(S104) |
* 그 외 기뢰탐색함 8척, 기뢰제거정 8척, 초계함정 20척, 보급함 10척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군함의 저력
Power of the ROK Navy
◑ 대한민국 해군 장비
| 대형수송함 | 독도함 | |
| 호위함 | 세종대왕급 | 세종대왕함, 율곡이이함, 권율함 |
| 충무공이순신급 | 충무공이순신함, 문무대왕함, 대조영함, 왕건함, 강감찬함, 최영함 | |
| 광개토대왕급 | 광개토대왕함, 을지문덕함, 양만춘함 | |
| 플레저급(퇴역) | 충무함, 서울함, 부산함 | |
| 알렌섬너급(퇴역) | 대구함, 인천함 | |
| 기어링급(퇴역) | 충북함, 전북함, 대전함, 광주함, 강원함, 경기함, 전주함 | |
| 호위함 | 울산급 | 울산함, 서울함, 충남함, 마산함, 경북함, 전남함, 제주함, 부산함, 충주함 |
| FFX | FFX | |
| 초계함 | 동해급 | 동해함, 수원함, 강릉함, 안양함 |
| 포항급 | 초기형 : 포항함(퇴역), 군산함, 경주함, 목포함 | |
| 후기형 : 김천함, 충주함, 진주함, 여수함, 진해함, 순천함, 이리함, 원주함, 안동함, 천안함, 성남함, 부천함, 제천함, 대천함, 속초함, 영주함, 남원함, 광명함, 신성함, 공주함 | ||
| 고속함정 | 윤영하급 고속함(윤영하함), 참수리급 고속정, 백구급 고속정(퇴역) | |
| 상륙함정 | 솔개 631급 고속상륙정, 솔개 621급 고속상륙정, 솔개 611급 고속상륙정, 고준봉급 전차상륙함(고준봉함, 비로봉함, 향로봉함, 성인봉함), 운봉급 전차상륙함(퇴역) | |
| 전투 지원함정 | 청해진급 잠수함구조함(청해진함), 평택급 수상함 구조함(평택함, 광양함), 천지급 군수지원함(천지함, 대청함, 화천함), 물개급 상륙지원정 | |
| 잠수함 | KSS-III | SSX |
| 손원일급 | 손원일함, 정지함, 안중근함 | |
| 장보고급 | 장보고함, 이천함, 최무선함, 박위함, 이종무함, 정운함, 이순신함, 나대용함, 이억기함 | |
| 돌고래급 | 돌고래급 잠수정 | |
| 기뢰전함 | 원산급 기뢰부설함(원산함), 양양급 기뢰소해함(양양함), 강경규 기뢰탐색함(강경함, 강진함, 고령함, 김포항, 고창함, 금화함) | |
| 항공기 | P-3C, Caravan II, Lynx / Super Lynx, SA-316 Alouette, UH-1, Uh-60, S-2(퇴역) | |
| 미사일 | 대함 | 하푼, 엑조세, 해성 |
| 대공 | 시스패로, 스탠다드, 램 | |
| 대지 | 천룡 | |
| 대장 | 홍상어 | |
| 어뢰 | 백상어, 청상어, K-744, 경어뢰, SUT | |
해병대 상륙 장비
Landing Equipment of the Marine Corps
◐ 해병대 상륙 장비
| 고무보트 | 상륙기습작전 및 도하작전 시 은밀침투, 고속접안, 해상정찰 인원 / 장비수송을 목적으로 운용 | |
| 고속단정 | RIB는 주로 국지도발 작전에 운용하며 상륙기습작전 용도로 활용 | |
| 상륙돌격장갑차 | 지휘용 상륙돌격장갑차 (KAAVC7AI) |
해병대 상륙작전 및 지상작전 간 지휘관 / 참모, 통신요원이 탑승하여 이동지휘소로 운용 |
| 병력용 상륙돌격장갑차 (KAAVP7AI) |
해병대 상륙작전 및 지상작전 간 병력 / 장비 / 보급품 수송 | |
| 구난용 상륙돌격장갑차 (KAAVR7AI) |
KAAVP는 Korea Amphibious Assault Vehicle Personnel의 약자로서 약칭함 | |
