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부산광역시

[부산여행 ㅡ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10)]

드무2 2022. 11. 16.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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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ㅡ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10)]

 

 

 

이동하면서 버스 안에서

 

 

 

360˚ 회전하는 고가도로

 

 

 

 

 

 

 

 

 

 

 

 

 

 

 

부산항의 콘테이너들

 

 

 

화물연대의 현수막(개새끼들)

 

 

 

오륙도

오륙도

 

 

 

 

 

 

 

 

 

 

 

 

 

 

 

 

 

 

 

 

 

 

 

 

오륙도 해맞이 공원

 

 

 

 이야기 하나! 

공룡시대에 만들어진 오륙도의 암석은 어떤 것들일까요?

바위섬인 오륙도의 암석은 화산이 폴발할 때 나온 화산재나 암석 조각이 운반되어 쌓인 퇴적암으로 화산각력암과 응회질 퇴적암으로 나눌 수 있답니다.

 

 응회질 퇴적암 

화산재가 섞여 퇴적되어 굳어진 암석

 

 화산각력암 

화산기원의 각진 자갈(화산각력)들이 쌓여 굳어진 암석

 

 

 

 이야기 둘! 

오륙도와 승두말(잘록개)은 하나의 땅이었다구요?

 

오륙도와 승두말(잘록개)은 약 8천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말에 만들어진 같은 종류의 암석으로 이루어진 바위섬과 암석해안이랍니다. 이것은 원래 하나의 땅이었다는 것을 말해주지요. 오륙도 해안가의 퇴적암층을 관찰해 보면 동북동ㅡ서남서 방향으로 많은 틈들이 발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틈을 절리(Joint)라고 해요.

절리에 지속적으로 파도의 영향이 미치면 약한 곳이 깎여 나가게 되고, 점차 틈이 넓어지며 분리가 돼요. 이렇게 육지와 연결되어 있던 것이 파도의 침식작용에 의해 분리되어 섬이 된 해안지형을 시스택(Sea Stack)이라고 한답니다.

 

 시스택 

암석해안에 연결되어 있던 땅이 파도의침식작용에 의해 분리되어 생겨난 바위섬

 

 

 

 이야기 셋! 

오륙도의 각 섬들은 어떤 지형을 가지고 있을까요?

 

오륙도는 각각의 섬마다 특색 있는 지형을 가지고 있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바다가 만들어낸 해안지형인 해식절벽과 파식대지, 해식동굴을 관찰해 보세요.

 

 

 

 

오륙도 섬들의 특성

이름 암석 섬의 모양 지형
방패섬 역암(화산기원 각력암) 앞창 모자 모양 해식절벽, 파식대지
솔섬 역암(화산기원 각력암) 낡은 중절모자 모양 해식절벽, 파식대지
수리섬 역암(화산기원 각력암), 응회질 사암 요새 모양 해식절벽, 파식대지
송곳섬 역암(화산기원 각력암), 응회질 사암 삿갓 모양 해식절벽
굴섬 역암(화산기원 각력암), 응회질 사암 완만한 산 모양 해식절벽, 파식대지, 해식동굴
등대섬 역암(화산기원 각력암), 응회질 사암 탑 모양 해식절벽. 파식대지

 

 해식동굴 

바닷가에 있는 가파른 암석절벽의 약한 부분이나 틈이 오랜 시간 동안 파도에 의해 깎여 만들어진 동굴

 

 해식절벽 

파도에 깎여 드러난 해안가의 절벽

 

 파식대지 

암석으로 이루어진 해저와 해안가의 울퉁불퉁한 지형이 파도에 의해 서서히 깎여 평탄하게 된 면

 

 

 

 이야기 넷! 

오륙도의 바다속엔 어떤 식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오륙도의 바닷속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살고 있어요.

우리는 이런 식물들을 해조류라고 부른답니다.

한 달 중 바다의 물이 가장 많이 빠지는 때를 사리 간조라고 해요.

해조류가 많이 자라나는 겨울과 봄의 사리 간조 때 오륙도를 찾아오면

다양한 종류의 해조류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요.

 

 

 

 이야기 다섯! 

오륙도의 해안가에는 누가 살까요?

단단한 바위로 이루어진 오륙도의 해안은 늘 강한 파도를 맞고 있어요.

이곳에 사는 동물들은 강한 파도와 썰물 때 자신의 몸이 마르는 것을 견디기 위해

각자의 방법으로 사는 곳을 달리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오륙도 선착장의 해안가를 따라 거닐어 보면 다양한 해안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해안가는 해조류와 바닷물로 미끄러우니 조심해서 관찰해 보세요.

