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회 북한 체제의 속성과 핵 문제
2018년 7월 5일 방송
2018년 7월 4일 촬영하였습니다.
'북한' 정치체제의 속성
USA
June 30, 2018 0:38 AM
Reuters
NBC: North Korea Ramping Up Nuclear Program, US Believes
North Korea leader Kim Jong Un inspects Unit 1524 of the Korean People's Army in this undated photo released by North Korea's Korean Central News Agency, June 30, 2018.
WASHINGTON —
U.S. intelligence agencies believe North Korea has increased production of fuel for nuclear weapons at multiple secret sites in recent months and may try to hide these while seeking concessions in nuclear talks with the United States, NBC News quoted U.S. officials as saying.
In a report Friday, the network said what it described as the latest U.S. intelligence assessment appeared to go counter to sentiments expressed by President Donald Trump, who tweeted after an unprecedented June 12 summit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that “there is no longer a nuclear threat from North Korea.”
NBC quoted five unidentified U.S. officials as saying that in recent months North Korea had stepped up production of enriched uranium for nuclear weapons, even as it engaged in diplomacy with the United States.
The network cited U.S. officials as saying that the intelligence assessment concludes that North Korea has more than one secret nuclear site in addition to its known nuclear fuel production facility at Yongbyon.
“There is absolutely unequivocal evidence that they are trying to deceive the U.S.,”
북한이 믹구을 속이려 한다는 절대적으로 분명한 증거가 있다
NBC quoted one official as saying.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watches the launch of a Hwasong-12 missile in this undated photo released by North Korea's Korean Central News Agency, Sept. 16, 2017.
Work to deceive US
The CIA declined to comment on the NBC report. The State Department said it could not confirm it and did not comment on matters of intelligence. The White House did not respond to a request for comment.
The NBC report raises further questions about North Korea’s readiness to enter serious negotiations about giving up a weapons program that now threatens the United States, in spite of Trump’s enthusiastic portrayal of the summit outcome.
NBC quoted one senior U.S. intelligence official as saying that North Korea’s decision ahead of the summit to suspend nuclear and missile tests was unexpected and the fact that the two sides were talking was a positive step.
However, he added: “Work is ongoing to deceive us on the number of facilities, the number of weapons, the number of missiles. ... We are watching closely.”
U.S. Secretary of Defense James Mattis, left, talks with South Korean Defense Minister Song Young-moo before their meeting, June 28, 2018 in Seoul, South Korea.
Two bombshells in report
Jeffrey Lewis, director of the East Asia Nonproliferation Program at California’s Middlebury Institute of International Studies, said there were two “bombshells” in the NBC report.
He said it had long been understood that North Korea had at least one undeclared facility to enrich nuclear fuel aside from Yongbyon.
“This assessment says there is more than one secret site. That means there are at least three, if not more sites,” he said. Lewis said the report also implied that U.S. intelligence had reporting to suggest North Korea did not intend to disclose one or more of the enrichment sites.
“Together, these two things would imply that North Korea intended to disclose some sites as part of the denuclearization process, while retaining others,” he said.
North Korea agreed at the summit to “work toward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but the joint statement signed by Kim and Trump gave no details on how or when Pyongyang might surrender its nuclear weapons.
Ahead of the summit, North Korea rejected unilaterally abandoning an arsenal it has called an essential deterrent against U.S. aggression.
FILE -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peaks during a news conference following a meeting with North Korea's envoy Kim Yong Chol in New York, May 31, 2018.
U.S.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aid last week he would likely go back to North Korea before long to try to flesh out commitments made at the Trump-Kim meeting.
On Thursday, the Financial Times quoted U.S. officials as saying that Pompeo plans to travel to North Korea next week, but the State Department has declined to confirm this.
Bruce Klingner, a former CIA Korea expert now at the conservative Heritage Foundation think tank, said the NBC report showed Trump’s statement that North Korea was no longer a nuclear threat was “absurd” and that detailed work on a verification regime was required.
Trump said last week North Korea was blowing up four of its big test sites and that a process of “total denuclearization ... has already started,” but officials said there had been no such evidence since the summit.
This week, Washington-based North Korean monitoring project 38 North said recent satellite imagery showed North Korea had made rapid improvements to facilities at Yongbyon since May 6, but it could not say if such work had continued after June 12.