| 차기 상륙돌격장갑차 (KAAAV) |
해병대 상륙돌격간 힘안이동 수단으로, 지상전투간 전투 장갑차로 운용 | |
| 비치매트 | 구형 비치매트 | 해병대 상륙작전 및 지상작전 시 모래사장이나 늪 등의 지질을 총과하기 위한 기동 보조장비 |
| 차기 비치매트 | 해병대 상륙작전 및 지상작전 시 모래사장이나 늪 등의 지질을 통과하기 위한 기동 보조장비로서 설치 및 회수와 이동이 기존 장비보다 용이함 | |
| 상륙헬기 | 상륙기동헬기 (해상용 KMH급) |
현대적 상륙작전개념 구현을 위해 특수부대 침투 · 복귀용, 상륙돌격(헬기돌격)용, 전투근무지원용, 국지도발 대비작전 지원전력용, 필요 시 긴급환자 수송 · 산불진화 등 대민지원전력용으로 운용 |
| 상륙공격헬기 (해상용 KMH급) |
적 화력지원체계와 증원전력의 무력화를 위해 종심지역의 핵심표적 공격시 주로 운용, 상륙돌격부대 엄호 · 화력지원, 대기갑전투 등 근접전투 시 운용, 정찰용은 공격헬기에 정찰용 탐재장비를 추가 장착하여 운용 | |
| 상륙지휘헬기 (KMH급) |
전 / 평시 상륙작전 및 지상작전 간 지휘통제용으로 운용 | |
그날 그 순간
The Day, The Moment
오케이 상륙작전
OK Landing Operation
이곳은 상륙작전에 앞장 선 상륙군이 뿜어내는 용기와 힘을 함께 나누고 그들의 고통과 두려움을 함께 느끼는 자리이다. 상륙작전은 해병대를 선봉부대로 육 · 해 · 공군의 역량을 최대한 동시에 집중해야 하는 합동작전이다. 적의 해안을 침투하는 상륙군 모두가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담대함으로 적진을 돌파해야 하는 가장 힘든 전투이다.
상륙에 앞서 공군과 해군이 적을 무력화하기 위해 상륙지점을 집중적으로 포격한다. 적 후방 깊숙이 있는 화력을 타격하기 위해 보이지는 않지만 이미 공수부대가 침투했을 수도 있다. 이제 거친 파도를 넘어 상륙정을 타고 해안에 상륙해야 한다.
상륙 후에는 상륙정이 돌아가 버리므로 후퇴할 곳이 없다. 총알이 비오듯 쏟아지는 전장 속에서 화기를 집중해 적을 격파하고 참호를 부수고 전진한다.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가자 어느덧 이미 교두보를 확보했다. 승리다.
영상관 (오케이 상륙작전)
- 할아버지와 함께 바다구경을 나온 손자가 할아버지를 통해 과거 상륙전과 전쟁의 잔인함을 경험하는 스토리로 구성
상영시간 : 6분
김 포 함
대한민국 최고의 기뢰탐색함 MHC-565 김포함
● MHC-565 김포항 특징
| 크기 | 전장 50m / 선폭 8m / 흘수 2m | 항속거리 | 4500NM |
| 배수량 | 512톤(만재) / 450톤(경하) | 추진기 | 디젤기관(2기 2축) |
| 승조원 | 50여 명 | 제작사 | 강남조선 |
| 속력 | 15kts(최고) / 10kts(순항) | 무장 | 20mm 발칸 1문 / 소형 폭뢰 대기뢰장비 : Gaymarine Pluto 2기 |
● 강경급 소해정은 대한민국 해군의 소해정이다. 설계는 강남조선이 독자적으로 개발했지만 이탈리아 레리치급으로부터 상당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선체는 유리강화섬유로 되어 있다. 초도함은 1986년도에 취역했으며 해군은 1988년 이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개량한 모델 2척을 주문하고 1990년에 3척을 더 주문하는 등 총 6척을 도입 배치하였다.