 

 

 

오륙도 해안가의 동물들은 힘든 환경을 견뎌내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 바위의 위쪽과 아래쪽에 나뉘어

무리를 지어 살아가고 있어요.

이런 현상을 대상분포라고 한답니다.

 

 

 

 이야기 여섯! 

오륙도 각각의 섬엔 어떤 식물들이 살고 있을까요?

항상 파도가 치고 있는 오륙도 섬 아래에는 식물들이 살지 못해요.

파도를 피해 섬 위쪽의 절벽 틈 사이나 섬 꼭대기 부근의 흙이 닜는 부분에서

살아가고 있는 오륙도의 식물들을 관찰해 보세요.

 

오륙도의 여섯 섬에서는 섬 윗부분에서만 식물들이 자란다.

 

 

 

 이야기 일곱! 

오륙도 하늘에는 누가 살까요?

오륙도의 하늘에는 어떤 새들이 살아가고 있을까요?

오륙도에는 많은 종류의 새가 살지는 않지만 바다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새들이 많이 찾아온답니다. 새를 잘 관찰하려면 망원경이 필수랍니다.

준비물을 잘 챙겨서 오륙도 주변의 하늘을 관찰해 보세요.

 

 

 

솔개

부산의 바닷가에서 주로 관찰되며 멸종 위기종으로 법으로 보호하고 있어요. 꼬리의 깃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요.

 

 

 

갈매기

겨울철 새로 가을부터 봄까지 볼 수 있어요. 꼬리의 색깔이 괭이갈매기와 달리 하얀색이랍니다.

 

 

 

황조롱이

솔개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맹금류에요. 사냥을 할 때 정지비행을 하다가 먹이를 낚아채는 습성이 있어요.

 

 

 

괭이갈매기

부산의 바닷가에서 가장 흔한 새입니다. 우는 소리가 고양이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륙도 앞에서 해산물을 팔고 있는 아주머니들

 

 

 

 

 

 

 

 

 

 

 

 

 

 

 

앞에서 산 해산물을 가지고 와서 술값만 내고 먹을 수 있는 상점

 

 

 

 

 

 

 

 

 

 

 

 

 

 

 

 

 

 

왼쪽부터 강용하, 김상택, 이동우, 강인성, 김방훈, 강인태

 

 

 

버스 천정

 

 

 

버스를 타고 광안대교를 건너며...

 

 

 

 

 

 

 

 

 

 

 

 

 

 

 

 

 

 

 

 

 

 

 

 

 

 

 

 

 

 

요트투어 010.6243.6920

 

 

 

요트투어를 위해 도착한 요트계류장

 

 

 

사진도 찍고

 

 

 

 

 

 

 

 

 

 

 

 

 

 

 

 

 

 

 

 

 

 

 

 

 

 

 

 

 

 

 

 

 

수많은 요트가 정박해 있다.

 

 

 

 

 

 

 

 

 

 

 

 

제17회 불꽃축제 협조사항

 

 

 

 

 

 

 

 

 

 

 

 

올림픽요트경기기념탑

 

 

 

 

 

 

1988 SEOUL OLYMPIC GAMES

THE YACHT RACING PUSAN, KOREA

 

 

 

아름다운 바다의 날개, 세계의 요트가 모여와 1988년 서울 올림픽 경기를 펼친 역사의 현장, 선진국 대열에 동참해 당당히 국제적 대 행사를 치러낸 겨레의 영광을 길이 기념하기 위해 여기에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된 탑을 세운다.

 

향파 이주홍 짓고 현재 김종운 쓰다

 

 

 

 

 

 

 

 

 

 

 

 

 

 

 

 

 

 

 

 

 

 

 

 

 

 

 

올림픽요트경기기념탑

건립 : 부산직할시

후원 :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제작 : 권달술

시공 : (주) 대우

완성 : 1986. 9. 8

 

 

 

 

 

 

 

 

 

 

 

 

 

 

 

 

 

 

 

 

 

 

 

 

 

 

 

요트 탈 때 신는 슬리퍼

 

 

 

 

 

 

 

 

 

기지런히 벗어 놓은 신문

 

 

 

LUNA 호

 

 

 

 

 

 

 

 

 

 

 

 

 

 

 

 

 

 

 

 

 

 

 

 

해가 지기 시작하자 출항 준비

 

 

 

같이 탄 남녀 커플

 

 

 

요트 조정석

 

 

 

승선 준비하는 김진형 총무

 

 

 

속속 승선하는 친구들

 

 

 

 

 

 

계류장을 빠져나가는 요트

 

 

 

 

 

 

 

 

 

 

 

 

 

 

 

↓ 요트투어하면서 찍은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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