VOA 2018. 6. 30
美 국방정보국
(Defense Intelligence Agency, DIA)
미국의 해외 군사 정보에 대한 중앙 생산자 및 관리자이다. 미국 정보기관으로서 국방정보국은 대통령, 국방부장관, 상원의원을 위한 국가수준의 국방 목표에 답하고자 한다. DIA의 업무는 군사정보 요구사항의 모든 측면을 수반한다.
국제 | 미국
그레이엄 美 상원의원 “김정은, 전쟁 나면 사상자 명단 1순위”
북한이 미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한 것과 정반대의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북강경파인 린지 그레이엄 미 공화당 상원의원이 1일(현지 시각) 북한과 전쟁이 나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름이 사상자 명단 맨 위에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방정보국(DIA)이 싱가포르 회담 이후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북한이 핵탄두와 관련 장비·시설을 은폐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보도했다. NBC 방송도 정보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최근 몇 개월 간 여러 비밀 장소에서 핵무기 제조를 위한 농축 우라늄 생산을 늘렸다”고 전했다.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은 2018년 7월 1일 미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미국과 전쟁을 벌일 경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름이 사상자 명단 맨 위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날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 정보기관들은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과 한 약속을 이미 어기고 있다고 보고 있고, 북한은 최근 농축 우라늄 생산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이 걱정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전쟁이 나면 수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칠 것이고 그 명단 맨 위에는 김정은이 오를 것”이라며 “우리가 신문에서 읽는 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고 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이어 “전쟁을 막기 위한 마지막 기회는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평화로운 방법으로 끝내는 것”이라며 “그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그랬던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을 기만하면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린지 그레이엄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2018년 7월 1일 미 NBC방송에 출연해 진행자 척 토드와 함께 북한의 비핵화 합의 이행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레이엄 의원은 ‘북한과의 거래가 실패한 것인가’라는 진행자 척 토드의 질문에 “그들(북한)이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한다는 게 사실일지라도 놀라울 건 없지만 나는 북한에 이 말을 해주고 싶다”며 “도널드 트럼프에게 중요한 결정을 미룬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직접 만나보지 않았느냐”고 했다. 그는 “(트럼프는) 당신들에게 일생에 한 번 있는 제안을 했다. 나라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또 강조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북한이 미사일과 폭탄으로 미국을 위협하던 시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북한을 경계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은 북한의 공격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런 도박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은 평화적 방법이든 전쟁이든 둘 중 하나로 북한의 핵을 폐기해야 하는 시점이다. 나는 그 과정이 평화롭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선일보 2018. 7. 2
NBC, Chuck Todd 기자와의 인터뷰 중...
Q. 북한과의 거래가 실패한 것인가?
“그들(북한)이 말과 행동을 다르게 한다는 게
사실일지라도 놀라울 건 없지만
나는 북한에 이 말을 해주고 싶다”며
“도널드 트럼프에게 중요한 결정을 미룬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직접 만나보지 않았느냐”고 했다.
그는 “(트럼프는) 당신들에게 일생에 한 번 있는 제안을 했다.
나라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또 강조했다.
"북한이 미사일과 폭탄으로 미국을 위협하던 시기는 지났지만
여전히 북한을 경계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일부 사람들은 북한의 공격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그런 도박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은 평화적 방법이든 전쟁이든
둘 중 하나로 북한의 핵을 폐기해야 하는 시점이다.
나는 그 과정이 평화롭기를 바란다”고 했다.
NBC, Chuck Todd 기자와의 인터뷰 중...