● 2012년 현재 취역 함정
MHC-561 강경함 1986년 취역 / MHC-562 강진함 1991년 취역
MHC-563 고령함 1991년 취역 / MHC-565 김포함 1993년 취역
MHC-566 고창함 1993년 취역 / MHC-567 금화함 199?년 취역
천안함 · 연평도 북한 도발 홍보관
-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으로 안보교육 강화의 필요성 홍보
천안함(PCC-772) 작전 모습
천암함 작전 모습
천안함 마지막 훈련모습
천안함 46용사
사망자 및 실종자, 생존자 명단
사망자와 실종자는 모두 1계급 특진과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되었다. 아래 목록은 모두 특진 후의 계급이다.
- 사망자 명단
- 원사: 김태석(기관 조정실), 남기훈(원사, 상사 식당), 문규석(중사 휴게실)
- 상사: 박석원(기관부 침실), 신선준(72포 하부 탄약고), 김종헌(후타실), 민평기(승조원 화장실), 강준(기관부 침실), 최정환(승조원 화장실), 정종율(기관부 침실), 안경환(기관부 침실), 박경수(승조원 화장실)
- 중사(진): 임재엽(72포 하부 탄약고)
- 중사: 방일민(승조원 식당-기관부 침실 통로), 서대호(승조원 식당-기 관부 침실 통로), 이상준(승조원 식당), 차균석(유도 행정실), 서승원(디젤 기관실), 조진영(기관부 침실), 손수민(승조원 화장실), 문영욱(제독소), 심영빈(승조원 화장실), 조정규(기관 창고), 김동진(후타실), 박보람(배 밖 연돌), 박성균(자이로실)
- 하사: 이상민(1988년생, 승조원 식당), 강현구(기관부 침실), 이용상(후타실), 이상희(기관부 침실), 이상민(1989년생, 기관부 침실), 이재민(기관부 침실)
- 병장: 안동엽(기관부 침실), 박정훈(기관부 침실), 김선명(기관부 침실), 김선호(후타실), 정범구(전기 창고)
- 상병: 조지훈(승조원 화장실), 나현민(기관부 침실)
- 일병: 장철희(기관부 침실)
- 최초 실종자 명단
- 준위: 이창기
- 원사: 최한권, 남기훈, 김태석, 문규석
- 상사: 박경수(연평해전 생존자), 강준, 김경수, 박석원, 안경환, 신선준, 김종헌, 최정환, 민평기, 정종율
- 중사: 임재엽, 문영욱, 이상준, 손수민, 심영빈, 장진선, 조정규, 서승원, 방일민, 박성균, 조진영, 서대호, 차균석, 김동진, 박보람
- 하사: 이상희, 이용상, 이재민, 강현구, 이상민(1988년생), 이상민(1989년생)
- 병장: 정범구, 김선명, 박정훈, 안동엽, 김선호
- 상병: 강태민, 조지훈, 나현민
- 일병: 정태준, 장철희
- 생존자 명단
- 중령: 최원일
- 소령: 김덕원
- 대위: 이채권, 박연수
- 중위: 김광보, 정다운, 박세준
- 상사: 김병남, 김덕수, 오성탁, 김수길, 허순행, 김정운, 강봉철, 오동환, 정종욱
- 중사: 이광희, 김현래, 조영연, 손윤식, 송민수, 김현용, 김광규,
- 하사: 홍승현, 육현진, 공창표, 이연규, 허향기, 진경섭, 배성모, 전승석, 함은혁, 박현민, 강은강, 정재환, 김효형, 김기택, 서보성, 정주현, 유지욱, 정용호, 라정수, 신은총, 김정원
- 병장: 전준영, 최광수, 김용현, 강태양, 최성진
- 상병: 안재근, 김윤일, 정현구
- 일병: 김수철, 오예석, 황보상준
- 이병: 이태훈, 전환수, 이은수
[출처 : 위키백과]
영결식 및 조문
영결식
이명박 대통령 내외분 조문
인양된 천안함 함수와 함미
인양된 천안함 함수
인양된 천안함 함미
오열하는 유가족 / 한주호 준위 영결식
故 한주호 해군준위 영결식
철모가 타는 와중에도 대응사격하는 상병 임준영 해병대원
대한민국 해병대 지원홍보
Publicity Campaign on behalf of the ROK Marine Corps
(REPUBLIC OF KOREA MARINE CORPS)
아무나 될 수 없기에 더 자랑스런 이름 호국충성 해병대. 21세기 해병을 이끌어 갈 최강 해병대 건설에 여러분이 있습니다. 최고들만 모인 군대로서 병역의무를 넘어서 최강의 군으로 거듭 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해병대 모집병 제도는 상륙작전과 특수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해병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고된 훈련을 감내하는 강인한 체력과 의지, 최고의 병사라는 자부심을 가진 자만이 선발될 수 있습니다. 동시에 21세기 강습 상륙전에 필요한 전자, 통신, 기계, 토목, 화학, 중장비 등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찾습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소수 정예의 살아 있는 신화가 될 수 있습니다. 해병대 모집병 제도는 자신의 기량을 최강의 군대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줍니다.
