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 ㅡ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05)]

[부산여행 ㅡ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05)]

 

 

 

 

 

 

 

 

 

 

 

 

 

 

 

 

 

 

 

 

 

 

 

 

 

 

 

 

 

 

 

 

 

 

 

 

감천문화마을 조성사업의 추진성과

 

 

 

감천문화마을 안내도

 

 

 

 

 

 

보존과 재생의 생활친화적인 마을

감천문화마을

감천문화마을은 주민참여로 일궈낸 자랑스러운 '문화브랜드'에 만족하지 않고, 보존과 재생이라는 큰 명제를 가지고 생활문화에 창조적인 예술의 옷을 입혀 '생활친화적인 마을'로 거듭 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민이 살기좋은 마을', '방문객에게 친절한 마을', '주민 스스로 지속하는 마을' 이와같이 3가지 목표를 가지고 지역 활성화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계속될 것입니다.

 

 

 

기념품 판매점

 

 

 

 

 

 

 

 

 

감천문화마을 감돌이

 

 

 

 

 

 

 

 

 

 

 

 

⑦  2012년 마을미술 프로젝트

포도가 있는 풍경

하영주

 

포도열매가 한가득 열린 덩굴의 현상으로 풍요로운 마을의 모습을 연상하는 작품이다.

 

 

 

 

 

 

 

 

 

⑤ 2009년 마을미술 프로젝트

사람 그리고 새

전영진

 

누구나 한번쯤 하늘을 날고 싶다는 재밌고 엉뚱한 상상을 한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가끔 모든 걸 뒤로 하고 하늘을 훨훨 날아 보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다.

 

 

 

 

 

 

㊴ 2016년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하늘이 준 선물

나인주

 

산타크로스가 감천문화마을의 주민들과 방문자에게 선물을 내려주고, 하늘에서 떨어지는 선물을 받아든 사람들이 즐겁게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행진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감천문화마을의 모든 주민과 방문자는 '하늘이 준 선물' 벽화를 통해 기쁨과 희망을 선물 받고 축제와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 본 작품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의 후원을 받아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작품입니다.

 

 

 

 

 

 

 

 

 

⑧ 2012년 마을미술 프로젝트

골목을 누비는 물고기

진영섭

 

감천마을의 좁은 골목길은 주민들의 소통의 통로이고 어머니의 빨래터이며 가족의 앞마당이다.

이러한 일상적 생활공간에 물고기들의 자유로운 움직임은 생기 넘치는 생활공간을 만든다.

 

 

 

 

 

 

 

 

 

 

 

 

⑨ 2010년 미로미로 프로젝트

나무

김상호

 

갖가지 사연을 안고 다양한 표정들로 살아가는 마을의 구성원들을 여러 색깔과 크기를 가진 동심원들로 구성하였는데 이를 나뭇잎으로 형상화하여 표현하였다.

나무가 성장하여 열매를 맺듯이 여기 마을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열매를 맺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MINI BUSAN

 

 

 

우인(友人)

 

 

 

움직이는 사진상점

 

 

 

달동네공방

 

 

 

감천문화마을 골목가게

 

 

 

감내맛집 · 황금 물방울떡 · 스무디 꿀똥맥주 · 천연 100% 스퀴즈 주스

 

 

 

 

 

 

골목길 계단

 

 

 

 

 

 

#JUNGKOOK #JIMIN

 

 

 

 

 

 

 

 

 

감천제빵소

 

 

 

 

 

 

kevin shop

 

 

 

당신은 지금 어디로 가나요?

발걸음 무겁게 이 세상 어디 쉴곳 있나요.

머물 곳 있나요?

○○ 안에는 안식이 있어요.

평안이 넘쳐요.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ㅡyou and your household.

It's miracle in your life.

 

 

 

블랙 핑크

 

 

 

HEAVENHOUSE

 

 

 

I LOVE GAMCHEON

 

 

 

친구들

 

 

 

 

 

 

 

 

 

강철수 회장

 

 

 

 

 

 

감천 쫀드기

 

 

 

 

 

 

 

 

 

Grand Bud pest doll Hote

 

 

 

 

 

 

사랑의 자물쇠

 

 

 

 

 

 

어린왕자

 

 

 

소행성 B612

 

 

 

등대

 

 

 

한지마을

 

 

 

 

 

 

 

 

 

 

 

 

 

 

 

감천문화마을 고양이

 

 

 

 

 

 

 

 

 

방훈이와 기창이

 

 

 

 

 

 

 

 

 

까페 라메르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나는 오후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꺼야

 

If you come at four

in the afternoon.