국제 | 국제 일반
트럼프 “김정은 진심이라 믿지만…비핵화 잘 안 풀릴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 시각) 북한과의 비핵화 합의가 무산될 수도 있다고 시사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6·12 정상회담 이후 ‘(북한) 핵 위협이 없어졌다’며 협상 성과를 자랑하던 모습에서 한발 빼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 퓨처스’와의 인터뷰에서 ‘과연 김정은을 믿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그와 합의를 했다. 그와 악수했고 그가 진심이라고 정말 믿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그는 “(북한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 것이) 가능하냐? 거래가 성사된 후 잘 되지 않은 적이 있었나? 가능하다”고 했다. 북한이 정상회담에서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했지만, 북한이 약속을 지키지 않아 합의가 깨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8년 7월 1일 방영된 폭스뉴스 ‘선데이 모닝 퓨처스’ 인터뷰에서 북한이 비핵화에 매우 진지하며 개인적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믿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사찰을 하려면 북한이 핵시설 위치를 알려줘야 하는데, 몇 주 안에 알려주지 않으면 북한이 진지하지 않은 것 아닌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앵커 마리아 바티로모의 질문에 “나는 그들이 매우 진지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그렇게(비핵화를) 하길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김정은과 매우 좋은 케미스트리(궁합)를 갖고 있다고 또 강조했다. 그는 “모든 걸 일일이 다 말하진 않겠지만 우리는 비핵화와 위대한 영웅들의 유해 송환 등 많은 것들을 논했다. 내가 거기(싱가포르)에 가기도 전에 인질들도 돌아왔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살인자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해 주는 건 아닌가’라는 지적에는 즉답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신문들은 우리가 (싱가포르에) 가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우리는 워 게임(한·미 연합 훈련)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많은 돈을 아끼게 됐다”며 미·북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얻지 못했다는 비판을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내가 그(김정은)에게 그걸 하지 말자고 했다. 6개월 마다 곳곳에 폭탄을 떨어트리는 일 말이다”라며 “여기에는 믿기 힘들 정도로 비용이 많이 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북한에 양보한 것이 전혀 없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북한에) 아무 것도 주지 않았다”며 “우리가 (북한에게) 주려고 하는 것은 미래에 일어날 좋은 일들이다. 나는 진심으로 북한이 엄청난 미래를 갖게 될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조선일보 2018. 7. 2
국제 > 중국
'스타워즈'가 현실로… 중국, 레이저총 개발
1㎞ 거리 피부·물체 태워버려… 소리 안나 어디서 오는지 몰라
중국 과학자들이 약 1㎞ 거리에 있는 물체를 타격할 수 있는 레이저 소총을 개발, 영화 '스타워즈'와 같은 레이저 공격을 현실화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과학아카데미 산하 광학·정밀기계연구소가 개발한 레이저 소총 'ZKZM-500〈모형 디자인〉'은 구경 15㎜, 무게 3㎏로 사거리가 800m에 이른다.
소총의 개발에 참여한 한 연구진은 "이 소총이 발사한 레이저빔은 인체에 치명상을 입히지는 않지만 피부조직을 태울 수 있고, 눈 깜짝할 사이에 옷을 태울 수 있어 화상을 입힐 수도 있다"고 전했다. 장시간 맞게 되면 인체에 구멍이 나거나 절단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 연구진은 "레이저빔을 맞게 되면 그 고통은 견디기 힘든 정도일 것"이라며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나지 않기 때문에 어디에서 공격이 오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레이저총은 인질범 구출 작전 등에 사용될 수 있다고 SCMP는 전했다. 레이저빔이 창문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납치범을 겨냥해 발사해 그들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레이저빔으로 군용 공항의 유류탱크 및 연료 저장시설을 태울 수도 있다.
예상 양산 가격은 소총 한 자루당 10만위안(약 1600만원)이며, 에너지원인 리튬 배터리가 완전히 충전됐을 때 2초마다 한 발씩 1000발 이상을 쏠 수 있다.
조선일보 2018. 7. 3
국제
‘스타워즈’가 현실로…중국, 레이저총 시제품 개발 성공
중앙일보 입력 2018.07.02 21:46
이지영 기자
중국 산시성 시안 소재 중국과학원 시안광학정밀기계연구소가 레이저 소총 ZKZM-500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 SCMP 홈페이지 캡처]
중국 연구진이 대(對)테러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 레이저 소총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시안 소재 중국과학원 시안광학정밀기계연구소가 개발한 ZKZM-500이란 이름의 이 소총은 15㎜ 구경에 옛 소련제 AK-47 소총과 비슷한 형태로서 사람에게 쏠 경우 화상을 입히거나 옷을 태울 수 있다.
이 레이저 소총을 개발에 참여한 연구소 관계자는 “사람이 맞을 경우 고통이 심할 것”이라고 전했다.
