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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193

[제26회 大韓民國 書藝術大展] 02

[제26회 大韓民國 書藝術大展] 02    입선 이덕규    특선 류중석    특선 김종식       특선 용선희    입선 황선미    특선 박창섭    입선 지형철    특선 안지영    입선 안지영    특선 장빙설    특선 김희경          삼체상 정대열             입선 임승우    특선 황선미    특선 장수정    특선 김영은    입선 이재홍    특선 양도승    특선 허애경    특선 이영한    특선 한상희    특선 전일주    특선 이영일    입선 이재홍    특선 조한구    특선 박재현    특선 이덕규    입선 이기호    입선 이재홍    특선 박일배    입선 전일주    입선 오규동    특선 백석현    입선 이기희    특선 정금모    특선 염현..

전시회 2025.02.20

[제26회 大韓民國 書藝術大展] 01

[제26회 大韓民國 書藝術大展] 01                 일시 : 2025년 2월 14일 (금) ~ 17일 (월)장소 :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화랑전시관                                     대상 이신자    우수상 백영희    우수상 신종윤    우수상 조설희    우수상 이서목    우수상 곽정실    우수상 허노봉    우수상 이재홍    특선상 김재복    3체상 정계영     烏夜啼 (오야제) ㅡ 李白(이백)까마귀 밤에 울어 ㅡ 李白(이백)黃雲城邊烏欲棲 (황운성변오욕서) : 누른 구름 덮인 성에 까마귀 깃들려歸飛啞啞枝上啼 (귀비아아지상제) : 날아 돌아오며 까악까악 나뭇가지 위에서 운다機中織錦秦川女 (기중직금진천녀) : 베틀 위에서 비단 짜서 글 쓰는 진천의 여인..

전시회 2025.02.18

[오승익 개인전 ㅡ 그 자리, 한라산] 02

[오승익 개인전 ㅡ 그 자리, 한라산] 02      한라산 가는 길 _ 너븐팡259.1 × 193.9㎝Mixed Media + acrylic2012      한라산 흔적 _ 서귀포 겨울 한라산162.2 × 112.1㎝Mixed Media + acrylic2012         한라산 흔적 _ 바닷길145 × 115.5㎝Mixed Media + acrylic2019               한라산 흔적 _ 그날 기억 0253 × 41㎝Mixed Media + acrylic2023      그 자리, 한라산_ 여름 한라산53 × 45.5㎝Mixed Media + acrylic2025      그 자리, 한라산_ 한라산 바라보기53 × 45.5㎝Mixed Media + acrylic2025      한라산 ..

전시회 2025.02.06

[오승익 개인전 ㅡ 그 자리, 한라산] 01

[오승익 개인전 ㅡ 그 자리, 한라산] 01      오승익 개인전그 자리, 한라산 2025. 1. 22 WED ㅡ 2. 3 MON관람시간 | 10 : 00 ~ 19 : 00 * 매주 화요일 휴관 제주갤러리 인사아트센터 B1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41ㅡ1 지하1층  2021 제주갤러리 공모 선정                    어머니 한라산이 숭고한 이름으로 남을 때까지ㅡ 오승익의 개인전 에 부쳐 미술평론가 김유정 변화하는 자연의 몸, 화산의 마음오승익인 경우 제주의 색은 역사와 자연이 함께 숨 쉬고 있는 색으로 인식한다. 붉은색을 보면, 4 · 3 역사의 색으로 인식하거나 화산암재인 스코리아 (scoria)와 그리고 갈옷의 색깔을 연상하며, 초록은 한라산의 자연과 밭의 작물을 떠올리며, 파랑은 4..

전시회 2025.02.04

[아그네스 마틴 · 우고 론디노네 강원도서 두 미술 거장 개인전]

[아그네스 마틴 · 우고 론디노네 강원도서 두 미술 거장 개인전]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 백남준관에 4m 높이 ‘노란색과 빨간색 수도승’ 이 홀로 놓여 있다. 원형 천장에서 내려오는 자연광 아래 중세 시대 성인 (聖人)처럼 서 있는 조각상을 한 관람객이 사진에 담고 있다. / 뉴시스    격자 그림과 수도승··· 강원도에 온 두 '명상 거장'   강릉 솔올미술관 '아그네스 마틴展'완벽주의자가 빚은 순수 추상화생의 마지막 연작 등 54점 전시작가의 손떨림까지 느낄 수 있어  원주 뮤지엄 산 '우고 론디노네展'자연을 통해 성찰 추구하는 작가조각 · 회화 · 설치 등 40점 선보여높이 4m 수도승으로 관람객 압도   명상과 성찰을 통해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한 두 세계적 거장이 강원도에 상륙했다. 지금 ..