I'll begin to be happy

by three

 

 

 

Dreamcatcher / 捕梦网

드림캐쳐는 '꿈을 잡는 도구'로 과거 미국 대륙에 살던 원주민들 사이에서 전해오는 거미여인의 전설로 시작되었습니다. 원주민을 보호해 주는 거미여인이 모든 마을에 다녀올 수 없게 되자 부족의 어머니들이 대신 드림캐쳐를 만들어 아이들을 지켰다고 합니다. 나쁜 꿈은 드림캐쳐의 구멍으로 걸러지고, 좋은 꿈만 깃털을 타고 아이에게 가져다 줍니다. 드림캐쳐의 둥근 모습과 그 속에 박힌 구슬을 해와 달 그리고 별을 상징하며 구멍에 걸러진 나쁜 꿈은 아침 해를 받아 없어집니다. 드림캐쳐로 소중한 사람에게 좋은 꿈을 선물하세요.

 

 

 

 

 

 

 

 

 

 

 

 

 

 

 

감천문화마을 고양이 조형물

 

 

 

 

 

 

감천문화마을 탐방 중인 젊은 커플

 

 

 

고무신

 

 

 

물고기 모양 주머니

 

 

 

 

 

 

민식육점

 

 

 

 

 

 

동백나무

 

 

 

 

 

 

④ 2009년 마을미술 프로젝트

달콤한 민들레의 속삭임

신무경

 

민들레의 홀씨가 바람에 날려 다른 곳에서 꽃을 피우 듯 주민들의 희망메시지가 마을 안에서 혹은 마을을 떠나서라도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달고나 뽑기

 

 

 

빨간 하트와 노란 병아리

 

 

 

 

 

 

③ 2012년 마을미술 프로젝트

이야기가 있는 집

박은생

박경석

 

질서정연하게 밀집되어 잇으면서 다양한 색상을 펼치는 감천동의 주거형태를 상승하는 집들의 모양으로 구성하여 제작하였으며, 변화하고 발전하는 감천의 이미지로 형상화하였다.

 

 

 

 

 

 

 

 

 

천마산조각공원 올라가는 길

 

 

 

천마산 조각공원

하늘에서 말이 내려왔다는 전설의 천마바위와 44점의 아름다운 조각 예술작품이 운해의 바다 속에서 그 평화로움을 선보인다. 남항에서 서쪽으로 바라보이는 해발 324m의 아담한 산에 조성된 공원의 규모는 약 1만6천 ㎡에 이른다. 2002년까지 1차로 기존 체육시설 주변으로 조각공원을 조성하여 작품 공모전 입상작품 20점을 설치하였고, 2003년에는 전국 10개 대학교수들이 추천한 초대작가 작품 24점의 추가배치와 함께 공원입구 정비 · 산책로 정비 · 공원 내 철죽꽃 심기 등의 사업을 완료하였다. 평화로운 조각공원에서 역량있는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공원 주변에는 각종 체육시설과 산책로 · 전망대 · 쉼터 등의 편의시설이 학생들의 현장학습체험 문화공간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천마산조각공원 미래 전망

 

천마산 복합전망대 및 관광모노레일 조성사업

위치 : 감정초교 ~ 천마바위 일원

규모 : ① 관광모노레일 : L = 3.0㎞, B = 3m

          ② 복합전망대 : A = 1,600㎡, B1 ~ 3F

          ③ 하부스테이션 : A = 2,280㎡, B1 ~ 4F

          ④ 컨텐츠 시설 : 천마여신상 등 스토리텔링

기간 : 2019. 6. ~ 2022. 12.

 

 

 

서구 종단 트레킹 숲길

2 숲길  천마산

구간거리 3830m | 난이도 하(산림청 국가숲길 등급표에 의함)

 

서구 곳곳에 흩어져 있던 다양한 생태 · 역사 · 문화자원을 걷는 길로써 이어주며, 길을 천천히 걸으면서 서구의 경관을 조망하고 구덕산 · 시약산 · 천마산 · 암남공원 · 송도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가꿔온 서구의 고유하고 특색있는 정적요소들을 선으로 연결하여 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길입니다.

 

 

 

 

 

 

 

 

 

우리의 버스 ㅡ 오렌지버스 부산 70 바 8159

 

 

 

 

 

 

송상훈 동창이 선물로 준 앞치마를 들고

 

 

 

 

 

 

 

 

 

 

이동하면서 바라본 바다

 

 

 

 

 

 

 

 

 

 

 

 

 

태종대로 가는 길

 

 

 

태종대 앞바다

 

 

 

 

 

 

 

 

 

 

 

 

점심식사를 한 자유기사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