ZKZM-500의 사거리는 800m이고 무게는 약 3㎏ 정도다. 차량이나 선박·항공기에도 장착할 수 있다. 또한 ZKZM-500에서 발사되는 레이저는 사람 눈엔 보이지 않는 데다 소리도 나지 않아 기밀을 요구하는 군사작전에도 사용될 수 있다.
더불어 ZKZM-500의 레이저는 유리창을 관통할 수 있으며, 충전식 리튬배터리로 작동돼 완충시 2초 간격으로 1000발을 쏠 수 있다고 SCMP는 보도했다.
그러나 중국 당국은 ZKZM-500이 일반 소총과 같은 위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이유에서 ‘비살상용 무기’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ZKZM-500의 생산·판매권을 보유한 시안광학정밀기계연구소의 자회사 ‘ZKZM레이저’는 이 무기를 대량생산할 경우 1정당 가격은 10만 위안(약 1680만원) 정도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SCMP는 중국과학원 관계자를 인용해 “10년 전까지만 해도 ‘스타워즈’와 같은 영화 속에서만 등장했던 레이저 총이 기술의 발달로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중앙일보 2018. 7. 2
중국 과학자들이 약 1㎞ 거리에 있는 물체를 타격할 수 있는 레이저 소총을 개발,
영화 '스타워즈'와 같은 레이저 공격을 현실화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 과학아카데미 산하 광학 · 정밀기계연구소가 개발한
레이저 소총 'ZKZM-500〈모형 디자인〉'은
구경 15㎜, 무게 3㎏로 사거리가 800m에 이른다.
소총의 개발에 참여한 한 연구진은
"이 소총이 발사한 레이저빔은 인체에 치명상을 입히지는 않지만
피부조직을 태울 수 있고, 눈 깜짝할 사이에 옷을 태울 수 있어 화상을 입힐 수도 있다"고 전했다.
장시간 맞게 되면 인체에 구멍이 나거나 절단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조선일보 2018. 7. 3
China Claims This ‘Laser AK-47’ Can Set You On Fire. That’s Probably Bullsh*t
BY JARED KELLER | PUBLISHED JUL 2, 2018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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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ZKZM-500 “non-lethal” laser assault rifle, a handheld directed energy weapon billed as a “laser AK-47” that can purportedly ignite the clothing of targets nearly a half-mile away, is ready to be mass produced for state security forces, according to a highly dubious report in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Before I get into why, exactly, this report is highly dubious, here are some deets.
- Researchers responsible for developing the prototype laser weapon at the Chinese Academy of Sciences claim it can “burn through clothes in a split second,” leading to “instant carbonization ” of organic tissue.
- “If the fabric is flammable, the whole person will be set on fire,” researchers told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The pain will be beyond endurance.”
The casing of the ZKZM-500 laser assault rifleCourtesy of South China Morning Post
- The ZKZM-500 has a rechargeable 1000-shot lithium battery and weight profile similar to the AK-47.
-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reports that the futuristic rifle is likely destined for state police counterterrorism squads.
- But researchers also see potential applications for covert military operations like disabling enemy infrastructure or fuel resources: “Nobody will know where the attack came from …It will look like an accident.”
Look, I'm extremely skeptical of most breathless reports regarding futuristic military tech (with the occasional exception), so there are a few things that are immediately suspect here.
- Range and weight are described, but the actual power system is not. Sure, anyone can claim OPSEC here, but it is hard to believe that the Chinese engineered a powerful-enough directed energy beam that can torch enemies from a half-mile away without being refracted by environmental factors like dust or fog — all with “a rechargeable lithium battery pack similar to those found in smartphones.”
- The author of the story refers to this boxy piece of shit as a “15mm caliber weapon.” I didn't realize laser weapons had caliber? Oh wait, they don't.
-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isn't state-run media (it's owned by the Alibaba Group), but the story does come amid reported progress in the Chinese military's electromagnetic railgun program. This one-two punch of groundbreaking directed energy weapon news — an area where the United States has lagged in recent years — suggest the ZKZM-500 update could just be another piece of science fiction propaganda designed to rankle the Pentagon.