전시회 2025.01.18

[글로벌 미디어아트 최고상 김아영 신작 전시에 해외 미술계가 주목]

[글로벌 미디어아트 최고상 김아영 신작 전시에 해외 미술계가 주목]    1560㎡ (472평) 규모의 광활한 전시관이 통째로 김아영의 신작 전시장이 됐다. 가로 11m 크기의 대형 스크린 3개를 천장에 삼각형 구조로 매달았고, 관람객은 완만하게 설치된 경사면에 앉거나 누워서 27분짜리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바닥에 설치된 초대형 해시계는 근대화를 겪으며 사라진 수많은 전통 역법과 시간관을 상징한다.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세계 미술계 파워 1위 가 하루 세 번 찾은 이 전시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상영해외 인사들 "꼭 봐야할 전시" 찬사 가상 도시 두 여성 배달기사 이야기사라진 역법 담은 대형 해시계 놓고천장에 11m 대형 스크린 3개 매달아조금씩 다른 27분짜리 영상 보여줘 "한강 · 산동..

전시회 2025.01.13

[나의 보물 우리의 현대사] 05

[나의 보물 우리의 현대사] 05    음악, 시대를 울리다 광복 이후 대중음악을 선도한 이들은 미군부대를 드나들며 활동하던 음악인들이었습니다. 그러한 영향 속에서 우리만의 색채로 트로트, 포크송 등 유행가를 만들어낸 가수들이 속속 등장했습니다. 각 시대를 관통하며 울리던 이들이 음악은 일본 등 이웃나라로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대중음악을 애청하는 팬들이 모여 만들어낸 독특한 문화는 오늘날 케이팝의 인기를 세계로 확산시킨 일등공신이었습니다. 아홉 명의 소장품으로 생생한 대중음악 발전사를 전시합니다.    "미8군은 어렸던 저조차 알 만큼, 엄격한 등급제를 통과한실력 있는 가수만 서는 큰 무대로 유명했고요. (···)늘 삼각지에서 집결해 공연 갔다가 공연 후에도 같은 곳을 거쳐집집마다 트럭이 다시 데..

전시회 2025.01.04

[나의 보물 우리의 현대사] 04

[나의 보물 우리의 현대사] 04    스크린, 일상을 풍요롭게 하다 1950년대 할리우드 영화의 홍수 속에서도, 우리 영화는 100편 넘게 개봉했습니다. 종로와 충무로의 영화관들은 당시 영화 부흥을 견인하는 플랫폼이었습니다. 한편, 1970년대 텔레비전의 등장은 사람들을 집으로 불러 모았습니다.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외국 영화와 드라마의 인기에는 성우들의 역할도 중요했습니다. 1990년대에는 대하사극, 다양한 예능 등이 인기를 끌었고, 첫 100만 관객 영화가 탄생하는 등 영화 산업도 발전하여 국제영화제도 탄생했습니다. 이제 한국 영화와 드라마는 한류의 중심에서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영화인, 방송인 등 여덟 명의 소장품으로 그 이야기를 전합니다.           드라마 레코드와 녹음..

전시회 2025.01.02

[나의 보물 우리의 현대사] 03

[나의 보물 우리의 현대사] 03    2부나의 인생, 문화를 엮다 2부에서는 우리 문화의 여러 분야에서 활약한 36명의 이야기를 네 가지 주제로 묶어 소개합니다. 첫 번째로 출판문화, 학문 탐구, 그리고 문학으로 보는 사회상을 살펴봅니다. 두 번째는 영화와 TV 방송 등 영상 문화, 이어서 세 번째는 우리 대중음악의 발자취입니다. 마지막으로,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알린 체육인과 예술인, 기업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지성, 사회를 깨우다 전쟁 후 나라를 재건하고, 민주주의를 쟁취하는 과정 속에서 시대와 사회에 대한 고민은 학문과 문학의 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책이 귀했던 시절부터 국민들의 지적 목마름을 해소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들이 있었습니다. 각 학문 분야에서 초석을 다진 학자들의 노력도..

전시회 2025.01.01

[나의 보물 우리의 현대사] 02

[나의 보물 우리의 현대사] 02       이념 갈등과 화해 한반도의 분단은 수많은 가족을 생이별의 고통으로 몰아넣었습니다. 1983년 '이산가족 찾기 특별생방송' 을 통해 10,189명이 헤어졌던 가족을 다시 만났고, 대한민국은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1980년대 말 90년대 초, 세계를 갈라놓았던 이념 갈등이 완화되며 우리나라는 공산권 국가와 수교를 맺었습니다. 화해의 분위기는 남북한 스포츠 단일팀의 결성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다섯 명의 이야기에 얽힌 갈등과 화해의 역사를 돌아봅니다.          남북이 단일팀으로 참가한 제41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1991)                                                                              ..

전시회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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