대한민국 해군 지원홍보
Publicity Campaign for the ROK Navy
(REPUBLIC OF KOREA NAVY)
해군 모집병 선발은 병영 생활을 바다와 함께 하고 해상작전 및 상륙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해군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사회에서 양성된 기술 인력 중에서 해군에 필요한 특기분야의 자격 /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전공자를 대상으로 해군의 주춧돌이 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해 해군 소요 인력을 적정하게 충원하는 인력획득 방법입니다. 입영장정은 병역의무를 다하면서 동시에 사회기술과 전문성을 군사 특기와 연계해 지속적인 자기발전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첨단 장비 분야는 유급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범생 제도는 개인멸 복무분야와 입영일자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병역의무의 수행과 동시에 자율성을 보장함으로써 징집에 의한 군복무보다 만족도가 높으며 군 전투력 증가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해군기
대한민국 해군
REPUBLIC OF KOREA NAVY
해병대
바다의 전사를 모집합니다
Recruitment of Sea Warriors
해군과 해병대는 모집병 제도로 병력을 지원받는다.
해군은 매달 지원을 받아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일반병을 선발한다.
해군 일반병은 입영 2개월 전에 지원접수를 받아 전형을 실시한 뒤 입영 전달에합격자를 결정한다.
해병대는 매달 초순에 지원을 받으나 입영은 한 달에 두 번씩 있다.
생활기록부, 학교성적, 면접, 체력검정 등의 전형기준으로 합격여부를 결정한다. 합격자는 포항교육훈련단에 가입소해 신체검사와 체력테스트, 의지력테스트를 거쳐 최종 선발여부를 판정받는다.
해병대는 매 기수 500명 가량 선발한다.
해군과 해병대 모두 자신의 전문분야나 자격증에 따라 병종을 지정해 지원할 수 있으며 전형시 자격증이 있는 경우 가산점을 받는다. 첨단장비 운용 전문분야는 해군과 해병대 모두 유급지원병으로 지원할 수 있다.