Last point: Heat-based weapons are usually bullshit. Consider, for example, the time T&P; Pentagon correspondent Jeff Schogol stood directly in front of a non-lethal Active Denial System meant for crowd control and didn't even break a sweat. Sure, lasers have come a long way since 2007, but this far? I doubt it.
Not everyone is so skeptical, however. Here's some more credulous coverage if that's what you're in the mood for:
Task & Purpose 2018. 7. 2
Range and weight are described,
but the actual power system is not.
POLITICS & CURRENT AFFAIRS - JULY 2, 2018
Science calls bullshit on China’s ‘AK-47 laser gun’
China has allegedly developed a 'laser gun' that can burn you to death. It probably doesn't exist.
Forgive me for beginning this with a personal anecdote but (grabs chair, spins it around, sits on it backwards like a “cool pastor”) I remember when I was a kid pretending that I had a laser gun. I ran around the backyard yelling PEW PEW PEW and pointing a stick at squirrels. I’m not alone in this fascination with lasers: they have long been in the public realm of consciousness as a futuristic weapon. But, much like flying cars, they have yet to come to pass.
Until (drum roll, please) now.
According to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the Chinese army has developed the ZKZM-500, a laser so powerful that it (allegedly) can “instantly carbonize” your skin from a kilometer away. It is (they say) capable of a thousand two-second shots in one charge of its lithium-ion battery (not dissimilar, although one can imagine bigger, to the battery that charges your iPhone).
Sound scary? It should. And there’s a reason for that: the weapon most likely doesn’t exist. The physics are practically impossible. Realistically, the battery alone would have to weigh several hundred pounds to provide the energy needed to fire a hot laser beam a kilometer. Not only that, the beam itself would have a hard time once it left the gun. As the beam passes through the air—and more importantly, the water molecules in the air—the ‘heat’ of the beam would disseminate, rendering it little more than uncomfortably warm if fired anywhere further than the width of an average living room. A far cry from the “instant carbonization” threat that is, curiously, all over Twitter. As TechCrunch puts it:
❝There’s just no way that a laser powered by a lithium-ion battery that a person could carry would be capable of producing the kind of heat described at point blank range, let alone at 800 meters.
That’s because of attenuation. Lasers, unlike bullets, scatter as they progress, making them weaker and weaker. Attenuation is non-trivial at anything beyond, say, a few dozen meters. By the time you get out to 800, the air and water the beam has traveled through enough to reduce it a fraction of its original power.
Of course there are lasers that can fire from Earth to space and vice versa—but they’re not trying to fry protestors; all that matters is that a few photons arrive at the destination and are intelligible as a signal.
The most the laser could do is harm your eyes, as your eyes can fail from an overload of light, which a handheld laser could provide. But, again, this is a very, very long stretch from hilarious lines like this, from Business Insider Australia (of all places):
❝Because the laser has been tuned to an invisible frequency, and it produces absolutely no sound, “nobody will know where the attack came from. It will look like an accident,” another researcher said. The scientists requested not to be named due to the sensitivity of the project.
And then there’s this doozy, from the same article:
❝For instance… law enforcement could counter “illegal protests” by setting fire to banners from a long distance.
It also says protest leaders could be targeted by setting fire to their clothing or hair which, the document says, would mean they lose “the rhythms of their speech and powers of persuasion”.
But one Beijing police officer said he would prefer to stick to more traditional crowd-control methods such as tear gas, rubber bullets or electrical stun guns, such as tasers.
“The laser burn will leave a permanent scar,” he said. He said it would be a “horrid sight” that risked causing panic or transforming a peaceful protest into a riot.
The verdict? It’s probably a press release designed to instill fear in opponents of the Chinese government (right down to the mention of ‘illegal protests’). The very idea of an invisible laser that can set you on fire is much more effective than the actual implementation of the weapon itself, because the only thing scarier than this gun is the idea of getting shot by it. In the wise words of my old English professor: “If you heard a rumor that your landlord had a shotgun, you’d sure as shit pay your rent on time.”
As Xi Jinping clings on to power by any means necessary, it should surprise nobody that dubiously worded claims about futuristic weapons are being bandied about like drunken boasts at a frat-party. Consider the timing of this news, just a week or two after President Trump began rambling publically about his proposed ‘Space Force’.
Besides, the prototype looks almost exactly like the laser gun from Akira:
bigthink 2018. 7. 2
C919
C919는 중국의 국영기업인 중국상용항공기(코맥)에서 개발한 여객기다.
174석인 좌석 규모의 중형 항공기로 길이는 39m이다.
2008년 연구 · 개발을 시작하여, 2015년 11월 기체가 출고된 이래로 실제 비행을 위한 실험을 수행해 왔다.
2017년 5월 5일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서 이륙하며첫 시험 비행에 나섰으며, 바다 위를 1시간 20여 분간 비행하며, 시험 비행에 성공하였다.
'여객기 3强'으로 날아오른 중국
안용현
정치부 차장
입력 : 2015.11.03 03:07
독자 개발 상업용 여객기 C919 처음으로 공개
보잉·에어버스와 어깨 겨뤄
중국이 독자 개발해 온 중대형 여객기 C919가 최종 조립을 마치고 2일 처음 공개됐다.
중국이 독자 개발해 온 중대형 상업용 여객기 C919가 2일 상하이 푸둥(浦東)공장에서 공개됐다. 이 여객기는 중국이 2008년부터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해 온 것이다. 중국 언론은 C919 생산이 중국 첨단 장비 제조업의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보도했다. /AP 뉴시스
관영 CCTV는 이날 상하이 푸둥(浦東)공장에서 면사포를 벗고 나오는 C919의 출고식을 생중계했다. CCTV는 "C919 생산은 중국 항공 산업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중국 제조업이 첨단 단계로 업그레이드됐다는 의미"라고 했다. C919를 제작한 중국상용항공기(COMAC·코맥)는 지난 2008년 여객기 독자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 국내외 21개 항공업체로부터 517대를 선(先)주문 받은 상태다. 이 중 135대는 중국 업체의 주문이다. 코맥 측은 "앞으로 20년 동안 2000여 대를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총 1조위안(약 180조원)에 이르는 규모다.
중국은 고속철이 자체 노하우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세계를 휩쓸기 시작한 것처럼 중국산 여객기도 세계 하늘을 누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919란 명칭에 들어간 'C'는 중국(China)과 제작사(COMAC)의 영문 첫 글자를 딴 것이다. 현재 세계 시장을 양분하는 에어버스(유럽)의 'A'와 보잉(미국)의 'B'와 함께 항공업계의 'ABC'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분석이다. 시진핑 국가주석도 "국력의 중요한 지표인 대형 여객기 제작에 중국의 꿈이 걸려 있다"고 했다. 중국은 승객 300명 이상 탑승하는 대형 여객기 C929도 개발하고 있다.
원래 C919는 작년 말 시험비행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기술적 문제로 연기됐다. 여객기는 조그만 제작 실수가 대참사로 이어지는 만큼 중국산이 자리를 잡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중국은 내년 상반기 C919 시험비행을 끝내고,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운항 안전 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다.
보잉은 작년 9월 보고서에서 "중국은 앞으로 20년 동안 6020대의 여객기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중국의 여객기 보유 대수는 지금보다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중국이 자체 여객기 개발에 나선 것도 내수 시장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지난 4월 리자샹(李家祥) 민용항공국장은 "중국 모든 지방을 항공망으로 연결하기 위해 앞으로 매년 공항 100개를 건설해 2030년까지 2000여 개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의 공항은 400여 개다. 중국은 여객기 개발과 공항 확대를 양 날개로 '항공 굴기(崛起)'를 본격화하고 있다.
○○ 일보 2015. 11. 3
일류신 (ILYUSHIN Aviation Complex)
세르게이 블라디미르비치 일류신이 창설한 러시아의 항공기 설계 / 제작 기업이다.
구 소련의 일류신(Ilyushin) 항공사는 전투기는 물론 여객기를 수백 대 이상 생산, 세계의 하늘을 누비고 있다.
김정은 전용기 역시 일류신 사가 제조한 IL-62 모델 여객기다.
"Flying iPhone"
Is the New Chinese Airliner a Kind of Flying iPhone?
Illustration from Sina aviation news service of suppliers for China’s new C919 airliner.
James Fallows (1949~)
"우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7월 5일 북한 방문 예정)
조만간 북한과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WMD)와
미사일 프로그램을 1년 안에 해체할 방법을 논의할 것"
"그들 (북한)이 협조적이라면
우리는 빨리 움직일 수 있다"고 했다.