◐ 해군 / 해병대 신분별 모집 계획
| 구분 | 지원자격 | 모집시기 |
| 사관후보생 (OCS) |
● 학력 : 4년제 대학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 소지(예정)자 ● 연령 : 임관일 기준 만 20~27세 남자 / 여자 |
● 핸군 / 해병대 ● 연 2회 모집 ● 5 / 10월 중 인터넷 접수 |
| 군대학 장학생 (OCS) |
● 대상 : 국내 4년제 대학교 1, 2학년 재학생 ● 연령 : 임관일 기준 만 20~27세 남자 |
● 해군 / 해병대 ● 연 1회 모집 ● 5월 중 인터넷 접수 |
| 예비 장교후보생 (OCS) |
● 대상 : 국내 4년제 대학교 1, 2학년 재학생 ● 연령 : 임관일 기준 만 20~27세 남자 |
● 해군 / 해병대 ● 연 1회 모집 ● 10월 중 인터넷 접수 |
| 학군 사관후보생 (ROTC) |
● 대상 - 해군 :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부경대 1학년 재학생 - 해병대 : 한국해양대 1, 2학년, 제주대 2학년 재학생 ● 연령 : 졸업연도 3월 1일 기준 만 20~27세 남자 |
● 해군 / 해병대 ● 연 1회 모집 ● 모집 공고시 학군단 방문접수 |
| 사관생도 | ● 학력 : 고교 졸업 또는 이와 동등 이상 학력 소지(예정)자 ● 연령 : 입학연도 3월 1일 기준 만 17~20세 미혼(남자 / 여자) |
● 해군 / 해병대 ● 연 2회 모집 ● 5 / 10월 중 인터넷 접수 |
| 부사관 | ● 학력 : 고교 졸업 또는 이와 동등 이상 학력 소지(예정)자 ● 연령 : 임관일 기준 만 18~27세(남자 / 여자) |
● 해군 / 해병대 ● 연 4회 모집 ● 3 / 6 / 9 / 12월 중 인터넷 접수 |
| 군 전문대 장학생 (부사관) |
● 학력 : 국내 전문(기능)대학 재학생 ● 연령 : 임관일 기준 만 18~27세 남자 |
● 해군 / 해병대 ● 연 1회 모집 ● 5월 중 인터넷 접수 |
| 병 | ● 학력 : 중학교 졸업 또는 동등 이상 학력 소지자 ● 연령 : 입영일 기준 만 18~28세 남자 |
● 해군 / 해병대 ● 연 12회 모집 ● 매월 초 인터넷 접수 |
복장정비
A Look of Uniforms
해병은 붉은 명찰과 필긱모가 그 상징이다.
명찰은 진홍색 바탕에 황색으로 이름이 새겨져 있다. 진홍색은 피와 정열, 신의 그리고 약동하는 젊음을 조국에 바친 해병대의 전통을 상징하고 황색은 신성, 예의, 명랑, 활기 그리고 해병이 땀과 인내의 결정체임을 상징한다.
오른쪽 가슴에 단 명찰은 장병들에게 해병대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라는 명령이며 징표이다.
팔각모의 팔각 중심점은 지휘관을 중심으로 하여 여덟 가지 해병대의 길을 가리키고 있다. 즉 평화와 독립 수호, 엄정한 군기, 희생정신으로 국가에 헌신, 가족적인 단결도모, 적에게 용감, 긍지와 전통, 불굴의 투지, 필승의 신념으로 승리 쟁취 등이다.
팔각모는 신라시대의 화랑도 정신인 오계와 세 가지 금기를 포함하며 팔극의 뜻을 가지기도 한다.
해군 군복 컬렉션
NAVY Uniform Collection
해군 군복 컬렉션 NAVY Uniform Collection
해군 군복의 매력
해군 함상복
해군 해상병 정복
해군 부사관 동근무복(남)
해군 부사관 동근무복(여)
해군 부사관 하근무복(남)
해군 부사관 하근무복(여)
해군 장교 동근무복(남)
해군 장교 동근무복(여)
해군 장교 하근무복(남)
해군 장교 하근무복(여)
해군 부사관 동정복(남)
해군 부사관 동정복(여)
해군 부사관 하정복(남)
해군 부사관 하정복(여)
해군 장교 동정복(남)
해군 장교 동정복(여)
해군 장교 하정복(남)
해군 장교 하정복(여)
해군 고속정복
해군 잠수함복
해군 비행복(부사관)
해군 비행복(장교)
해군 군사경찰(근무복 / 행사복 / 전투복)
해군 군사경찰(기타복장)
해군 군악 · 의장
해군 특수전전단 UDT / SEAL (특전근무복)
해군 특수전전단 UDT / SEAL (특수작전복)
해군 특수전전단 SSU (근무복)
해군 특수전전단 SSU (항공구조복 / 잠수복)
해군 정비복 (병, 부사관)
해군 디지털 전투복 (병, 부사관)
해군 디지털 전투복 (장교)
해군 훈련 전투복
해군사관학교 예식복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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