"제재 해제와
한국, 일본 등으로부터 원조를 받기 위해서는
(무기) 프로그램을 아주 빨리 해체하는 것이
북한에도 이로울 것"이라고 했다.
We have developed a program.
I'm sure that the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will be discussing
this with the North Koreans in the near future
about really how to dismantle all of their WMD and ballistic missile programs
in a year if they have the strategic
dicision already made to do that
and they're cooperative we can move very quickly
and it's to North Korea's advantage to see
these programs dismantled very quickly
because then the elimination of sanctions aud
by South Korea and Japan and others can all begin to flow.
CBS News 2018. 7. 1
John Robert Bolton (1948~)
美 제27대 국가안보보좌관
"우리 전문가들이 만든 것은
북한이 모든 화학 · 생화학 핵 프로그램과
탄도 미사일이 있는 장소를 완전히 공개하고 협조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답했다.
Well what our experts have - have devised is a program
that with North Korea cooperation
with full disclosure of all of their chemical
and biological nuclear programs ballistic missile sites--
"북한이 수십 년간 미국과 협상하며 보인 행동 패턴을
매우 잘 알고 있다"
We're very well aware of North Korea's patterns of behavior
over decades of negotiating with the United States.
"대통령은 결과를 보기 위해
이 논의가 빨리 움직이길 원한다"
President would like to see
these discussions move promptly to get a resolution.
"북한이 과거에 그렇게 하긴 했다.
그러나 김정은은 상가포르에서
자신은 과거 정권과 다르다고 수 차례 강조했고
이제 북한이 스스로 행동으로 보여줄 때"
Well certainly that's what they've done before.
But the Kim Jong-un was very emphatic several times in Singapore
he was different from prior regimes.
Now we'll let their actions speak for themselves.
트럼프를 당선 시킨 PC의 정체 - 홍지수
The Swamp (2017. 6)
: Washington's Murky Pool of Corruption and Cronyism and How Trump Can Drain IT
- Eric Bolling
'체제안전'
Q. '체제안전'을 어떻게 보장하는가?
각국 스스로가 한다
북한이 미국에게 체제안전 보장을 요구하고 있다.
근본적으로 말이 되지 못한다.
미국이 김정은 체제의 안전을 정말로 보장해주려면,
미군이 북한지역에 진주하여 反김정은 쿠데타가 일어나면 진압해주고,
중국 · 남조선 · 러시아 · 일본이 쳐들어오면 막아주면 된다.
그것이 체제안전 보장이다.
김정은이 진정 이 방식을 원한다면 미국이 그렇게 해주면 된다.
하지만 이런 방식 외에 북한에 대한 체제안전 보장이란 결국
미국이 북한을 군사적으로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해주는 것뿐이다.
9 · 19공동성명
제4차 6자 회담 중 2005년 9월 1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모든 핵무기를 파기하고 NPT, IAEA로 복귀한다는 약속을 한 것이다.
또한 한반도 평화협정, 단계적비핵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무기 불공격 약속,
북미간의 신뢰구축 등을 골자로 하는 선언이다.
9 · 19 공동성명 (1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핵무기와 현존 핵 계획들을 포기하며
멀지 않은 시기에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 복귀하고
국제원자력기구와의 담보협정을 리행할 것을 공약하였다.
미합중국은 조선반도에 자기의 핵무기가 없으며
핵 또는 상용무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공격하거나 침공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확언하였다.
대한민국은 자기의 령토내에 핵무기가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면서
1992년 조선반도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에 따라 핵무기를 접수하거나 배비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확언하였다.
Mr. Trump, speaking in the Oval Office on Thursday, said
Mr. Kim could remain in power if the two sides reach a deal to rid
the North of nuclear weapons. Otherwise, the country should
expect "total decimation", the president said in his first direct
threat to the North since the two sides agreed to talks. ······
"If we make a deal, I think Kim Jong Un is going to be very, very
happy", Mr. Trump said, referring to the North Korean leader.
"There was no deal to keep Gadhafi", Mr. Trump said. But under a
U. S. - North Korea agreement, he said,
Mr. Kim would continue "running his country"
with security guarantees and "very adequate protection"
from the U. S. "His country would be very rich."
"If the meeting happens, it happens", he said. "And if it doesn't we
go on to the next step."
WORLD
Trump Offers North Korea’s Kim Political Safeguards, but Warns of ‘Total Decimation’
President blames China for Pyongyang’s harsher rhetoric, acknowledges new doubts over June summit
President Donald Trump suggested that China might be playing a role in souring North Korea toward the coming summit with the U.S. in Singapore.
PHOTO: EVAN VUCCI/ASSOCIATED PRESS
Updated May 17, 2018 7:53 pm ET
President Donald Trump acknowledged new doubts about the fate of his coming meeting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Un, expressing surprise over the uptick in harsh language from Pyongyang while shifting blame to China for the latest uncertainty.
Still, the president sought to entice Mr. Kim to the negotiating table by pairing an offer of political safeguards with a fresh round of threats.
WSJ 2018. 5. 17
북한 정치
: 신정(神政) 체제의 진화와 작동 원리 (2008)
- 이상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서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헌법 <서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며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 나갈 것이다.
Authoritarian dictatorship
권위주의적 독재
Totalitarian dictatorship
전체주의적 독재
북한
North Korea
Totalitarian dictatorship
전체주의적 독재
한국
Republic of Korea
Authoritarian dictatorship
권위주의적 독재
1당 지배의 전제주의, 프롤레타리아 계급 독재국가
사회주의 국가 (헌법 1조),
자립적 민족 경제 (Autarky)를 경재의 토대로 삼는다 (19조)
인민만이 주권을 가진다.
인민=노동자, 농민, 근로인텔리, 근로인민으로 구성된다 (4조)
Totalitarian Dictatorship and Autocracy (1965)
- Carl Joachim Friedrich, Zbigniew Brzeziński
Carl Joachim Friedrich
Zbigniew Brzeziński
전체주의의 본질은 주민의 일상생활을 전적으로 통제하고,
특히 인민들의 행동은 물론 사상과 형태까지 통제한다···
전체주의의 특별한 기준은
인간의 사상과 사회생활을 왜곡함으로써
인간성을 서서히 강간(훼손, 파괴)해 나가는데서 찾아진다.
...THE ESSENCE OF TOTALITARIANISM IS TO BE SEEN IN SUCH A
REGIME'S TOTAL CONTROL OF THE EVERYDAY LIFE OF ITS CITIZENS,
OF ITS CONTROL, MORE PARTICULARLY, OF THEIR
THOUGHTS AND ATTITUDE AS WELL AS THEIR ACTIVITIES...
THE PARTICULAR CRITERION OF TOTALITARIAN RULE IS THE
CREEPING RAPE OF MAN BY THE PERVERSION OF HIS
THOUGHTS AND HIS SOCIAL LIFE...
Totalitarian Dictatorship and Autocracy
(2nd. ed. ; New York : Praeger, 1965). p. 16.
'신정(神政) 체제'
Spanish Catholic Hierarchy and Nazis
Catholic Priests salute Hitler
Catholic Priests and Nazis salute Hitler
전체주의의 6가지 조건
1) 인간 생활의 모든 국면을 규제하는 공식 이데올로기의 존재
2) 1인 지배의 유일 대중 정당
3) 당과 비밀 경찰에 의한 테러 체제
4) 대중 매체의 독점
5) 무장력의 독점
6) 전체 경제의 중앙통제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 회담 (트럼프 - 김정은) 합의문 전문
3.
Reaffirming the April 27, 2018 Panmunjom Declaratidn,
the DPRK commits to work toward
complet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1. 주체사상
인간 생활의 모든 국면을 규제하는 공식 이데올로기의 존재 (북한 체제의 기본적 속성)
2. 반미(反美) 주의
인간 생활의 모든 국면을 규제하는 공식 이데올로기의 존재 (북한 체제의 기본적 속성)
3. 핵 보유
인간 생활의 모든 국면을 규제하는 공식 이데올로기의 존재 (북한 체제의 기본적 속성)
'국시(國是)'
국민의 지지도가 높은 국가 이념이나 국가 정책의 기본 방침
https://www.youtube.com/watch?v=6aHdM-bHmhI&t=19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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